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96 돌을 옮겨 놓으라. 장양식 1544     2016-08-28 2016-08-28 13:24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2~44 2016. 8/28. 11:00 ‘섭섭’마귀를 조심하라! 사단이 성도를 무력하게 하여 무너뜨릴 때 자주 사용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음에 ‘섭섭함’을 집어넣는 것이다. 소위 ‘섭섭마귀’에게 사로잡혀 ‘섭섭병’에 걸리게 만든다. 목사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목사가 설교를 아무리 잘해도 은혜를 못 받는다. 오히려 ‘말만 잘해!’ 혹은 ‘아는 것만 많아!’ 하고 빈정거린다. 섭섭함이 쌓이면 목사가 설교를 통해 자기를 친다고 생각하게 되고, 미움이 생겨 나중에는 교회 일에 불평꾼이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태클 맨’(t...  
495 ‘빈들’인생이 ‘초원’인생으로 장양식 1491     2016-08-21 2016-08-21 15:13
‘빈들’인생이 ‘초원’인생으로 막6:30~44 2016. 8/21. 11:00 양의 생존방법 양은 풀을 뜯어먹고 사는 초식동물이다. 양은 여러 면에서 인간과 닮은 점이 많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을 양에 비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은 자기보호를 위한 공격과 방어수단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종족을 보전시켜 온 것이다. 이 자기보존의 방어수단이란 힘으로, 날쌘 동작으로, 은폐의 기술로, 치명적인 독으로 자기 생명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무리 약한 동물도 섬세한 시력이나 청력, 빠른 발 등으로 자신을 보호할 줄 안다. 그...  
494 잠잠하라! 장양식 1537     2016-08-14 2016-08-14 13:37
잠잠하라! 막4:35~41 2016. 8/14. 11:00 폭풍 속에서 미국 플로리다 주에 제주도 크기의 오키초비(Okeechobee)라는 호수가 있다. 지난 1928년도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형 허리케인이 그곳을 강타했다. 호수근처에 찰스 시어스(Charles Sears)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노도와 같은 물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다행이 그의 네 가족은 고목나무에 의지하여 목숨은 부지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물이 점점 불어나면서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었다. 한 아이는 그가 목에 태우고, 다른 아이는 그의 아내가 맡아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었는데, 나무를 붙잡고 있던 그의 손에 힘이...  
493 그대로 하라! 장양식 1422     2016-08-07 2016-08-07 10:43
그대로 하라! 요2:1~11 2016. 8/7. 11:00 네 아버지 맞아? 어느 교회 장로님이 소천을 했다. 친분이 깊은 목사님이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하게 되었다. 목사님은 고인이 사회에서는 부지런하고 정직했으며, 교회에서는 충성스러웠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게 찬사를 늘어놓았다. 그런데 앞자리에 앉은 미망인이 아니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미망인이 자신의 추도사를 만족스럽지 못하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한 목사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찬사를 동원하여 고인이 얼마나 훌륭한 사회인이었고, 얼...  
492 당신입니까? 장양식 1387     2016-07-31 2016-07-31 10:30
당신입니까? 마11:2~5 2016. 7/31. 11:00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발상의 전환을 의미하는 대표적 용어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Copernikanische Wendung)이란 말이 있다. 이는 지금까지의 주장과 정반대 주장을 할 때 쓰이는 말이다. 지금은 상식이 되었지만 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있다는 지동설(地動說)을 주장하기까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하늘)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天動說)을 믿었다. 눈으로 보기에 태양, 달, 별들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자연스럽게 천동설을 사실로 여겼다. 그런데 코페르니쿠스는 보...  
491 복을 이어받는 삶 장양식 1587     2016-07-24 2016-07-24 10:30
복을 이어받는 삶 벧전3:8~9 2016. 7/24. 11:00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거울은 절대 내가 짓는 표정, 내가 하는 행동의 이상을 하지 않는다. 내가 웃으면 웃고, 찡그리면 찡그리고, 눈물을 흘리면 눈물을 흘린다. 내가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고, 내가 춤을 추면 춤을 춘다. 반대로 내가 웃지 않는데 거울이 먼저 웃는 법은 절대로 없다. 거울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람과 관계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은 나를 비춰주는 거울과 같다. 물론 간혹 막무...  
490 복음을 빛나게 하는 삶 장양식 1378     2016-07-17 2016-07-17 13:39
복음을 빛나게 하는 삶 딛2:11~14 2016. 7/17. 11:00 하나님께 실망한 사람들 우울증과 신경증에 시달리는 한 소년이 있었다. 어느 날, 이 소년은 갑자기 화를 내며 벽장에 걸려있는 총을 꺼내 자기 아버지를 쏘아버렸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죽었고, 소년은 체포되었다.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어서 참을 수가 없어 죽였다고 했다. 그랬던 그였지만, 어느 날 그는 옥중에서 잘못했다고,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때늦은 후회를 하며 흐느껴 울었다. 이 소년처럼 신자들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한 사람들이 많...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