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95 주님을 본받아, ‘열정’ 장양식 349     2018-07-29 2018-07-29 12:40
주님을 본받아, ‘열정’ 요2:13~22 2018. 7/29. 11:00 열정이 차이를 만든다. 동기부여 전문가 팻 윌리엄스(Pat Williams)는 그의 책에서 마이클 조던을 ‘농구의 신’으로, 그리고 ‘20세기를 빛낸 영웅’으로 우뚝 서게 한 그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했다. 그런데 그는 조던의 현란한 플레이와 농구기술, 체력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화려한 재능 이면에 숨어있는 조던의 피나는 노력, 뛰고 있는 경기마다 100% 몰입하는 집중력, 열정, 집념, 승부근성 등을 꼽았다. 한 번은 농구캠프에서 한 참석자가 조던에게 물었다. ‘어렸을 때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했나요?’ 그러자 조던이 말했다. ‘시...  
594 주님을 본받아, ‘시선’ 장양식 416     2018-07-22 2018-07-22 14:47
주님을 본받아, ‘시선’ 요5:1~9 2018. 7/22. 11:00 같은 일 다른 삶 같은 벼슬살이를 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다. 한 사람은 공자(孔子)의 조카 공멸(孔蔑)이고, 다른 한 사람은 공자의 제자 복자천(宓子賤)이다. 공자가 조카 공멸에게 물었다. ‘말직이지만 벼슬해서 얻은 것이 무엇이고, 잃은 것이 무엇이냐?’ 공멸이 그 물음에 대답했다. ‘얻은 것은 하나도 없고, 잃은 것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이 많아 공부를 하지 못했고, 두 번째는 녹봉이 적어 친척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는 공무가 다급하여 친구들의 경조사조차 챙기지 못하여 ...  
593 주님을 본받아, ‘침묵’ 장양식 523     2018-07-15 2018-07-15 12:58
주님을 본받아, ‘침묵’ 요8:1~11 2018. 7/15. 11:00 타우라스(Tauras)의 두루미 타우라스(Tauras)라는 산이 있다. 현재 터키남부에 있는 토로스(Toros) 산맥이다. 이 산은 독수리 서식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독수리의 가장 좋은 먹이는 두루미인데, 두루미들이 타우라스 산을 넘을 때면 독수리들은 포식을 하는 날이다. 두루미가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시끄럽게 울면서 날기 때문이다. 이 울음소리로 독수리들은 먹잇감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하지만 나이 많은 노련한 두루미는 타우라스 산을 수없이 넘어도 거의 희생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행을 떠나기 전 입에 돌을 ...  
592 주님을 본받아, ‘말’ 장양식 465     2018-07-08 2018-07-08 13:35
주님을 본받아, ‘말’ 막5:21~43 2018. 7/8. 11:00 말은 습관이다. 영국의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의 옷에 소형 녹음기를 부착해 경기를 하면서 얼마나 욕을 하는지 조사해보았다. 선수들은 거친 욕설을 수시로 내뱉었고, 그 수위가 너무 높아서 다큐멘터리에서 내보낼 수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같은 편 선수에게도 스스럼없이 욕을 했고, 이 때문에 경기 중에 경찰이 와야 할 정도로 큰 싸움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또 미국의 여러 대학이 연합해 성인 직장인의 옷에 녹음기를 부착해 하루 종일 거짓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 결과 ‘사람들...  
591 주님을 본받아, ‘감사’ 장양식 497     2018-07-01 2018-07-01 12:51
주님을 본받아, ‘감사’ 마14:13~21 2018. 7/1. 11:00(맥추감사주일) 감사는 기적을 부른다. 어느 교회 사모가 위암판정을 받자 그 충격으로 입을 굳게 다물어버렸다. 마음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 잠근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이렇게 된 것은 교회를 개척할 때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남편과 하나님께 원망이 컸다. 어느 날, 남편 목사가 그가 졸업한 신학대학교 학장을 만났다. 학장은 그의 안색이 어두운 것을 보고 무슨 일이라도 있냐고 물었고, 남편 목사는 어렵게 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학장이 이런 제안을 했다. ‘노트를 한권 사다가 사...  
590 주님을 본받아, '해결자' 장양식 560     2018-06-24 2018-07-01 10:20
주님을 본받아, '해결자' 요2:1~11 2018. 6/24. 11:00 문제를 대하는 태도가 문제다. 어느 글에서 본 것인데, 나폴레옹이 자신의 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 키는 땅에서부터 재면 가장 작으나 하늘에서부터 재면 가장 크다.’ 자신의 작은 키에 대한 나폴레옹의 태도다. 땅에서부터 키를 재니까 자신의 키가 작은 것이지 하늘로부터 잰다면 자신의 키가 가장 크다는 것이다. 이렇게 고정관념을 뒤집어 버리는 것, 곧 같은 문제를 전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본 것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단순한 말 같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잘 보여준다. 같은 문제라도 어떤 태...  
589 주님을 본받아, ‘기도’ 장양식 642     2018-06-17 2018-06-17 13:00
주님을 본받아, ‘기도’ 눅5:12~16 2018. 6/17. 11:00 일보다 교제 영국의 런던에 웨스트민스터 채플이라는 아주 유명한 교회가 있다. 캠벨 몰겐(Campbell Morgan)이 목회를 했던 곳이다. 몰겐에게 목회의 바쁜 일상 중에서 큰 즐거움이 매일 저녁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주변 공원(하이드 파크)을 산책하는 것이었다. 어느 해, 성탄절을 앞두고 갑자기 어린 딸이 산책을 며칠간 못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묻지 말아말라고 했다. 그는 여간 서운했다. 하지만 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성탄절 아침에 딸이 성탄선물로 슬리퍼를 내밀었다. 이것을 만드느라 시간이 필요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