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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23 축복이 약속된 말씀, ‘십일조’ 장양식 35     2019-02-10 2019-02-10 13:14
축복이 약속된 말씀, ‘십일조’ 말3:7~12 2019. 2/10. 11:00 오른쪽 주머니에는 십일조, 왼쪽 주머니에는 이익금! 요즈음 미국의 몇 대형교회에서 ‘십일조 반환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올바른 십일조를 드렸는데도 복을 받지 못하면 십일조를 다시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올바른 십일조 생활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지 주시지 않는지 시험해보라는 것이다. 나름 이유야 있겠지만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헌금이란 본인의 신앙적인 결단으로 하는 것이지 운동으로 선동할 일은 아니고, 마땅히 드려야 할 예물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  
622 축복이 약속된 말씀, ‘나눔’ 장양식 55     2019-02-03 2019-02-03 12:48
축복이 약속된 말씀, ‘나눔’ 잠11:24~26 2019. 2/3. 11:00 지구촌의 두 얼굴 어느 곳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두 얼굴이란 불편한 진실을 고발하는 글을 읽었다. 각국 언론마다 아프리카 사자, 얼룩말, 기린과 같은 희귀동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야단이지만 4초마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300마리 고릴라가 죽었다고 신문마다 대서특필하면서도 매일 35,000명의 어린이가 굶어죽는다는 기사는 단 한 줄도 없다. 한쪽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 비만으로 고통을 받고, 다른 한 쪽에서는 먹지 못해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너무 오래 ...  
621 축복이 약속된 말씀, ‘예배’ 장양식 72     2019-01-27 2019-01-27 12:41
축복이 약속된 말씀, ‘예배’ 말3:13~18 2019. 1/27. 11:00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헨리 워드 비쳐(Henry W. Beecher)목사가 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설교를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유명한 설교가다. 한번은 뉴욕의 큰 교회가 그를 초청하였다. 이 교회는 대대적인 홍보까지 하고 그를 기다렸는데, 주일 직전에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그가 올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의 동생 토마스 비쳐(Thomas Beecher)목사가 대신 왔다. 주일이 되어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많은 사람이 각지에서 몰려와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예배가 시작되고, 그 교회 담임 목사가 헨리 비쳐 목사의 사...  
620 축복이 약속된 말씀, ‘주의 전’ 장양식 91     2019-01-20 2019-01-20 13:09
축복이 약속된 말씀, ‘주의 전’ 시84:1-7 2019. 1/20. 11:00 버킷 리스트(bucket list)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말이 있다.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에서 유래했다. 중세시대(서부영화에도 종종 나옴)에 교수형을 집행할 때, 사형수의 목에 올가미를 두른 뒤 뒤집어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서게 한 다음 양동이를 걷어찼다(kick). 여기에서 ‘킥 더 버킷’이라는 말이 생겼고, 이 말이 ‘죽음’의 관용어가 되었다. 2007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  
619 축복이 약속된 말씀, ‘주일성수’ 장양식 95     2019-01-13 2019-01-13 15:26
축복이 약속된 말씀, ‘주일성수’ 사58:13-14 2019. 1/13. 11:00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큰 죄 과학 전문잡지 라이브 사이언스가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동물 다섯을 꼽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모기’다. 물론 모기 자체가 치명적인 존재가 아니라 모기를 통한 말라리아균이 전염되어 한 해 50만에서 90만 명이 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명적인 존재라고 한 것이다.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존재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죄 문제도 마찬가지다. 한 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남의 소를 훔쳤고, 다른 한 사람은 긴급한 일이 있어서 주일을 지키지 ...  
618 해가 돋았다. 장양식 115     2019-01-06 2019-01-06 16:20
해가 돋았다. 창32:24-32 2019. 1/6. 11:00(신년 및 개당기념주일) 낮과 밤의 구분법 어느 물리학 교수가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갑자기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낮이 끝나고 밤이 시작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누가 대답해 보세요.’ 이 질문에 학생들은 저마다 목소리를 죽여 가며 키득키득 웃었다. 해가 뜨면 낮이고, 해가 지면 밤이라는 사실쯤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사실인데 새삼스럽게 대학 물리시간에 이런 질문을 한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더워 지루한 강의시간을 좀 참신하게 하기 위해서 교수님이 재치문답 같은 것을 요구하는 모양이...  
617 부름의 상을 위하여 장양식 123     2018-12-30 2018-12-30 14:04
부름의 상을 위하여 빌3:12~14 2018. 12/30. 11:00(송년주일) 삶에 대한 정의 삶을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 정의하겠는가? 마더 테레사는 ‘삶은 기회다.’고 했다.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기회라는 것이다.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선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과 평가가 달라진다. 생리학자 클로드 베르나르는 ‘삶은 창조다.’고 했다. 삶이란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발견하여 새로 가꾸고 넓혀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만의 빛깔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산(茶山) 정약용의 〈독소(獨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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