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불침번
시121:1~8

불침번(Watchman)을 아십니까?
여러분, 불침번을 아십니까?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다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외부의 공격이나 위험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히 잘 수 있도록 잠을 안 자고 지켜주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군대에서 불침번은 대개 잠자는 시간부터 1시간씩 교대로 섭니다. 그래서 제일 편한 경우는 첫 번이나 말번입니다. 첫 번은 취침시간보다 1시간만 늦게 자면 되고, 말번은 기상 시간보다 1시간만 먼저 일어나면 됩니다. 그렇지만 한참 잠을 자다가 도중에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밖에서 보초를 서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특히 한 겨울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기에 멈출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게 바로 불침번입니다. 그러므로 힘든 훈련 중에 서는 이 불침번이라고 하는 것이 몹시 힘든 일이긴 하지만 이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습니다. 불침번을 게을리 하여 경계가 뚫리면 훈련된 군대, 최신식 무기, 최고의 전략도 다 물거품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맥아더 장군은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초병은 용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불침번이 필요한 인생
그런데 이 불침번은 군대만 필요한 것 아닙니다. 이는 생활 전반에 필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산업체는 물론 가정과 개인적인 생활에까지 널리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은 이 경보(警報)산업이 번창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만큼 우리의 삶이 불안한 까닭입니다. 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광야 인생’이라 부릅니다. 광야는 거칠고 위험한 곳입니다. 기후의 위험, 강도의 위험, 맹수의 위험, 여러 가지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먹을 물과 식량도 넉넉지 않고, 길도 없어서 항상 죽음에 노출되어 있는 곳입니다. 마치 지뢰밭과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불허입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집니다. 사건과 사고, 질병, 그리고 온갖 문제 거리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신문 사회면의 사건사고 소식을 볼 때마다 ‘밤새 안녕’이란 말을 실감합니다. 살아 있음이 감사하고, 건강하게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멀쩡하게 회사 다녀오겠다던 사람이 사고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엘 갔더니 치명적인 병에 걸렸다며 입원하라는 통보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번창하던 사업이 하루 아침에 폭삭 내려앉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달 전 화제가 되었던 이웃에 사는 신발가게 아저씨에게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사건 기억하시죠! 그 같은 끔찍한 사람을 이웃하고 살았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경악하였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안심하고 살겠습니다. 늘 불안과 긴장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도 우리 삶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불침번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를 보호하고 지켜줄 존재를 찾는 것입니다. 대개 다음의 것들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 그것이 자기를 보호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1. 소유
재물이나 권력 등을 소유하면 그런 것들이 자기를 안전하게 지켜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재물이나 권력이 우리의 삶에 편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으로 우리를 보호해 줄지 모르지만, 완전한 보호자가 될 수 없습니다. 어느 교포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15년 전에 이민을 가서 크게 성공한 분입니다. 부러울 게 없습니다. 돈이 많으니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호언장담했습니다. 황우석 박사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장기를 갈아 끼우면 150세까지 거뜬히 살 수 있을 거라고 장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한 지 3일 만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분이 소형차를 탔겠습니까? 돈이 많았으니 튼튼한 외제차를 탔겠지요. 하지만 그 모든 소유가 그를 지켜주지 못했던 것입니다. 인간의 소유가 그 인생을 절대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2. 사람
인생을 살면서 함께 살아가는 주위 사람들은 우리에게 적지 않은 힘이 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우리 삶의 울타리와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때로는 비난도 막아주고, 슬픔도 막아주고, 고통도 막아주고, 어려움도 막아줍니다. 그러나 인간은 약합니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도움이 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을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의지는 될 수 있어도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이야깁니다.

어떤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중년이 지나면서 부인이 갑자기 발병을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큰 수술을 받는데, 병원 당국에 서약서를 제출하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수술 받다가 어떤 일이 있어도 감수한다는 서약서입니다. 남편은 보호자란에 서명을 하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아내가 병드는 것도 몰랐고, 병든 지금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는 내가 무슨 놈의 보호자는 보호자냐?” 그렇습니다. 인간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철철 넘쳐도, 완전한 보호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도 지킬 수 없고, 서로 서로 지켜주지도 못합니다.

3. 미신과 우상종교
소유도 사람도 진정한 보호자가 되지 못함을 깨달은 사람들은 이제 초월적인 존재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나무를, 돌을, 태양과 별들을, 짐승을 섬기기도 하고, 역사상 탁월한 사람을 섬기기도 합니다. 여기에 인간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한 종교 사기꾼까지 등장하여 각종 사이비나 이단종교들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많이 배운 사람, 많이 가진 사람, 권력있는 사람도 별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미신이나 우상종교에 잘 넘어갑니다. 많은 지식을 가졌지만 그것이 자신을 지켜주지 못함을 알기 때문이요, 많은 재물과 권력을 소유했지만 그것 또한 자신을 지켜주지 못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여기까지 자신이 이룬 성취와 소유들을 잃어버릴까 두렵고 불안하니까 엉뚱한 데서 의지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이런 것들이 우리 삶을 보장해 줍니까? 그 어느 것도 우리 인생의 완전한 보호자가 되지 못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으로, 못된 불침번은 오히려 우리 인생에 치명적인 수가 있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불침번, 하나님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진정한 불침번은 없는가? 오늘 본문은 우리 삶의 진정한 불침번을 소개해 줍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하고 온전한 불침번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표제에 있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올라갈 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들은 명절 때가 되면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갑니다. 그 순례길은 쉽지 않습니다. 광야길입니다. 먼 길을 오다가 마지막 유대 광야를 통과하면서 멀리 예루살렘이 보이기 시작할 때 부르던 노래입니다.

