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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05 부흥을 위한 몸부림 장양식 1969     2016-10-31 2016-11-02 17:29
부흥을 위한 몸부림 합3:1~2 2016. 10/30. 11:00(종교개혁 499주년 기념주일) 만사비통(萬事秘通) 지난 실용정부에서 ‘만사형통’(萬事兄通)이란 말이 크게 유행했다. 무슨 일이든 ‘형’(대통령의 형)을 통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대통령의 형이 나랏일을 좌지우지했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동안 현(現)정부에 들어서는 ‘비선실세’(秘線實勢)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는데, 드디어 지난주간에 그 실체가 드러났고, 이로 인하여 온 나라가 공황상태가 되었다. 나는 이 사태를 보면서 현정부는 ‘만사비통’(萬事秘通) 정부라고 생각했다. 비선실세에 의해 국정이 ...  
504 복이 쏟아지는 그날 장양식 1964     2016-10-23 2016-10-24 09:21
복이 쏟아지는 그날 암9:11~15 2016. 10/23. 11:00 그날이 오면 심훈(沈熏)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상록수」라는 소설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그 날이 오면〉이라는 시다. 우리 주변에 수십 수백의 시를 쓰고도 그 이름이 기억되지 않은 시인이 많다. 그러나 심훈은 단 한편의 시로 불멸의 시인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다. 영국 옥스퍼드 시학교수 바우라(C. M. Bowra)는 「시와 정치」(Poetry and Politics)에서 이 시를 ‘세계 저항시의 본보기’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 시는 다음과 같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  
503 힘써 여호와를 알자! 장양식 2747     2016-10-16 2016-10-16 12:4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1~3 2016. 10/16. 11:00 지식이 없으므로 필립 얀시(Philip Yancey)의 「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하나님」이란 책에 나온 이야기다. 스페인 선원들이 대서양을 건너 남미대륙에 도착했을 때에 있었던 일이다. 그들이 탄 배가 아마존 상류에 도착했다. 하지만 강폭이 너무 넓었기 때문에 그들은 아직도 대서양에 있는 줄 알았다. 그때 그들 중 여러 사람이 갈증으로 죽었다. 손만 뻗으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었는데도 자신들이 아직도 바다위에 있는 줄로 알았기 때문에 그 물을 퍼서 마실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풍부한 ...  
502 함께가 좋다 장양식 2181     2016-10-09 2016-10-09 18:13
함께가 좋다 시133:1~3 2016. 10/9. 11:00(상사종합체육관: 야외예배) 더불어 함께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먹이가 생기면 큰 물고기가 독차지를 했다. 작은 물고기는 몸도 약하고 힘도 없어서 도무지 큰 물고기를 당할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에게 사정사정하면서 자기에게도 먹을 것을 나눠달라고 부탁했지만 큰 물고기는 막무가내였다. 욕심 많은 큰 물고기는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림에 시달리던 작은 물고기가 독초를 먹고 죽었다. 귀찮게 굴던 물고...  
501 복 있다. 그를 기다리는 자여! 장양식 2208     2016-10-02 2016-10-02 13:03
복 있다. 그를 기다리는 자여! 사30:18~22 2016. 10/2. 11:00 울지 않는 소쩍새 중국에 「삼국지」라는 역사소설이 있다면 일본에는 「대망」이 있다. 군웅할거(群雄割據)의 전국시대(戰國時代)를 끝장내고 일본을 통일시킨 세 인물의 이야기다. 일본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로 통일의 초석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노부나가에 이어 일본 전체를 하나로 묶어 통일시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250년 동안 일본의 통일과 평화시대를 여는데 주역이 되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그 주인공들이다. 여기에 이 세 사람과 관련하여 ‘울지 않...  
500 어두운데서 기이한 빛으로 장양식 2337     2016-09-25 2016-09-25 13:45
어두운데서 기이한 빛으로 벧전2:6~10 2016. 9/25. 11:00 무엇을 위한 존재인가? 한 스님이 길을 가다가 해가 저물어 주막으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주막에 사람이 많아서 낯선 나그네와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나그네가 걸작이었다. 초저녁부터 술에 취해서 방 한 가운데서 큰 대자로 누워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잤다. 평소 조용한 산사에서 지내던 스님이라 밤새 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간밤에 잠을 설친 탓에 몹시 피곤했다.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나그네를 보니 괜히 화가 났다. 그래서 나그네의 머리카...  
499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장양식 2098     2016-09-18 2016-09-18 15:28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렘31:1~6 2016. 9/18. 11:00 바다에서 소중한 것 넓은 바다 한 가운데서 큰 배가 가라앉고 있었다.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구명보트로 옮겨 탔다. 그런데 갑자기 구명보트에 있던 선원 한 사람이 가라앉고 있는 배의 선실로 다시 뛰어들었다. 배가 가라앉기 직전의 위험한 순간이었다. 아슬아슬하게 뛰어나와 다시 구명보트에 오른 그 선원의 손에는 무언가 들려 있었다. 선장이 그 선원에게 퉁명스럽고 엄하게 말했다. ‘자네가 목숨 걸고 가져온 것을 보여주게. 도대체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기에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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