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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63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장양식 9264     2010-06-27 2012-10-12 07:58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창6:5~12 2010. 6/27. 08:00, 11:00(박제인 파송예배) 어떤 농부 어진 왕이 있었다. 그는 백성들의 삶을 직접 살피기 위해 평복을 입고 자주 암행(暗行)을 했다. 암행 중에 배가 고픈 왕은 어느 농가를 찾아가 밥을 얻어먹게 되었는데, 주인 농부의 정성스러운 대접에 감동을 받았다. 나서는 길에 왕은 그 주인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보답하고 싶으니 소원을 말하라고 했다. 밥 한상 대접으로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가 구한 것은 벼슬도 아니고, 재물도 아니었다. 단지 이렇게 말했다. ‘미천한 제가 누추한 곳에서 폐하의 ...  
562 편애로 고통을 겪은 여인, ‘리브가’ 장양식 9213     2013-06-30 2015-09-21 15:07
편애로 고통을 겪은 여인, ‘리브가’ 창27:5~23 2013. 6/30. 08:00, 11:00 분열의 무기, 편애 ‘열 손 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을 빗댄 속담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부모가 모든 자녀를 다 사랑하지만 그 중에 ‘표가 나게 사랑하는’(편애) 아이가 있다. 어쩌면 당한 일이다. 사랑은 감정의 영역이고, 감정이 한결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해서).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자녀간의 심각한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3...  
561 찬양의 능력(06-12-03) 장양식 9196 17   2006-12-04 2007-10-21 17:33
찬양의 능력 행16:16~26 「왕자와 꾀꼬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왕자에게 아주 노래를 잘하는 황금 꾀꼬리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왕자는 이 꾀꼬리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고, 그래서 왕자는 이 꾀꼬리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입니다. 꾀꼬리가 노래를 부르지 않고 그냥 시무룩해 있습니다. 왕자가 그 이유를 묻자, 꾀꼬리가 대답했습니다. ‘왕자님, 저 개구리들의 소리가 들리지요. 개구리들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러자 왕자가 꾀꼬리를 위로하며 말합니다. ‘개구리들 소리 때문에 네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니 온통 주...  
560 빛처럼 장양식 9154     2011-08-21 2011-08-21 17:05
빛처럼 마5:14~16 2011, 8/21 08:00, 11:00 가로등의 시작 누군가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신자는 주님과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삶은 ‘무엇으로 도울까?’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어떻게 도움을 줄까?’ 하는 사소한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미국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B. Franklin)의 일화다. 그는 자기가 살고 있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무언가 유익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대문 앞에 선반을 만들고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구입하여 그것을 그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엔 이것을 본 동네 사람...  
559 장자 명분을 가볍게 여긴 사람, ‘에서’ 장양식 9148     2013-02-17 2015-09-17 15:36
장자 명분을 가볍게 여긴 사람, ‘에서’ 창25:27~34 2013. 2/17. 08:00, 11:00 악취 나는 물웅덩이 어떤 농부가 자신의 농장 가운데 있는 물웅덩이를 보고 늘 투덜거렸다.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이 고약한 냄새만 풍기면서 농장을 망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농부는 그 웅덩이가 딸린 농장을 사정하다시피 하여 헐값에 팔아버렸다. ‘웅덩이와의 결별’이 있던 날, 농부는 파티를 열어 기뻐했다. 그러나 그 결정은 농부에게 일생 최대의 실수가 되었다. 고약한 냄새만 풍기는 그 쓸모없는 물웅덩이는 다름 아닌 기름 웅덩이였다. 그곳에서 거대한 유전이 발견된 것이다. 노다지도 그...  
558 앞서 행하신 하나님 (06-02-19) 장양식 9144 5   2006-02-19 2007-09-07 13:53
앞서 행하신 하나님 신1:29-33 몇 년 전에 매산 고등학교에서 성경과목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를 사물로 묘사를 해보자.’ 그랬더니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어떤 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커다란 바위같은 존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바위는 변함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움직일 경우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 것처럼 아버지 역시 변함없는 존재요, 계시지 않으면 그 흔적이 너무 크게 남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이 학생의 아버지는 몇 년 전에...  
557 기도의 사람, ‘야곱’ 장양식 9116     2013-03-03 2015-09-21 15:10
기도의 사람, ‘야곱’ 창32:24~32 2013. 3/3. 08:00, 11:00 사람은 외로워서 죽는다! 프랑스 최고의 인기모델이었던 마르셀 피숑은 64세가 된 1984년 9월 23일에 굶어서 죽기로 결심하고, 같은 해 11월 6일까지 45일간 물만 마시면서 단식하다 죽었다. 죽은 지 10개월이 지난 1985년 8월 23일에 그녀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생활을 해온 그녀였기에 아무도 그녀의 죽음을 몰랐던 것이다. 그녀는 죽기 얼마 전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집에 들어섰을 때 ‘여보 왔소?’라는 말을 들을 수 없는 것이 가장 괴롭다고 했다. 그녀는 두 번이나 결혼했지만 실패하고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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