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의 세 친구’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의 세 친구’ 단3:13~18 2015. 1/18. 08:00, 11:00 세 종류의 신앙 세 종류의 신앙이 있다. 첫째는 ‘때문에’(Because)의 신앙이다. 이는 결과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과적인 신앙이라고 한다. ‘~했기 때문에 한다.’ 나를 도와주었기 때문에 사랑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주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런 이유에서 사랑하고 신뢰하고 섬기는 것이 때문에 신앙이다. 둘째는 ‘만일’(If)의 신앙이다. 이는 조건을 걸고 반응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건적인 신앙이라고 한다. ‘~하면(혹은 해주면) 하겠다.’ 혹은...
    Date2015.01.18 By장양식 Views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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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도가 습관이 된 사람, ‘다니엘’

    기도가 습관이 된 사람, ‘다니엘’ 단6:10 2015. 1/11. 08:00, 11:00 거룩한 습관 사람은 살면서 나름 자신의 길을 만든다. 그리고 평생 자신이 만든 그 길만 고집하며 다른 길은 가지 않으려고 한다. 다행이 그 길이 행복의 문과 연결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그 길만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습관 때문이다. 거기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습관은 처음엔 가느다란 실처럼 가볍고 약하다. 그러나 점점 삶 전체를 포박하여 끊기 어려운 쇠사슬로 변한다. 그래서 사람은 마흔 살이 넘으면 어쩔 수 없이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고 했다. 습관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는 뜻...
    Date2015.01.11 By장양식 Views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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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뜻을 정한 사람, ‘다니엘’

    뜻을 정한 사람, ‘다니엘’ 단1:8~16 2015. 1/4. 08:00, 11:00(신년주일, 개당 기념주일) ‘습관들의 묶음’(bundles of habit)으로서 인간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을 ‘습관들의 묶음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했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습관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습관을 길들이는가에 따라 사람의 차이가 결정된다. 습관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공자도 논어에서 ‘성상근야 습상원야’(性相近也 習相遠也)라고 했다. 사람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성품이 아니라 습관에 있다는 뜻이다. 타고난 성품보다는 후천적인 습관에 의해서 인격적 ...
    Date2015.01.04 By장양식 Views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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