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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35 행복해지는 습관 장양식 1887     2017-05-28 2017-05-28 13:22
행복해지는 습관 살전5:16~18 2017. 5/28. 11:00 행복의 주인공 딸만 여섯 명인 딸부자가 있었다. 어느 날 엄마가 친구로부터 예쁜 인형을 하나 선물 받았다. 그런데 고민이었다. 아이는 6명인데 인형은 하나라 누구에게 주어야할지 난감했다. 엄마는 고민 끝에 이렇게 말했다. ‘오늘 제일 말을 잘 듣는 사람에게 이 인형을 주겠다!’ 그 말을 듣자 여섯 딸이 하나같이 소리쳤다. ‘에이, 그러면 아빠거잖아!’ 아이들이 보기에도 아빠가 엄마의 말을 제일 잘 듣는 사람으로 보였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보일 정도면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일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534 버리는 기쁨 장양식 1774     2017-05-21 2017-05-21 13:32
버리는 기쁨 빌3:1~9 2017. 5/21. 11:00 잘 사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의 차이(?) 어려서 아버지가 늘 한 말이다.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은 생활방식에 차이가 있는데, 잘사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버리지를 않는 습관이 있어서 잘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저 막대기 하나도 훌렁훌렁 내버리지 않고 잘 챙겨두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쓸데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당을 쓸 때 비질도 밖으로 하지 못하게 하고, 마당 가운데로 쓸어 모으도록 했다. 밖에서 놀다가 올 때도 빈손으로 오지 못하게 했다. 하다못해 남의 집 울타리에서 작은 막대기 하나라도 뽑아들고 들어와야 했...  
533 행복을 머물게 하는 비결 장양식 1670     2017-05-14 2017-05-16 11:22
행복을 머물게 하는 비결 롬12:10~13 2017. 5/14. 11:00 행복이란 천사 하나님께서 어느 가정에 한 사람을 보내주셨다. 그 사람은 그 가정에서 크고 작은 일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정에서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밥도 짓고, 반찬도 만들고, 아이들도 돌보는 등 여러 가사 일을 비롯하여 기도도 해주고, 위로가 필요할 땐 위로도 해주고, 상담도 해주고, 병도 고쳐주고, 기쁨도 주고, 즐거움도 주고, 부부가 갈등하고 있을 땐 화해도 하게해주고, 사업에 대한 조언도 해주었다. 그 사람으로 인하여 그 가정의 모든 것이 잘되고 행복했다.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  
532 자녀는 부모의 거울 장양식 2073     2017-05-07 2017-05-07 15:00
자녀는 부모의 거울 잠22:1~6 2017. 5/7. 11:00 역사는 반복된다. 학교 선생님이 어느 학생에게 시험 성적이 좋지 않아 아버지를 학교에 모시고 오도록 했다. 그래서 그 학생의 아버지가 학교에 왔다. 그리고 선생님과 대화를 했다. 선생님은 역사를 가르치는 분이었는데, 이 아버지는 아들의 성적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그래도 제 아들이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역사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 곧잘 하지요?’ 그러자 선생님은 학생 아버지의 물음에 대답대신 오히려 이렇게 되물었다. ‘아버님은 학교 다니실 때 역사 과목이 어떠셨나요? 잘하셨...  
531 받아주고 품어주는 사랑 장양식 1857     2017-04-30 2017-04-30 13:57
받아주고 품어주는 사랑 골3:12~15 2017. 4/30. 11:00 넌 꺼져! 이리와!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부부 이야기다. 5살짜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아이가 가장 먼저 배워온 단어가 ‘넌 꺼져!’ 라는 단어였다고 한다. 이는 자신들의 무리에서 이 아이를 ‘왕따’시키는 거절의 말이다. 피부색이 다른 이 동양 아이가 못마땅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이는 뜻도 모르고 집에 와서 그 단어를 열심히 말하고 다녔다. 이를 바라본 부모의 마음이 착잡했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독일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아...  
530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장양식 1865     2017-04-23 2017-04-24 13:39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행5:27~32 2017. 4/23. 11:00 복음의 돌직구 요즈음 2017년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야구용어 중에 ‘돌직구’라는 말이 있다. 삼성구단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오승환 선수(현재 미국에서 활약)가 던지는 직구(直球)를 가리켜 시작된 말이라고 한다. 직구로 던지는 그의 공이 돌처럼 묵직해 보여 칭찬하는 별명이었다. 그는 타자의 실력과 자세를 무시한 채 오직 자신의 공의 위력만 믿고 던졌더니 이런 별명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타자들이 오승환 선수의 공을 알고도 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워낙 강한 정신...  
529 사랑이 차이를 만든다. 장양식 1730     2017-04-16 2017-04-16 13:12
사랑이 차이를 만든다. 막16:1~8 2017. 4/16. 11:00(부활주일, 세례와 성찬식)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고난주간이고 하여 폴란드의 작가 헨리크 셴키에비치의 소설 「쿼바디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쿼바디스’를 봤다. 로마황제 네로시대에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인의 박해를 다룬 내용이다. 황제는 기독교인에게 로마시내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란 죄명을 씌워 불로 태워죽이고, 굶주린 맹수의 먹이가 되게 하고, 십자가에 처형한다. 그리고 그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 신앙을 포기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고 즐기려고 했다. 그런데 그의 예상과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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