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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03 힘써 여호와를 알자! 장양식 1868     2016-10-16 2016-10-16 12:46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6:1~3 2016. 10/16. 11:00 지식이 없으므로 필립 얀시(Philip Yancey)의 「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하나님」이란 책에 나온 이야기다. 스페인 선원들이 대서양을 건너 남미대륙에 도착했을 때에 있었던 일이다. 그들이 탄 배가 아마존 상류에 도착했다. 하지만 강폭이 너무 넓었기 때문에 그들은 아직도 대서양에 있는 줄 알았다. 그때 그들 중 여러 사람이 갈증으로 죽었다. 손만 뻗으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었는데도 자신들이 아직도 바다위에 있는 줄로 알았기 때문에 그 물을 퍼서 마실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풍부한 ...  
502 함께가 좋다 장양식 1443     2016-10-09 2016-10-09 18:13
함께가 좋다 시133:1~3 2016. 10/9. 11:00(상사종합체육관: 야외예배) 더불어 함께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먹이가 생기면 큰 물고기가 독차지를 했다. 작은 물고기는 몸도 약하고 힘도 없어서 도무지 큰 물고기를 당할 수가 없다. 하는 수 없이 작은 물고기는 큰 물고기에게 사정사정하면서 자기에게도 먹을 것을 나눠달라고 부탁했지만 큰 물고기는 막무가내였다. 욕심 많은 큰 물고기는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림에 시달리던 작은 물고기가 독초를 먹고 죽었다. 귀찮게 굴던 물고...  
501 복 있다. 그를 기다리는 자여! 장양식 1406     2016-10-02 2016-10-02 13:03
복 있다. 그를 기다리는 자여! 사30:18~22 2016. 10/2. 11:00 울지 않는 소쩍새 중국에 「삼국지」라는 역사소설이 있다면 일본에는 「대망」이 있다. 군웅할거(群雄割據)의 전국시대(戰國時代)를 끝장내고 일본을 통일시킨 세 인물의 이야기다. 일본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로 통일의 초석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노부나가에 이어 일본 전체를 하나로 묶어 통일시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250년 동안 일본의 통일과 평화시대를 여는데 주역이 되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가 그 주인공들이다. 여기에 이 세 사람과 관련하여 ‘울지 않...  
500 어두운데서 기이한 빛으로 장양식 1395     2016-09-25 2016-09-25 13:45
어두운데서 기이한 빛으로 벧전2:6~10 2016. 9/25. 11:00 무엇을 위한 존재인가? 한 스님이 길을 가다가 해가 저물어 주막으로 들어갔다. 그날따라 주막에 사람이 많아서 낯선 나그네와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나그네가 걸작이었다. 초저녁부터 술에 취해서 방 한 가운데서 큰 대자로 누워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잤다. 평소 조용한 산사에서 지내던 스님이라 밤새 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간밤에 잠을 설친 탓에 몹시 피곤했다. 여전히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나그네를 보니 괜히 화가 났다. 그래서 나그네의 머리카...  
499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장양식 1406     2016-09-18 2016-09-18 15:28
다시 베풀어주신 은혜 렘31:1~6 2016. 9/18. 11:00 바다에서 소중한 것 넓은 바다 한 가운데서 큰 배가 가라앉고 있었다. 다행히 선원들은 모두 안전하게 구명보트로 옮겨 탔다. 그런데 갑자기 구명보트에 있던 선원 한 사람이 가라앉고 있는 배의 선실로 다시 뛰어들었다. 배가 가라앉기 직전의 위험한 순간이었다. 아슬아슬하게 뛰어나와 다시 구명보트에 오른 그 선원의 손에는 무언가 들려 있었다. 선장이 그 선원에게 퉁명스럽고 엄하게 말했다. ‘자네가 목숨 걸고 가져온 것을 보여주게. 도대체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기에 그런 무모한 행동을 한단 말인가!’ 그 선원...  
498 어찌하여 헛된 일을 꾸미는가? 장양식 1523     2016-09-11 2016-09-11 12:55
어찌하여 헛된 일을 꾸미는가? 시2:1~12 2016. 9/11. 11:00 High concept 아내가 남편에게 ‘어머님과 나, 아이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굴 먼저 구할 거냐?’고 물었다. 남편은 아내의 농담에 ‘우리 어머니지!’ 하고 농담으로 답했다. 그러면 ‘다음엔 누구를 구할 거냐?’고 또 물었고, 남편은 ‘아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내는 ‘명색이 내가 당신 아낸데 나는 죽어도 좋단 말이냐!’고 했고, 남편은 ‘아내는 다시 맞이하면 되잖아!’ 하고 되받았다. 아내는 자신도 농담으로 시작한 말이었고, 남편도 농담으로 그렇게 대답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 이후로 아내의...  
497 그런즉 너는 알라! 장양식 1484     2016-09-04 2016-09-04 12:50
그런즉 너는 알라! 신7:6~11 2016. 9/4. 11:00 정체성(identity)은 인생의 엔진이다. 1950년대,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유난히 마약과 알코올 중독, 폭력문제가 심각했다. 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심리학자 에릭슨(E. H. Erikson)을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들어갔다. 에릭슨은 그곳에서 묘한 상황에 처한 인디언 아이들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백인교사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교사는 그들에게 ‘인디언 짓’을 한다며 꾸짖었다. 반면 그들이 집에 가면 부모가 ‘백인같이 군다.’며 야단을 쳤다. 그 사이에서 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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