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499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장양식 2190     2016-09-18 2016-09-18 15:28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렘31:1~6 2016. 9/18. 11:00 바다에서 소중한 것 넓은 바다 한 가운데서 큰 배가 가라앉고 있었다.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구명보트로 옮겨 탔다. 그런데 갑자기 구명보트에 있던 선원 한 사람이 가라앉고 있는 배의 선실로 다시 뛰어들었다. 배가 가라앉기 직전의 위험한 순간이었다. 아슬아슬하게 뛰어나와 다시 구명보트에 오른 그 선원의 손에는 무언가 들려 있었다. 선장이 그 선원에게 퉁명스럽고 엄하게 말했다. ‘자네가 목숨 걸고 가져온 것을 보여주게. 도대체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기에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 선원...  
498 어찌하여 헛된 일을 꾸미는가? 장양식 2254     2016-09-11 2016-09-11 12:55
어찌하여 헛된 일을 꾸미는가? 시2:1~12 2016. 9/11. 11:00 High concept 아내가 남편에게 ‘어머님과 나,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굴 먼저 구할 거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내의 농담에 ‘우리 어머니지!’ 하고 농담으로 답했다. 그러면 ‘다음엔 누구를 구할 거냐?’고 또 물었고, 남편은 ‘아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내는 ‘명색이 내가 당신 아낸데 나는 죽어도 좋단 말이냐!’고 했고, 남편은 ‘아내는 다시 맞이하면 되잖아!’ 하고 되받았다. 아내는 자신도 농담으로 시작한 말이었고, 남편도 농담으로 그렇게 대답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 이후로 아내의...  
497 그런즉 너는 알라! 장양식 2340     2016-09-04 2016-09-04 12:50
그런즉 너는 알라! 신7:6~11 2016. 9/4. 11:00 정체성(identity)은 인생의 엔진이다. 1950년대,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유난히 마약과 알코올 중독, 폭력문제가 심각했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심리학자 에릭슨(E. H. Erikson)을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들어갔다. 에릭슨은 그곳에서 묘한 상황에 처한 인디언 아이들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백인교사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교사는 그들에게 ‘인디언 짓’을 한다며 꾸짖었다. 반면 그들이 집에 가면 부모가 ‘백인같이 군다.’며 야단을 쳤다. 그 사이에서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댔...  
496 돌을 옮겨 놓으라. 장양식 2420     2016-08-28 2016-08-28 13:24
돌을 옮겨 놓으라. 요11:32~44 2016. 8/28. 11:00 ‘섭섭’마귀를 조심하라! 사단이 성도를 무력하게 하여 무너뜨릴 때 자주 사용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마음에 ‘섭섭함’을 집어넣는 것이다. 소위 ‘섭섭마귀’에게 사로잡혀 ‘섭섭병’에 걸리게 만든다. 목사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목사가 설교를 아무리 잘해도 은혜를 못 받는다. 오히려 ‘말만 잘해!’ 혹은 ‘아는 것만 많아!’ 하고 빈정거린다. 섭섭함이 쌓이면 목사가 설교를 통해 자기를 친다고 생각하게 되고, 미움이 생겨 나중에는 교회 일에 불평꾼이 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 ‘태클 맨’(t...  
495 ‘빈들’인생이 ‘초원’인생으로 장양식 2345     2016-08-21 2016-08-21 15:13
‘빈들’인생이 ‘초원’인생으로 막6:30~44 2016. 8/21. 11:00 양의 생존방법 양은 풀을 뜯어먹고 사는 초식동물이다. 양은 여러 면에서 인간과 닮은 점이 많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을 양에 비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은 자기보호를 위한 공격과 방어수단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종족을 보전시켜 온 것이다. 이 자기보존의 방어수단이란 힘으로, 날쌘 동작으로, 은폐의 기술로, 치명적인 독으로 자기 생명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무리 약한 동물도 섬세한 시력이나 청력, 빠른 발 등으로 자신을 보호할 줄 안다. 그...  
494 잠잠하라! 장양식 2191     2016-08-14 2016-08-14 13:37
잠잠하라! 막4:35~41 2016. 8/14. 11:00 폭풍 속에서 미국 플로리다 주에 제주도 크기의 오키초비(Okeechobee)라는 호수가 있다. 지난 1928년도에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형 허리케인이 그곳을 강타했다. 호수근처에 찰스 시어스(Charles Sears)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노도와 같은 물결에 모든 것을 잃었다. 다행이 그의 네 가족은 고목나무에 의지하여 목숨은 부지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물이 점점 불어나면서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었다. 한 아이는 그가 목에 태우고, 다른 아이는 그의 아내가 맡아 겨우 몸을 지탱하고 있었는데, 나무를 붙잡고 있던 그의 손에 힘이...  
493 그대로 하라! 장양식 2225     2016-08-07 2016-08-07 10:43
그대로 하라! 요2:1~11 2016. 8/7. 11:00 네 아버지 맞아? 어느 교회 장로님이 소천을 했다. 친분이 깊은 목사님이 장례식에 참석하여 추도사를 하게 되었다. 목사님은 고인이 사회에서는 부지런하고 정직했으며, 교회에서는 충성스러웠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고 헌신적이었으며, 자녀들에게는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었다고 길게 찬사를 늘어놓았다. 그런데 앞자리에 앉은 미망인이 아니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미망인이 자신의 추도사를 만족스럽지 못하게 여기고 있다고 생각한 목사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찬사를 동원하여 고인이 얼마나 훌륭한 사회인이었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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