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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91 주님을 본받아, ‘감사’ 장양식 263     2018-07-01 2018-07-01 12:51
주님을 본받아, ‘감사’ 마14:13~21 2018. 7/1. 11:00(맥추감사주일) 감사는 기적을 부른다. 어느 교회 사모가 위암판정을 받자 그 충격으로 입을 굳게 다물어버렸다.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근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은 교회를 개척할 때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남편과 하나님께 원망이 컸다. 어느 날, 남편 목사가 그가 졸업한 신학대학교 학장을 만났다. 학장은 그의 안색이 어두운 것을 보고 무슨 일이라도 있냐고 물었고, 남편 목사는 어렵게 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학장이 이런 제안을 했다. ‘노트를 한권 사다가 사...  
590 주님을 본받아, '해결자' 장양식 296     2018-06-24 2018-07-01 10:20
주님을 본받아, '해결자' 요2:1~11 2018. 6/24. 11:00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다. 어느 글에서 본 것인데, 나폴레옹이 자신의 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 키는 땅에서부터 재면 가장 작으나 하늘에서부터 재면 가장 크다.’ 자신의 작은 키에 대한 나폴레옹의 태도다. 땅에서부터 키를 재니까 자신의 키가 작은 것이지 하늘로부터 잰다면 자신의 키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 이렇게 고정관념을 뒤집어 버리는 것, 곧 같은 문제를 전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본 것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단순한 말 같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잘 보여준다. 같은 문제라도 어떤 태...  
589 주님을 본받아, ‘기도’ 장양식 311     2018-06-17 2018-06-17 13:00
주님을 본받아, ‘기도’ 눅5:12~16 2018. 6/17. 11:00 일보다 교제 영국의 런던에 웨스트민스터 채플이라는 아주 유명한 교회가 있다. 캠벨 몰겐(Campbell Morgan)이 목회를 했던 곳이다. 몰겐에게 목회의 바쁜 일상 중에서 큰 즐거움이 매일 저녁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주변 공원(하이드 파크)을 산책하는 것이었다. 어느 해, 성탄절을 앞두고 갑자기 어린 딸이 산책을 며칠간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묻지 말아말라고 했다. 그는 여간 서운했다. 하지만 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성탄절 아침에 딸이 성탄선물로 슬리퍼를 내밀었다. 이것을 만드느라 시간이 필요했...  
588 주님을 본받아, ‘전도’ 장양식 335     2018-06-10 2018-06-10 12:43
주님을 본받아, ‘전도’ 막1:35~39 2018. 6/10. 11:00 모범이 아니라 구세주 금세기 위대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변증가였던 C.S. 루이스에 대한 일화다. 그가 캠브리지 채플에서 〈예수의 구주되심〉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설교가 끝난 뒤, 한 학생이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약 교수님께서 예수는 본받아야 할 위대한 스승이라고 말했다면 우리 모두는 교수님에게 박수를 보냈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예수는 구세주다는 케케묵은 기독교 교리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루이스는 그 학생에게 이렇게 반문했다. ‘자...  
587 목숨 걸고 복음전도 장양식 328     2018-06-03 2018-06-03 12:48
목숨 걸고 복음전도 행14:19~28 2018. 6/3. 11:00 행복한 사람 어느 설문조사기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굴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물었다. 그랬더니 나잇대 별로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0대는 날마다 놀고먹는 사람이라 대답했고, 20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라 했고, 30대는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 했다. 40대는 공부를 잘하는 자식이 있는 사람이라 했고, 50대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 60대는 건강한 몸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는 사람, 70대는 밥을 함께 먹어주는 사람이 있는 사람, 8...  
586 자나 깨나 복음전도 장양식 334     2018-05-27 2018-05-27 12:34
자나 깨나 복음전도 빌1:12~18 2018. 5/27. 11:00 콩알만큼의 희망 콩알 몇 개를 소중하게 품고 다니는 어머니가 있었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설상가상으로 가해자로 몰려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맨몸으로 길거리로 쫓겨났다.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인 형제를 데리고 너무나도 힘겨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남의 집 헛간에 세 들어 살며 일을 찾았고, 자연히 살림은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맡았다. 그런 생활이 반년, 죽도록 일을 해도 살림이 비참할 정도로 어려웠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세상이 원망스러워서 어머니는 아이들과 함께 죽기로 결심했다. 아니, 죽을 수밖에 없는 ...  
585 전도가 우선순위였던 부부 장양식 343     2018-05-20 2018-05-20 13:35
전도가 우선순위였던 부부 롬16:3~5 2018. 5/20. 11:00 왜 성경에는 실패 이야기가 많을까? 5월이 되면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것이 하나가 있다. 그것은 가정의 달이니 오늘날 우리에게 모범이 될 만한 건강하고 이상적인 가정, 경건한 부부의 모습을 성경에서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아담의 가정에서부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정, 이삭의 가정도 건강하지 못했다. 게다가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기원이 되고 있는 야곱의 가정은 말 그대로 완전히 콩가루 가정이었다. 쭉 후대로 내려와 사사시대를 거쳐 다윗과 솔로몬으로 이어지는 왕정시대에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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