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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52 지혜의 열매Ⅲ, ‘관용’ 장양식 336     2017-09-24 2017-09-24 13:14
지혜의 열매Ⅲ, ‘관용’ 약3:13~18, 마5:38~42 2017. 9/17. 11:00 관용이 부족한 사회 이효리의 ‘유기농 콩’사건을 기억하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 기사를 보며 지금 우리 사회가 관용이 부족한 건강하지 못한 사회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콩을 내다팔면서 유기농 콩이라고 표시한 것이 문제기 된 것이다. 물론 법적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표시 위반이겠지만 텃밭에서 기른 콩 몇 줌 판 것을 관련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고하고, 그 기관에서 텃밭 토양조사까지 했다고 한다. 신고할 일도, 토양조사까지 할 일은 더욱 아니었다. 그저 유기농표시를 ...  
551 지혜의 열매Ⅱ, ‘화평’ 장양식 433     2017-09-17 2017-09-17 13:01
지혜의 열매Ⅱ, ‘화평’ 약3:13~18, 빌2:1~4 2017. 9/17. 11:00 예수 Vs 그리스도 두 사람이 전철 안에서 큰 소리로 다투고 있었다. 싸움이 점차 거칠어져서 주변 승객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한 노(老) 신사가 그들을 점잖게 꾸짖었다. ‘여기가 국회인줄 아시오! 왜 그렇게 싸우는 거요?’ 싸움질만 하고 월급 받는 곳이 국회라는 말이 있을 만큼 우리나라 국회가 시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국회만큼 싸움이 잦은 곳이 또 있다. 바로 교회다. 한국교회가 하도 싸우니까 선교사가 본국에 돌아가서 이런 선교보고를 했다고 한다. ‘한국교회는 잘 싸...  
550 지혜의 열매Ⅰ, ‘성결’ 장양식 414     2017-09-10 2017-09-10 12:56
지혜의 열매Ⅰ, ‘성결’ 야고보서 3:13~18 2017. 9/10. 11:00 털 때문에 족제비 잡는 법을 아는가? 족제비의 값은 살코기에 있지 않고 멋진 털에 있다. 그래서 사냥을 할 때 총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는다. 털이 상하면 값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영국 사람들이 애용(愛用)하는 특별한 족제비 사냥법이 있다. 족제비가 살고 있는 곳을 발견하면 도망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고 사람들이 족제비가 살고 있는 곳을 포위하여 올라간다. 물론 그 통로의 끝에는 함정이 있다. 그 막다른 길의 함정에는 오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 열어놓은 통로로 쫓긴 족제비는 함정을 발견하고 우뚝 멈추어 선...  
549 행복기둥Ⅶ, 소망(Hope) 장양식 431     2017-09-03 2017-09-03 14:49
행복기둥Ⅶ, 소망(Hope) 베드로전서 1:3~5 2017. 9/3. 11:00 희망만 있으면 (그림을 보여주며)여러분 이런 그림을 본 적 있는가? 눈과 귀를 수건으로 싸맨 연약한 소녀가 맨 발에 남루한 옷을 입고 둥근 지구 위에 앉아있다. 아마도 눈 먼 소녀인 것 같다. 소녀의 손에는 낡은 하프가 들려있는데 줄이 끊어지고 단 한 줄만 남아있다. 눈도 멀고, 가난하고, 하프가 낡은데다 줄도 한 가닥만 남은 모든 것이 최악의 상황이다. 하지만 이 소녀는 한 개 남은 줄로 하프를 연주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면 포기할 것도 같은데 연주를 하고 있다. 이 그림은 프레드릭 왓츠(G. Frederic Watts)가...  
548 행복기둥Ⅵ, ‘무거운 짐’(Heavy laden) 장양식 427     2017-08-27 2017-08-27 14:39
행복기둥Ⅵ, ‘무거운 짐’(Heavy laden) 고후12:7~10 2017. 8/27. 11:00 작은 철사 때문에 「내가 본 아버지」 란 책이 있다. 우리 교단 총회장인 서울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님이 자신의 아버지 이상근 목사님을 회고하며 쓴 책이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이상근 목사님이 16살 때, 발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산에 가서 40일 동안 작정기도를 했지만 낫기는커녕 더 심해졌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가 한약을 붙인 것이 덧까지 났다. 그래서 3년 동안 출입을 못하게 되었다. 학교 다닐 나이인데 움직일 수 없으니 공부도 포기하고, 그저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어야 했...  
547 행복기둥Ⅴ, ‘안아줌’(Hug) 장양식 440     2017-08-20 2017-08-20 13:23
행복기둥Ⅴ, ‘안아줌’(Hug) 이사야 46:3~4 2017. 8/20. 11:00 생명을 구하는 포옹(抱擁) 한 때 해외토픽이 되었던 사건이다. 미국 어느 병원에서 쌍둥이 아기가 태어났다. 한 아기는 건강했는데, 다른 아기는 심장에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다. 의사들은 하나같이 이 아기가 곧 죽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며칠 동안 이 아기는 병세가 계속 악화되어 죽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그래서 이 아기를 인큐베이터에 넣게 되었는데, 한 간호사가 규정을 어기고 쌍둥이를 함께 인큐베이터에다 넣었다. 그 때 아주 감동적인 일이 일어났다. 건강한 아기가 아픈 아기에게 팔을 뻗어서 꼭 안...  
546 행복기둥Ⅳ, ‘손’(Hand) 장양식 425     2017-08-13 2017-08-13 13:35
행복기둥Ⅳ, ‘손’(Hand) 누가복음 10:30~37 2017. 8/13. 11:00 기도하는 손 (그림을 보여주며)누구나 한 번쯤 이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 이 그림이 그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다. ‘북유럽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독일 미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er)의 대표작이다. 이 그림에는 매우 감동적인 일화가 있다. 알브레히트 뒤러에게 프란츠 크닉슈타인(Franz Knigstein)이라는 절친(切親)이 있었다. 두 사람은 화가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 지독한 가난이 그들의 꿈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림 공부를 접어야했던 상황에서 두 사람은 대화 끝에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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