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528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장양식 2023     2017-04-09 2017-04-09 12:58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23:33-38 2017. 4/9. 11:00 잃어버린 기술, 용서 존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지은 「잃어버린 기술, 용서」(The Lost Art of Forgiving) 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크리스 캐리어라는 초등학생이 크리스마스 날 낮선 사람에게 유괴를 당한다. 크리스는 범인에 의해 산속으로 끌려가 송곳과 같은 고드름으로 얼굴과 가슴을 잔인하게 찔렸다. 그리고 숲속에 버려졌는데, 다행히 사냥꾼에 의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의 얼굴과 온몸은 엉망이 되었고, 특히 한쪽 눈을 잃었다. 그는 자신에게 닥친 불행으로 인해 깊은 절망과 분노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527 생각에 달려있다. 장양식 2340     2017-04-02 2017-04-02 12:48
생각에 달려있다. 골3:1~4 2017. 4/2. 11:00 생각관리 어느 초등학교에서 했던 실험이다. 선생님이 자기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파란색 눈을 가진 사람이 갈색 눈을 가진 사람보다 능력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했어요. 여러분 중에 파란색 눈을 가진 사람 손 들어보세요.’ 그러자 여러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얼마나 후 시험을 치렀는데 파란색 눈을 가진 아이들이 갈색 눈을 가진 아이들보다 성적이 훨씬 좋았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미안해요. 지난번에 제가 연구결과를 잘못 말했어요. 파란색 ...  
526 영생을 위한 터 닦기 장양식 2204     2017-03-26 2017-03-26 12:50
영생을 위한 터 닦기 딤전6:17~19 2017. 3/26. 11:00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항해하던 배가 폭풍을 만나 파선했다. 선원 한 사람이 작은 널빤지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외딴 섬에 도착했다. 그 섬에는 아주 이상한 풍습이 있었다. 누구든 풍랑을 만나서 그 섬에 오면 1년 동안 왕이 되는 것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1년이 지나면 그 섬을 떠나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떠날 때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고, 오직 왔던 그대로 가야했다. 널빤지를 타고 왔으면 널빤지를 타고 가고, 헤엄쳐 왔으면 헤엄쳐서 가야하는 것이다. 선원은 섬 주민에...  
525 사랑을 보이라! 장양식 1762     2017-03-19 2017-03-19 12:46
사랑을 보이라! 눅7:36~50 2017. 3/19. 11:00 가장 먼 길 어느 신문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공모했다. 이 공모에서 1등으로 뽑힌 답이다. 그것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한다. 아는 바를 가슴으로 느끼고, 느낀 것을 발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뜻이다. 물론 몰라서 못하는 것도 많다. 하지만 알아도 실천하지 않아 낭패를 당하거나 평생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무튼 지식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사소할지라도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문제는 아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천...  
524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장양식 2043     2017-03-12 2017-03-12 12:57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롬8:31~35 2017. 3/12. 11:00 가격보다 가치 우리가 자주 저지른 실수 가운데 하나가 가까운 사람을 함부로 막 대하는 것이다. 마치 아내를 하인 대하듯 하는 남편,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 아내가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가 더 심하다. 자기는 그것이 남자다움의 표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다. 흔히 하는 말로 아내를 왕비처럼 받들면 자신은 왕 대접을 받고, 아내를 하인 취급을 하면 자신 역시 종 취급을 받는다. 그렇다. 결국 상대방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다. 특히 내...  
523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장양식 1845     2017-03-05 2017-03-05 13:32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눅15:25~32 2017. 3/5. 11:00 형제(자매)로 보일 때 옛날에 어떤 성자가 있었다. 그 성자가 제자들을 불러 모아놓고 ‘어둠이 지나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그대들은 어떻게 아는가?’ 하고 물었다. 제자 중의 하나가 ‘그거야 동창이 밝아 오는 것을 보면, 새날이 온 것을 알 수 있지요.’ 라고 대답했다. 스승은 고개를 저었다. 이렇게 제자들은 나름대로 말했지만, 스승은 듣고 나서 모두 ‘아니다’ 라고만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제자들 편에서 스승에게 물었다. ‘그럼 스승께서는 밤이 가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스승은 이...  
522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장양식 2287     2017-02-26 2017-02-26 12:45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눅15:11~24 2017. 2/26. 11:00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항상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참으로 좋은 삶의 태도다. 하루는 그가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저는 오늘 굉장히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알고 있다는 듯이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얘기 말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나 없이는 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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