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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10 복된 기다림 장양식 1248     2016-12-04 2016-12-04 16:08
복된 기다림 눅1:5~17 2016. 12/4. 11:00(대강절Ⅱ) 기다림은 전투다! 인생은 기다림이고 하루하루가 기다림의 연속이다. 밤에는 아침을 기다리고 겨울에는 봄을 기다린다. 약속시간과 전화 오기를 기다리고, 보낸 편지 답장오기를 기다리고, 누군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좋은 소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게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신앙생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기도응답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기다리고, 병 낫기를 기다리고, 문제해결을 기다리고, 믿음의 성숙을 기다리고, 교회의 부흥을 기다린다. 모든 것이 기다림이다. 그런데 이런...  
509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장양식 1042     2016-11-27 2016-11-27 13:37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147:1~6 2016. 11/27. 11:00(추수감사절) ※ 김화정, 조연옥 자매의 감사 간증 -감사절의 참 의미는 앞서 간증한 두 자매처럼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고, 그것을 입술로 증거하는 것이다. 예배의 본질은 ‘받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예배는 무엇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이미 주신 것을 고백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을 듣기 전에 돌아가면서 감사의 고백을 한 마디씩 하겠다(예, 지난 1년 동안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  
508 세상을 위한 참 빛 장양식 1246     2016-11-20 2016-11-20 13:09
세상을 위한 참 빛 요1:1~14 2016. 11/20. 11:00 보석도 빛이 있어야 빛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석을 좋아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석을 좋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름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보석 자체의 아름다움도 아름다움이지만 그것을 가진 사람도 아름답게 해준 것이 보석이다. 그런데 눈부시게 아름다운 보석도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는 빛날 수가 없다. 빛이 있어야 그 아름다움을 뽐낼 수가 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캐낸 3,106캐럿(621g=0.2g×3,106c)짜리 다이아몬드라고 한다. 그리고 세상에...  
507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장양식 1218     2016-11-13 2016-11-13 13:20
손을 들고 아멘 아멘 느8:1~12 2016. 11/13. 11:00 헬싱키의 역설(Helsinki paradox) 싱가포르에 ‘새 공원’(Jurong bird park)이라는 관광명소가 있다. 어떤 사람이 싱가포르에 가서 그 공원을 다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유니세프 동전 모금함을 발견했다. 그런데 그 동전함이 참 특이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동전을 넣으면 쨍그랑하고 곧장 밑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초(秒)동안 원뿔형의 원통을 따라 빙글빙글 돌다가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는 이 장치가 주는 재미 때문에 정신없이 동전을 넣다보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동전을 몽땅 집어넣었다고 한다. 만약 동전을 ...  
506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 장양식 1314     2016-11-06 2016-11-06 13:10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 엡1:22,23 2016. 11/6. 11:00 교회는 몸이다. 폴 투르니에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 둘 있다. 하나는 결혼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고 했다. 교회의 공동체성을 강조한 말이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홀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의 결국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였다. ‘홀로 떨어진 고고한 영혼은 홀로 타는 석탄과 같다. 그 불길은 이제 식는 일만 남았다.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을 것이다.’ 사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개별적이면서 동시에 공동체적이다. 그래서 성도의 정체성(identity)은 개별적으로만이 아니라 공동...  
505 부흥을 위한 몸부림 장양식 1220     2016-10-31 2016-11-02 17:29
부흥을 위한 몸부림 합3:1~2 2016. 10/30. 11:00(종교개혁 499주년 기념주일) 만사비통(萬事秘通) 지난 실용정부에서 ‘만사형통’(萬事兄通)이란 말이 크게 유행했다. 무슨 일이든 ‘형’(대통령의 형)을 통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이는 대통령의 형이 나랏일을 좌지우지했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동안 현(現)정부에 들어서는 ‘비선실세’(秘線實勢)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는데, 드디어 지난주간에 그 실체가 드러났고, 이로 인하여 온 나라가 공황상태가 되었다. 나는 이 사태를 보면서 현정부는 ‘만사비통’(萬事秘通) 정부라고 생각했다. 비선실세에 의해 국정이 ...  
504 복이 쏟아지는 그날 장양식 1272     2016-10-23 2016-10-24 09:21
복이 쏟아지는 그날 암9:11~15 2016. 10/23. 11:00 그날이 오면 심훈(沈熏)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상록수」라는 소설이다. 그리고 또 하나가 〈그 날이 오면〉이라는 시다. 우리 주변에 수십 수백의 시를 쓰고도 그 이름이 기억되지 않은 시인이 많다. 그러나 심훈은 단 한편의 시로 불멸의 시인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다. 영국 옥스퍼드 시학교수 바우라(C. M. Bowra)는 「시와 정치」(Poetry and Politics)에서 이 시를 ‘세계 저항시의 본보기’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 시는 다음과 같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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