이 시편을 두 문단으로 나누면 1~2절과 3~8절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 문단은 1인칭(나)으로 되어 있고, 둘째 문단은 2인칭(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행인들끼리 교창(交唱)하던 노래입니다. 한쪽에서 1~2절을 부르면, 다른 한쪽에서 3~8절을 부르면서 순례길을 걸었습니다.

1~2절에서는 자문자답 형식으로 인생의 불침번(보호자)가 하나님인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3~8절에서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우리 인생을 도우시는지 노래합니다. 여기 보면 6개의 절에 지킨다는 단어가 6번 나옵니다. 그리고 의인법을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인간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이를 神人同形同性論이라 함). 여기서 시인은 하나님을 우리 삶의 불침번!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우리 삶을 지켜주시는 분. 완전한 보호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세 가지로 그 내용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
4절 보면, 하나님은 밤에도 낮에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특히 8절을 보면,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주십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러실 겁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눈 깜박할 사이에, 아차 하는 순간에 얼마나 많은 사건과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까?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를 지켜주셔서 실족하지 않도록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주시되 ‘죽을 때까지’ 지켜주십니다.

2. 어떤 상황에서나 지켜주시는 하나님
5절 보면, ‘네 우편’에 ‘그늘’이 되신다고 했습니다. ‘우편’은 공간적 방향을 가리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합니다. ‘그늘’은 ‘하나님의 보호’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권능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6절 보면, 낮의 해와 밤의 달이 해치 않도록 켜주신다고 했습니다. 광야 사막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낮에는 열사의 햇볕이 괴롭히고, 밤에는 차가운 달빛이 힘들게 합니다. 또 사막은 개활지(사방이 뜨인 곳)이므로 달빛이 밝으면 강도와 맹수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늘이 되어서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7절(상) 말씀대로 ‘모든 환란’에서 지켜주십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3. 육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
7절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육체가 안전해도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리면, 잘못된 사상이나 욕망에 사로잡히면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마음과 영혼조차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병, 마음의 병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얼마 전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 ‘은둔형 외톨이’가 많다는 겁니다. 그들은 불안해서 사람들과 접촉하기도 싫어하고, 밖에 나가지 않고 방에만 콕 박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콕족’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20~30만 명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이 어떻게 하면 치유될 수 있을까요? 병원에 입원하면 될까요? 약물을 쓰면 될까요? 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혹자는 애완동물과 놀거나 영화, 연극, 음악 감상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얼마나 효험이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의 영혼을 만드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분과 동행할 때 비로소 그 영혼이 치유되고 평안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가지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십니다”(시4:8).

물론 험한 세상 살다보면 우리 성도들도 별의 별 일이 다 겪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고, 에덴동산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죄인들입니다. 천국 백성이 되었지만 아직 천국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살 동안에는 어려운 일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동행해 주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셔서 결국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사는 방법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무엇이든 맡기면 보호를 받습니다. 슬픔도, 걱정도, 아픔도, 고통도, 자녀도, 가정도, 사업도, 내 인생도 맡기면 주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가 이루리라”(시37:5)

그 다음은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한문에서는 말씀을 도(道), 길이라고 합니다. 길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차도(車道)가 있고, 인도(人道)가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또한 부부의 도가 있고, 부모의 도, 자식의 도, 제왕의 도, 군자의 도 등 참으로 여러 가지가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길을 지키지 않으면 사고가 나고, 문제가 발생하여 불행해 집니다. 가정이나 사회, 교회 안에 문제가 발생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길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인생이 형통하기 위해선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야 할 길, 지켜야 할 길, 걸어야 할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길을 지키면 길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미치고 여호와의 의가 자자손손까지 미치는 길은 그 언약의 말씀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지키는 것입니다(시103:17~18). 아울러 우리의 삶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거하고 곤고와 쇠사슬에 매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거역함 때문입니다(시107:10~11). 그러므로 고침을 받고 어려움에서 구원받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107:20). 말씀 안에 살면서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마지막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적극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심으로 도와주십니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시34:6).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0).  

동행(詩, 이정하)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 때
그이 어깨는 비어 있지 않았으며,
잡아 줄 손이 절실히 필요했을 때
그는 저만치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 건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비틀거리고 더듬거리더라도
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임을.
들어선 이상 멈출 수도
가지 않을 수도 없는
그 외길...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아아,
그것처럼 내 삶에
절실한 것은 없다.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내 삶에 절실한 것은 없지만, 산다는 건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 없는 인생,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에게 동행자가 있고 보호자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동행해 주십니다.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시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십니다. 때로는 우리 업고 가시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안고 가시면서 우리 삶의 불침번이 되어 주십니다. 아무쪼록 그 좋으신 하나님을 모시고 날마다 승리하시고, 세상에 참 보호자가 없어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보호자 하나님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두 하나님 때문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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