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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 앞서 행하신 하나님 (06-02-19) 장양식 7951 5   2006-02-19 2007-09-07 13:53
앞서 행하신 하나님 신1:29-33 몇 년 전에 매산 고등학교에서 성경과목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를 사물로 묘사를 해보자.’ 그랬더니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어떤 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커다란 바위같은 존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바위는 변함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움직일 경우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 것처럼 아버지 역시 변함없는 존재요, 계시지 않으면 그 흔적이 너무 크게 남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이 학생의 아버지는 몇 년 전에...  
5 주와 함께라면(06-02-12) 장양식 8248 12   2006-02-13 2007-09-07 13:53
주와 함께라면 수14:6~15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  
4 마음을 지킵시다.(06-02-05) 장양식 9648 11   2006-02-07 2007-09-07 13:53
마음을 지킵시다. 잠4:20-27 “물질을 잃는 것은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소위 웰빙(Well-being)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 격언은 하나의 신조와 같고, 건강은 신앙과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지키기에 위해 얼마나 힘쓰고, 건강에 많은 것을 투자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성경은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23). 그 이유는 마음이 “생명의 근원”(23)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에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마음에서 죽고 싶은 생각도 ...  
3 저희 믿음을 보시고(06-01-22) 장양식 9785 9   2006-01-31 2007-09-07 13:53
저희 믿음을 보시고 막2:1~12 복음서에서 기적 이야기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잘 보여주는 사건들입니다.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님이 누구라고, 어떤 분이시라고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줄 뿐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 그 분이 누구인지,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알아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본문의 경우,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신적인 존재, 즉 하나님이 아니고서 어떻게 중풍병자를 말씀 한마디로 고칠 수 있고, 그 죄를 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  
2 잔치하는 교회(06-01-22) 장양식 9821 1   2006-01-27 2007-09-07 13:53
잔치하는 교회 눅14:15-24 콜롬비아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라는 사람이 쓴「백 년 동안의 고독」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해괴한 전염병이 돌고 있는 한 마을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 전염병은 건망증입니다. 어느 날부터 그 마을 사람들, 나이 든 노인에서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심각한 건망증을 앓게 됩니다. 사람들은 흔한 일용품의 이름을 비롯하여 자신의 아내, 자식, 부모 등 가까운 사람들의 이름까지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아직 이 병에 걸리지 않은 몇 명의 청년들이 사물에 이름표를 붙여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먼저 그들은 마을 입구에 두 ...  
1 너희 믿음대로 되라! [1] 장양식 11094 9   2006-01-12 2007-09-07 13:53
너희 믿음대로 되라! 이는 오늘(12일) 새벽예배 때 나누었던 말씀(마9:27~31/두 소경의 치유 사건)의 제목입니다. 저는 두 소경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자신들의 소경된 처지를 숙명으로 여기지 않고 치유될 수 있다는 기대와 소망을 가진 믿음 2. 없는 것(할 수 없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있는 것(할 수 있는 것)을 극대화시킨 믿음 3. 장애물을 넘어서는 포기하지 않는 믿음 이 중에서 제게 도전이 되고 반성이 되었던 것은 1번입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소경은 장애자이지 환자가 아닙니다. 즉 지금 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아니라 눈이 멀어 있는 사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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