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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17 쓰러져도 새벽기도 장양식 1165     2017-01-22 2017-01-22 12:57
쓰러져도 새벽기도 시46:1~5 2017. 1/22. 11:00 영적 험로(險路) 새벽예배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는 목사가 있었다. 그는 매일 마지못해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그러다보니 참여하는 수가 점점 줄었고 나중에는 할머니 한 분만 나왔다. 그런데 어느 비 오는 날, 그 할머니마저 나오지 않았다. 화가치민 이 목사는 ‘도대체 어떤 놈이 새벽예배를 시작한거야?’ 하고 성경을 내던지며 강단을 내려왔다. 그때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내던져버린 성경을 보게 되었다. 성경이 펼쳐져 있었는데, 그곳에 그의 시선이 멈췄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  
516 힘들어도 십일조 장양식 1047     2017-01-15 2017-01-15 13:27
힘들어도 십일조 마23:23 2017. 1/15. 11:00 쇠똥도 받으신다. 몽골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간증이다. 주일예배에 현지인 성도가 큰 자루 하나를 들고 나왔다. 헌금이라며 가져온 것인데, 말린 쇠똥이었다. 몽골에서 쇠똥은 아주 소중하다고 한다. 벽에 발라두면 추운 겨울에 난방효과가 탁월하고, 땔감으로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몽골은 겨울이 길어서(8월 중순부터 이듬 해 6월초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음), 겨울을 나려면 많은 난방비가 필요한데, 그것을 쇠똥으로 대신한다. 이분이 그 귀한 땔감인 쇠똥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이에 감동을 받은 선교사님...  
515 목숨걸고 주일성수 장양식 1337     2017-01-08 2017-01-09 09:13
목숨걸고 주일성수 사58:13,14 2017. 1/8. 11:00 소홀해지는 주일성수 김교신 선생의 〈성서조선〉에 나온 말이다. ‘이론이야 어찌 되었든 신앙생활에 있어서 성수주일은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야 할 일이다. 신앙에서 타락한 사람의 십중팔구는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세속화된 것이 그 출발점이다.......주일이 살아야 일주간이 살고, 일생이 살아나고, 내세의 생명이 확보된다. 보라, 봄날의 싹은 이미 작년 가을에 낙엽과 함께 준비되었다. 우리의 마음속에 일생의 계획과 내세의 삶을 위한 준비는 과연 되어 있는가? 인생의 성패는 성수주일에 달...  
514 구유와 같은 교회 장양식 1086     2017-01-01 2017-01-02 09:42
구유와 같은 교회 눅2:12 2017. 1/1. 11:00(신년주일, 개당기념주일) 한 목동의 가슴앓이 정채봉 작가의 「내 가슴속 램프」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가슴앓이를 한 목동이 있었다. 자기 양이 새끼를 두 마리 낳을 때 세 마리씩 낳는 이웃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다. 온갖 술수로 자기보다 훨씬 더 잘 살아가는 이웃 때문에 가슴앓이가 더 심해졌다. 의원을 찾아가 약도 써보았으나 백약이 무효였다. 어느 날, 물을 찾는 나그네를 만나 양젖을 한 사발 대접하자 그는 청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그에게 들려주었다. ‘거룩한 아이를 맞이하십시오.’ ‘언제, 어디서 맞습니까...  
513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장양식 1006     2016-12-25 2016-12-25 12:40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눅2:1~10(신89면) 2016. 12/25. 11:00(성탄절, 송년주일) 블루 크리스마스(Blue Christmas) 성탄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하지만 이 날을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탄절은 기쁘고 즐거운 날(White Christmas)이 아니라 우울한 날(Blue Christmas)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블루 크리스마스 예배’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나 밝고 즐거운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빨간색이나 금색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대신 슬픔을 ...  
512 목숨 걸고 살리시는 주님 장양식 1081     2016-12-18 2016-12-18 12:59
목숨 걸고 살리시는 주님 마12:9~21 2016. 12/18. 11:00(대강절Ⅳ) 현대판 화타(華佗)사건 몇 년 전, 현대판 화타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전라북도에서 91세의 노인이 무면허의료행위를 했다고 하여 1심에서 집행유예와 일천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그런데 항소심을 앞두고 그에게서 치료를 받고 병이 나은 사람들이 구명운동을 나섰다. 그들 중에 전북대학교 한 교수는 위암이 복막과 장으로까지 전이되어 한 달 정도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았는데, 그에게 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고, 허리 디스크, 간질, 아토피 피부염, 심지어 불면증이나 우울증에 이르기까지 많은 ...  
511 주님의 출정(出征) 선언문 장양식 1132     2016-12-11 2016-12-11 12:59
주님의 출정(出征) 선언문 눅4:16~23 2016. 12/11. 11:00(대강절Ⅲ) 너 나 보이니? 얼마 전(2016,8/27)에 소천한 코미디언 구봉서 장로의 일화다. 어느 목사님이 구봉서 장로님과 함께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이 목사님이 자꾸 조니까 구봉서 장로님이 ‘목사님 제가 성경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하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뭐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고 물었다. 목사에게 이 정도 질문은 식은 죽 먹기다. 그래서 목사님이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했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면서 ‘너희들 나 보이니?’ 라고 하셨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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