고백의 기도

  2014. 8/24.11:00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의 진리의 빛 아래서 한주간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주님께 용서받아야할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속을 모두 헤아리시고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부패한 존재인지 다 아십니다.

주님의 지극한 사랑과 은혜를 순간순간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사랑의 채무자이면서도

다른 이를 대할 때는 채권자처럼 행동하였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리석고 연약한 존재임을 망각하고

모든 것을 알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처럼 교만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받은 자이면서도 마치 스스로 획득한 자처럼 자랑했습니다.

아직도 마음의 눈이 온전치 못하여

하늘의 것, 신령하고 영원한 것은 보지 못하고

땅에 있는 육적이고 임시적인 것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용서의 주님,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또다시 죄와 율법의 종노릇을 하며 살았던 우리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신 은사를 감사하면서 주님의 일에 힘쓰지 못한 게으른 종들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못된 일들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던

모든 죄와 허물들을 이 시간 잠잠히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계속해서 주님과 나만 아는 죄들을 침묵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용서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용서의 기쁨을 가지고 주님의 보좌로 나아가오니 은혜를 가득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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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장양식

20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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