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488 일상을 거룩하게 장양식 2123     2016-07-03 2016-07-06 14:41
일상을 거룩하게 롬12:1~2 2016. 7/3. 11:00 불이문(不二門) 「너와 나」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틴 부버의 말이다. ‘에녹은 구두수선공이었는데, 가죽의 위쪽과 아래쪽을 바늘로 한 땀 한 땀 꿰맬 때마다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에 동참하였다. 인간은 영원한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데, 어떤 특별한 일을 통해서가 아니라 모든 일을 할 때 마음에 품은 의도로써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을 거룩하게 바치는 것에 관한 가르침이다.’ 부버에 따르면, 에녹은 평생 구두수선공으로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487 역전(逆轉)의 하나님 장양식 2188     2016-06-26 2016-06-26 14:50
역전(逆轉)의 하나님 창50:15~21 2016. 6/26. 11:00 드라마와 같은 인생 한 편의 역전 드라마와 같은 인생을 살았던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한다. ‘내가 달리는 것은 1등을 위해서도, 눈앞의 결승점을 위해서도, 최고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다만 달릴 뿐이다.’ 로마올림픽(1960년)에서 우승한 에티오피아의 마라토너 ‘아베베 비킬라’(Abebe Bikila)의 말이다. 그는 여기서 두 가지 벽을 깼다. 마라톤에서 인간의 한계라고 여겨졌던 2시간 20분의 벽을 깼고(2시간 15분 16초로 세계신기록), 검은 대륙의 선수는 금메달을 딸 수 없다는 벽을 깼다. 사람들은 거...  
486 고난을 앞에 두고 장양식 1939     2016-06-19 2016-06-22 16:47
고난을 앞에 두고 마26:36~46 2016. 6/19. 11:00 나는 어떤 사람일까? 우린 ‘그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자주 말한다. 그런데 진짜 중요한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는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①우선 혼자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하는가를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가 있다. ②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물질적인 여유가 있을 때 그것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보면 또한 내가 어...  
485 누가 주님의 가족인가? 장양식 2077     2016-06-12 2016-06-12 12:48
누가 주님의 가족인가? 막3:20~25 2016. 6/12. 11:00 전도의 장애물 한 아내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 남편에게 교회 다니자고 졸랐다. 어느 날, 남편이 교회 다니면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고 물었다. 아내는 교회 다니면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고 천국에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 당신은 교회 다니고 예수 믿으니까 천국에 가겠네?’ 하고 남편이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교회 다니면 구원 받고, 천국에 가서 당신하고 사는 거야?’ 하고 물었다. 아내는 이렇게라도 관심을 보인 남편이 너무 고맙고 좋아서 ‘그럼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이 아주 차갑게 한 마디 했다. ‘그럼 나는...  
484 부르짖는 자의 샘 file 장양식 2346     2016-06-05 2016-06-05 13:01
부르짖는 자의 샘 삿15:14~20 2016. 6/5. 11:00 하나님의 미소 존 파이퍼의 「하나님의 숨겨진 미소」(God's hidden smile)라는 책이 있다. 여기에 세 사람이 소개되고 있다. 첫 번째 사람은 존 번연이다. 그는 12년 동안 옥살이 하면서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를 통해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하였고, 「천로역정」과 같은 불후의 명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었다. 두 번째 사람은 윌리엄 쿠퍼다. 그는 우울증으로 정신적 고통을 많이 당했다. 연약한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찬송시를 많이 작사했다. 세 번째는 데이빗 브레이...  
483 평범한 장사꾼이 영적 조모(祖母)가 되다. 장양식 1931     2016-05-29 2016-05-29 14:15
평범한 장사꾼이 영적 조모(祖母)가 되다. 행16:11~15 2016. 5/29. 11:00 해야 할 일이 사명이다. 요즈음 식당에서 여러 분이 식사준비를 돕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러다 부엌바닥이 내려앉으면 어쩌나 하는 괜한 걱정이 앞선다. 아무튼 해야 할 일이라 여기며 즐겁게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이것이 ‘성숙함’이다. 성숙함은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인데, 책임감이란 ‘응답할 수 있는 능력’이다(responsibility=response+ability). 응답하기 위해 열려있고 준비하는 자세가 곧 책임감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응답하는 능력이 책임감...  
482 경건한 가정의 모델 장양식 2165     2016-05-22 2016-05-22 12:54
경건한 가정의 모델 욥1:1~5 2016. 5/22. 11:00 경건한 아버지 어느 초등학교 6학년 한 남자 아이가 자기 아버지에 대하여 쓴 글이다. 우리 아버지는 언제나 구시렁구시렁 화를 낸다. 회사에서 돌아오면 현관에서부터 ‘여기 신발 벗어놓은 거 봐라. 똑바로 정돈 못해!’ ‘화분에는 물을 준거야 안 준거야’ 하며 한바탕 소리를 지른 다음에야 집안으로 들어오신다. 매일 이런 식이다. 툭하면 집안이 지저분하다거나 쓰레기통이 꽉 차 있는데 뭐하느냐는 등 온갖 문젯거리를 찾아내는데 감동할 정도다. 식사할 때는 ‘밥 먹는 꼴이 뭐냐! 재잘거리지 말고 밥이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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