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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24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장양식 868     2017-03-12 2017-03-12 12:57
넉넉히 이기게 하는 사랑 롬8:31~35 2017. 3/12. 11:00 가격보다 가치 우리가 자주 저지른 실수 가운데 하나가 가까운 사람을 함부로 막 대하는 것이다. 마치 아내를 하인 대하듯 하는 남편, 남편을 종 부리듯 하는 아내가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가 더 심하다. 자기는 그것이 남자다움의 표시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격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다. 흔히 하는 말로 아내를 왕비처럼 받들면 자신은 왕 대접을 받고, 아내를 하인 취급을 하면 자신 역시 종 취급을 받는다. 그렇다. 결국 상대방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것이다. 특히 내...  
523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장양식 842     2017-03-05 2017-03-05 13:32
이웃 없이 살 수 없다! 눅15:25~32 2017. 3/5. 11:00 형제(자매)로 보일 때 옛날에 어떤 성자가 있었다. 그 성자가 제자들을 불러 모아놓고 ‘어둠이 지나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그대들은 어떻게 아는가?’ 하고 물었다. 제자 중의 하나가 ‘그거야 동창이 밝아 오는 것을 보면, 새날이 온 것을 알 수 있지요.’ 라고 대답했다. 스승은 고개를 저었다. 이렇게 제자들은 나름대로 말했지만, 스승은 듣고 나서 모두 ‘아니다’ 라고만 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제자들 편에서 스승에게 물었다. ‘그럼 스승께서는 밤이 가고 새날이 밝아 온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스승은 이...  
522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장양식 1086     2017-02-26 2017-02-26 12:45
못된 아들, 속없는 아버지 눅15:11~24 2017. 2/26. 11:00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 항상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참으로 좋은 삶의 태도다. 하루는 그가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저는 오늘 굉장히 새롭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알고 있다는 듯이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얘기 말입니까?’ 라고 물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도 나 없이는 사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  
521 십자가, 죄의 치료제 장양식 1479     2017-02-19 2017-02-19 13:11
십자가, 죄의 치료제 롬3:23~27 2017. 2/19. 11:00 두 종류의 종교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그 종교에서 파생한 종파들이 많다. 그렇지만 본질에 접근하면 결국 두 종류의 종교만 남게 된다. 하나는 ‘행위’종교이고, 다른 하나는 ‘은혜’종교다. 모든 종교의 궁극은 구원인데, 행위종교는 그 구원을 자기 행위로서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신뢰가 전제되어 있다. 인간은 선을 행할 수 없을 만큼 타락하지 않았고, 얼마든지 선을 행할 수 있는 선한 의지가 있고, 그 의지로 인한 선행이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자기 스스로 ...  
520 자나깨나 천국소망 장양식 1477     2017-02-12 2017-02-12 13:07
자나깨나 천국소망 마13:44 2017. 2/12. 11:00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腦癌)에 걸린 아이가 누워있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이었다. 그는 의사로부터 ‘회생불가’판정을 받은 시한부 인생이었다. 야구를 좋아한 그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다.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다. ‘내 아들은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아들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고 싶어 합니다.’ 이 편지를 받은 스테플턴은 그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고, 그는 눈을 번...  
519 실패해도 복음전도 장양식 1039     2017-02-05 2017-02-05 14:38
실패해도 복음전도 딤후4:1~2 2017. 2/5. 11:00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 맥스 러너(Max Lerner)는 우리 시대를 이렇게 정의했다.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생각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 시대를 한 마디로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정의한 것이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말이다. 기쁨이 없는 가정생활, 기쁨이 없는 직장생활, 기쁨이 없는 학교생활,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기쁨을 잃어버린 회색인간이 넘...  
518 위대한 질문 장양식 1048     2017-01-29 2017-01-29 12:19
위대한 질문 마16:13~20 2017. 1/29. 11:00 지워진 은잔 르네상스 시대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43세가 되었을 때의 일이다. 그는 밀라노에 사는 루도빈코(Ludovinco) 공작으로부터 예수님의 최후만찬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3년간의 작업 끝에 그는 이 그림의 초벌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친구에게 보여주면서 소감을 물었다. 이 그림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좌우에 6명씩 제자들이 앉아있고, 예수님이 오른손에 잔을 들고 계시는 명화였다. 이 때 그의 친구는 예수님의 오른손에 들려있는 잔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 잔이 너무 인상적이고 아름다워서 눈을 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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