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과 같은 말씀Ⅱ

    검과 같은 말씀Ⅱ 엡6:10~20 2019. 10/6. 11:00 168대 8만 얼마 전, 강호정 집사님이 최효중 집사님의 유품인 책을 교회에 기증했다. 나는 두꺼운 책을 보면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책들 중에 전에 서점에서 몇 번 살까말까 망설였던 두꺼운 책이 있었다. 「총, 균, 쇠」라는 책인데,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쓴 플리처 상 수상작이다. 인류의 문명사를 총과 균(병)과 쇠라는 세 물건으로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민족적, 혹은 인종적으로 인류 문명사를 다룬 것과 사뭇 다른 관점이다. 무기(총)와 병균, 금속(쇠)이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Date2019.10.11 By장양식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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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과 같은 말씀

    검과 같은 말씀 히4:12 2019. 9/29. 11:00 마음을 찍는 사진기 어느 마을의 시장에 사람의 마음을 찍는 사진기가 있었다. 그 지역의 유명한 정치가를 찍었더니 돈 다발이 찍혔다. 돈 많은 사장님을 찍었더니 술과 여자가 찍혀 나왔다. 어떤 남자는 늑대가 찍혀 나오고, 어떤 여자는 여우가 찍혀 나왔다.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 구경을 나온 아이의 마음에선 장난감이 찍혀 나왔고, 아이 엄마의 마음에선 가족의 모습이 찍혀 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시장에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나이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생각했다. ‘틀림없이 무시무시한 흉기가 찍혀 나올거야!’ 사나이가 사진기 앞을 ...
    Date2019.10.03 By장양식 Vi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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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망치와 같은 말씀

    망치와 같은 말씀 렘23:29, 막4:1~20 2019. 9/22. 11:00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 봉부필파(鳳復必破)라는 말이 있다. 봉황이 알에서 나오려면 반드시 껍질을 깨뜨려야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을 얻으려면 먼저 껍질을 깨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경제학 용어가 있다. ‘창조적 파괴’라는 말이 그것이다. 이는 오스트리아 출신 경제학자 조세프 쉼페터(J. Schumpeter)가 경제발전을 설명하게 위해 만들어낸 용어다. 혁신을 통하여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말한다. 그는 자본주의의 역동성을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으로서 창조적 파괴...
    Date2019.09.27 By장양식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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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회개하라 그리하면

    회개하라 그리하면 행2:37~42 2019. 9/15. 11:00 通卽不痛 不通卽痛 몇 년 전 여름,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다. 갑자기 3층 천장 곳곳에서 물이 쏟아져 바닥이 한 강이 되었다. 급기야 천정 한 곳이 훅 내려앉기까지 했다. 급히 천정으로 올라가보니 빗물이 밖에서 천정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물이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어 그저 비가 그치기만을 바라며 천정에 고여 있는 물을 퍼내고 천정 몇 곳에 구멍을 뚫어 빗물을 받아냈다. 여러 번 업자를 불러서 해결책을 간구했지만 지붕을 모두 걷어내는 방법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비가 오는 어느 날, 또 발을 동동구루며 지붕으로...
    Date2019.09.20 By장양식 View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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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직 예수 외에는

    오직 예수 외에는 마17:1~8 2019. 9/8. 11:00 예수만 보고 교회 다닙니다. 전에 법관과 대법관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의 인터뷰가 어느 기독교 잡지에 실렸다. 그분은 상가 2층에 있는 작은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는데, 줄곧 그 교회를 출석하며 총리직을 마친 다음엔 그 교회에서 구역을 맡아 구역장으로 구역예배도 인도하고 있었다. 기자가 그를 찾아가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계속 그 조그마한 상가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유를 물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수준에 맞춰 사람도 사귀고 교회도 찾고, 특히 정치하는 사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교회, 목회자도 유명...
    Date2019.09.11 By장양식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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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9~14 2019. 9/1. 11:00 머리를 많이 숙이라! 그러면....... 어느 왕이 민심(民心)을 살피러 밖으로 나왔다가 길가에서 비바람에 깎이고 사람에게 시달려 볼품없는 초라한 돌부처를 보게 되었다. 왕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 돌부처를 향해 공손히 절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신하가 ‘어찌하여 전하께서는 이런 하찮은 돌부처에게 머리를 숙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왕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고 궁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왕은 그 신하를 불러 아홉 개의 짐승 목과 한 개의 사람 목을 주면서 그것들을 시장에 내다팔고 오라고 하였다. 저녁이 되어 그 ...
    Date2019.09.09 By장양식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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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어나서 가라!

    일어나서 가라! 행8:26~40 2019. 8/25. 11:00 성령의 능력으로 한 부자가 농사를 짓는 친구에게 일에 보탬이 되라고 트럭을 한 대 선물했다. 친구에게 귀한 선물을 받은 농부는 신이 나서 소 네 마리에 멍에를 채워 트럭을 끌고 다녔다. 어느 날 이 차를 선물한 친구가 이 광경을 보고는 소들의 멍에를 풀고 차에 기름을 넣고 시동을 걸어 시범을 보이면서 차는 소로 끄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람이 운전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성령과 사역의 관계를 설명하는 좋은 예다. 자신의 힘이나 능력, 지혜, 경험, 재능으로 섬기는 것은 마치 트럭을 소...
    Date2019.08.29 By장양식 Views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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