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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16 오소서 ‘사랑’의 주님 장양식 140     2018-12-23 2018-12-23 12:56
오소서 ‘사랑’의 주님 눅19:1~10 2018. 12/23. 11:00(대강절 넷째 주일) 아줌마가 하나님 부인이세요? 몹시 추운 12월 어느 날이었다. 10살 정도 된 소년이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다. 맨발인 소년은 추위에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지켜보던 한 부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다. ‘애야! 진열장을 그렇게 쳐다보는 이유라도 있니?’ 소년은 대답했다. ‘저는 지금 하나님에게 신발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에요.’ 부인은 소년의 손을 잡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신발과 양말을 주문하고, 따뜻한 물이 담긴 세숫대야와 수건을 빌려 소년을 의자에 ...  
615 오소서 ‘기쁨’의 주님 장양식 139     2018-12-16 2018-12-16 12:55
오소서 ‘기쁨’의 주님 요15:11 2018. 12/16. 11:00(대강절 셋째 주일) 웃는 놈이 인간이다. 한 가정의 주부가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밥을 먹으려고 둘러앉은 자리에서 가족에게 질문을 했다. 먼저 아들에게 물었다. ‘엄마는 이렇게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한데 음식솜씨까지 좋단 말이야! 이런 경우를 사자성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그러자 아들 녀석이 씩 웃으며 대답했다. ‘자화자찬’(自畵自讚). 그때 엄마의 주먹이 바로 아들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그리고 같은 질문을 딸에게도 했다. 딸도 대답했다. ‘과대망상’(誇大妄想). 딸은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이번에는 무심히 밥만 먹...  
614 오소서 ‘평화’의 주님 장양식 145     2018-12-09 2018-12-09 13:22
오소서 ‘평화’의 주님 엡2:11~19 2018. 12/9. 11:00(대강절 둘째 주일) 평안(평화와 안전)한 삶에 목마른 사람들 흔히 사람들은 미국이 풍요롭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라고 생각한다. 틀린 생각은 아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어떤 사람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로스엔젤로스 지역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곳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 지진으로 순식간에 집이 무너지고 살림살이가 엉망이 되었다. 간신히 목숨만 건진 그는 당장 짐을 싸들고 플로리다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 평화가 보장된 안전한 지역을 찾아서 간 것이다. 그는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바다...  
613 오소서 ‘소망’의 주님 장양식 180     2018-12-02 2018-12-02 13:02
오소서 ‘소망’의 주님 요9:1~7 2018. 12/2. 11:00(대강절 첫 주일) 절망과 소망의 차이 콧수염에 나비넥타이를 맨 할아버지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의 모습이다. 그가 세계 80여 나라에 진출한 KFC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때가 65세였고, 75세엔 경영권을 200만 달러에 넘기고 관련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창업직전, 64세의 커넬 샌더스는 만신창이었다. 사업은 계속 실패했고, 아들이 죽고, 아내마저 그의 곁을 떠나자 그 충격으로 정신병에 걸렸다. 삶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고 보니 더 이상 사는 것이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  
612 주님을 본받아, ‘책임져주심’ 장양식 180     2018-11-25 2018-11-25 12:45
주님을 본받아, ‘책임져주심’ 요13:1 2018. 11/25. 11:00 책임지는 삶이 아름답다! 어느 선생님이 수업 중에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어떤 부부가 유람선 여행을 하다가 해상재난을 당했데요. 이 부부는 아직 구조에 타지 못했는데 구조선에는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어요. 잠시 망설이던 남편이 아내를 침몰하는 배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라탔어요. 이 때 그 아내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를 쳤어요. 이 아내가 남편에게 뭐라고 소리쳤을까요?’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모두 격분하여 한 마디씩 했다. 내용은...  
611 은혜를 기억합시다. 장양식 176     2018-11-18 2018-11-18 13:09
은혜를 기억합시다. 신6:10~15 2018. 11/18. 11:00(추수감사주일) 은혜를 모르는 사람 어느 마음이 착한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빈민촌을 방문했다. 그는 그들의 딱한 사정을 보고 한 사람을 후원하게 되었다. 매월 10만원을 그에게 생활비로 보조해 주었고, 그 일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런데 어느 한 달은 경제적으로 사정이 몹시 좋지 않아 10만원을 보내지 못하고 겨우 5만원만을 준비하여 그 사람에게 보냈다. 그러자 며칠 후 그 사람으로부터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다. ‘선생님께서 매월 꼬박꼬박 10만원을 보내주셨기에 이달에도 그 10만원을 사용할 계획을 다 세워놓았...  
610 주님을 본받아, ‘붙잡아주심’ 장양식 194     2018-11-11 2018-11-11 12:59
주님을 본받아, ‘붙잡아주심’ 마14:22~33 2018. 11/11. 11:00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찬양인도자 토마스 도르세이(Thomas A, Dorsey) 이야기다. 그는 12살 때부터 파티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돈을 벌 정도 음악적 재능이 탁월했다. 1925년 네티 하퍼(Nettie Harper)와 결혼 후 교회에 나갔고, 영적 체험을 했다. 1932년 시카고 필그림 침례교회의 지휘를 맡게 되어 40년간 계속했다. 1932년 가을 도르세이는 만삭된 아내를 집에 남겨두고, 세인트 루이스에서 열리는 부흥집회에 초청을 받아갔다. 그가 집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려는 순간 전보가 왔다. 시카고에 사는 아내가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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