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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25 사랑을 보이라! 장양식 1452     2017-03-19 2017-03-19 12:46
사랑을 보이라! 눅7:36~50 2017. 3/19. 11:00 가장 먼 길 어느 신문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공모했다. 이 공모에서 1등으로 뽑힌 답이다. 그것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한다. 아는 바를 가슴으로 느끼고, 느낀 것을 발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뜻이다. 물론 몰라서 못하는 것도 많다. 하지만 알아도 실천하지 않아 낭패를 당하거나 평생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무튼 지식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사소할지라도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문제는 아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천...  
524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장양식 1710     2017-03-12 2017-03-12 12:57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롬8:31~35 2017. 3/12. 11:00 가격보다 가치 우리가 자주 저지른 실수 가운데 하나가 가까운 사람을 함부로 막 대하는 것이다. 마치 아내를 하인 대하듯 하는 남편,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 아내가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가 더 심하다. 자기는 그것이 남자다움의 표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다. 흔히 하는 말로 아내를 왕비처럼 받들면 자신은 왕 대접을 받고, 아내를 하인 취급을 하면 자신 역시 종 취급을 받는다. 그렇다. 결국 상대방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다. 특히 내...  
523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장양식 1572     2017-03-05 2017-03-05 13:32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눅15:25~32 2017. 3/5. 11:00 형제(자매)로 보일 때 옛날에 어떤 성자가 있었다. 그 성자가 제자들을 불러 모아놓고 ‘어둠이 지나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그대들은 어떻게 아는가?’ 하고 물었다. 제자 중의 하나가 ‘그거야 동창이 밝아 오는 것을 보면, 새날이 온 것을 알 수 있지요.’ 라고 대답했다. 스승은 고개를 저었다. 이렇게 제자들은 나름대로 말했지만, 스승은 듣고 나서 모두 ‘아니다’ 라고만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제자들 편에서 스승에게 물었다. ‘그럼 스승께서는 밤이 가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스승은 이...  
522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장양식 1960     2017-02-26 2017-02-26 12:45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눅15:11~24 2017. 2/26. 11:00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항상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참으로 좋은 삶의 태도다. 하루는 그가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저는 오늘 굉장히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알고 있다는 듯이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얘기 말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나 없이는 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  
521 십자가, 죄의 치료제 장양식 2266     2017-02-19 2017-02-19 13:11
십자가, 죄의 치료제 롬3:23~27 2017. 2/19. 11:00 두 종류의 종교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그 종교에서 파생한 종파들이 많다. 그렇지만 본질에 접근하면 결국 두 종류의 종교만 남게 된다. 하나는 ‘행위’종교이고, 다른 하나는 ‘은혜’종교다. 모든 종교의 궁극은 구원인데, 행위종교는 그 구원을 자기 행위로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신뢰가 전제되어 있다. 인간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만큼 타락하지 않았고, 얼마든지 선을 행할 수 있는 선한 의지가 있고, 그 의지로 인한 선행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기 스스로 ...  
520 자나깨나 천국소망 장양식 2527     2017-02-12 2017-02-12 13:07
자나깨나 천국소망 마13:44 2017. 2/12. 11:00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腦癌)에 걸린 아이가 누워있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이었다. 그는 의사로부터 ‘회생불가’판정을 받은 시한부 인생이었다. 야구를 좋아한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다.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내 아들은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아들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고 싶어 합니다.’ 이 편지를 받은 스테플턴은 그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고, 그는 눈을 번...  
519 실패해도 복음전도 장양식 1837     2017-02-05 2017-02-05 14:38
실패해도 복음전도 딤후4:1~2 2017. 2/5. 11:00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 맥스 러너(Max Lerner)는 우리 시대를 이렇게 정의했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생각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시대를 한 마디로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정의한 것이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말이다. 기쁨이 없는 가정생활, 기쁨이 없는 직장생활, 기쁨이 없는 학교생활,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기쁨을 잃어버린 회색인간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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