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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31 받아주고 품어주는 사랑 장양식 886     2017-04-30 2017-04-30 13:57
받아주고 품어주는 사랑 골3:12~15 2017. 4/30. 11:00 넌 꺼져! 이리와!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부부 이야기다. 5살짜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아이가 가장 먼저 배워온 단어가 ‘넌 꺼져!’ 라는 단어였다고 한다. 이는 자신들의 무리에서 이 아이를 ‘왕따’시키는 거절의 말이다. 피부색이 다른 이 동양 아이가 못마땅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아이는 뜻도 모르고 집에 와서 그 단어를 열심히 말하고 다녔다. 이를 바라본 부모의 마음이 착잡했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독일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으로 아...  
530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장양식 932     2017-04-23 2017-04-24 13:39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행5:27~32 2017. 4/23. 11:00 복음의 돌직구 요즈음 2017년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야구용어 중에 ‘돌직구’라는 말이 있다. 삼성구단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오승환 선수(현재 미국에서 활약)가 던지는 직구(直球)를 가리켜 시작된 말이라고 한다. 직구로 던지는 그의 공이 돌처럼 묵직해 보여 칭찬하는 별명이었다. 그는 타자의 실력과 자세를 무시한 채 오직 자신의 공의 위력만 믿고 던졌더니 이런 별명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타자들이 오승환 선수의 공을 알고도 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워낙 강한 정신...  
529 사랑이 차이를 만든다. 장양식 942     2017-04-16 2017-04-16 13:12
사랑이 차이를 만든다. 막16:1~8 2017. 4/16. 11:00(부활주일, 세례와 성찬식) 사랑은 두려움을 이긴다. 고난주간이고 하여 폴란드의 작가 헨리크 셴키에비치의 소설 「쿼바디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쿼바디스’를 봤다. 로마황제 네로시대에 베드로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인의 박해를 다룬 내용이다. 황제는 기독교인에게 로마시내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란 죄명을 씌워 불로 태워죽이고, 굶주린 맹수의 먹이가 되게 하고, 십자가에 처형한다. 그리고 그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 신앙을 포기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고 즐기려고 했다. 그런데 그의 예상과 달리 ...  
528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장양식 801     2017-04-09 2017-04-09 12:58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23:33-38 2017. 4/9. 11:00 잃어버린 기술, 용서 존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지은 「잃어버린 기술, 용서」(The Lost Art of Forgiving) 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크리스 캐리어라는 초등학생이 크리스마스 날 낮선 사람에게 유괴를 당한다. 크리스는 범인에 의해 산속으로 끌려가 송곳과 같은 고드름으로 얼굴과 가슴을 잔인하게 찔렸다. 그리고 숲속에 버려졌는데, 다행히 사냥꾼에 의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의 얼굴과 온몸은 엉망이 되었고, 특히 한쪽 눈을 잃었다. 그는 자신에게 닥친 불행으로 인해 깊은 절망과 분노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527 생각에 달려있다. 장양식 947     2017-04-02 2017-04-02 12:48
생각에 달려있다. 골3:1~4 2017. 4/2. 11:00 생각관리 어느 초등학교에서 했던 실험이다. 선생님이 자기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파란색 눈을 가진 사람이 갈색 눈을 가진 사람보다 능력이 있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했어요. 여러분 중에 파란색 눈을 가진 사람 손 들어보세요.’ 그러자 여러 아이가 손을 들었다. 그리고 얼마나 후 시험을 치렀는데 파란색 눈을 가진 아이들이 갈색 눈을 가진 아이들보다 성적이 훨씬 좋았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미안해요. 지난번에 제가 연구결과를 잘못 말했어요. 파란색 ...  
526 영생을 위한 터 닦기 장양식 908     2017-03-26 2017-03-26 12:50
영생을 위한 터 닦기 딤전6:17~19 2017. 3/26. 11:00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항해하던 배가 폭풍을 만나 파선했다. 선원 한 사람이 작은 널빤지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외딴 섬에 도착했다. 그 섬에는 아주 이상한 풍습이 있었다. 누구든 풍랑을 만나서 그 섬에 오면 1년 동안 왕이 되는 것이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1년이 지나면 그 섬을 떠나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떠날 때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고, 오직 왔던 그대로 가야했다. 널빤지를 타고 왔으면 널빤지를 타고 가고, 헤엄쳐 왔으면 헤엄쳐서 가야하는 것이다. 선원은 섬 주민에...  
525 사랑을 보이라! 장양식 752     2017-03-19 2017-03-19 12:46
사랑을 보이라! 눅7:36~50 2017. 3/19. 11:00 가장 먼 길 어느 신문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공모했다. 이 공모에서 1등으로 뽑힌 답이다. 그것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한다. 아는 바를 가슴으로 느끼고, 느낀 것을 발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뜻이다. 물론 몰라서 못하는 것도 많다. 하지만 알아도 실천하지 않아 낭패를 당하거나 평생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아무튼 지식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사소할지라도 실천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문제는 아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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