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71 찬양의 능력(06-12-03) 장양식 9429 17   2006-12-04 2007-10-21 17:33
찬양의 능력 행16:16~26 「왕자와 꾀꼬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왕자에게 아주 노래를 잘하는 황금 꾀꼬리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왕자는 이 꾀꼬리의 노래를 무척 좋아했고, 그래서 왕자는 이 꾀꼬리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입니다. 꾀꼬리가 노래를 부르지 않고 그냥 시무룩해 있습니다. 왕자가 그 이유를 묻자, 꾀꼬리가 대답했습니다. ‘왕자님, 저 개구리들의 소리가 들리지요. 개구리들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러자 왕자가 꾀꼬리를 위로하며 말합니다. ‘개구리들 소리 때문에 네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니 온통 주...  
570 진복팔단(眞福八端)Ⅴ, ‘긍휼’① 장양식 9406     2011-05-02 2011-05-02 10:19
진복팔단(眞福八端)Ⅴ, ‘긍휼’① 마5:1~12 2011. 5/1 08:00, 11:00 옥수수떡 한 조각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사람 사는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행복하고 아름답게 해줄까? 어느 가난한 의대생 이야기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 아껴보던 책 몇 권을 들고 헌 책방을 찾아갔다. 그런데 헌 책방은 문이 닫혀 있었고, 여행을 떠난다는 쪽지만이 문 앞에 붙어 있었다. 학생은 허기진 배를 안고 힘없이 돌아오다 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침 집을 지키고 있던 소녀가 학생의 사정을 듣고서 부엌에서 우유 한 컵과 노란 떡 한 ...  
569 편애로 고통을 겪은 여인, ‘리브가’ 장양식 9388     2013-06-30 2015-09-21 15:07
편애로 고통을 겪은 여인, ‘리브가’ 창27:5~23 2013. 6/30. 08:00, 11:00 분열의 무기, 편애 ‘열 손 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을 빗댄 속담이다. 부모에게 있어서 자식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부모가 모든 자녀를 다 사랑하지만 그 중에 ‘표가 나게 사랑하는’(편애) 아이가 있다. 어쩌면 당한 일이다. 사랑은 감정의 영역이고, 감정이 한결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또한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해서).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자녀간의 심각한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초등학교 3...  
568 장자 명분을 가볍게 여긴 사람, ‘에서’ 장양식 9305     2013-02-17 2015-09-17 15:36
장자 명분을 가볍게 여긴 사람, ‘에서’ 창25:27~34 2013. 2/17. 08:00, 11:00 악취 나는 물웅덩이 어떤 농부가 자신의 농장 가운데 있는 물웅덩이를 보고 늘 투덜거렸다. 아무짝에도 쓸모도 없이 고약한 냄새만 풍기면서 농장을 망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농부는 그 웅덩이가 딸린 농장을 사정하다시피 하여 헐값에 팔아버렸다. ‘웅덩이와의 결별’이 있던 날, 농부는 파티를 열어 기뻐했다. 그러나 그 결정은 농부에게 일생 최대의 실수가 되었다. 고약한 냄새만 풍기는 그 쓸모없는 물웅덩이는 다름 아닌 기름 웅덩이였다. 그곳에서 거대한 유전이 발견된 것이다. 노다지도 그...  
567 앞서 행하신 하나님 (06-02-19) 장양식 9293 5   2006-02-19 2007-09-07 13:53
앞서 행하신 하나님 신1:29-33 몇 년 전에 매산 고등학교에서 성경과목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 아버지에 대한 이미지를 사물로 묘사를 해보자.’ 그랬더니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 어떤 학생이 자기 아버지를 ‘커다란 바위같은 존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바위는 변함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고, 움직일 경우 그 흔적을 뚜렷이 남기 것처럼 아버지 역시 변함없는 존재요, 계시지 않으면 그 흔적이 너무 크게 남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이 학생의 아버지는 몇 년 전에...  
566 기도의 사람, ‘야곱’ 장양식 9264     2013-03-03 2015-09-21 15:10
기도의 사람, ‘야곱’ 창32:24~32 2013. 3/3. 08:00, 11:00 사람은 외로워서 죽는다! 프랑스 최고의 인기모델이었던 마르셀 피숑은 64세가 된 1984년 9월 23일에 굶어서 죽기로 결심하고, 같은 해 11월 6일까지 45일간 물만 마시면서 단식하다 죽었다. 죽은 지 10개월이 지난 1985년 8월 23일에 그녀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생활을 해온 그녀였기에 아무도 그녀의 죽음을 몰랐던 것이다. 그녀는 죽기 얼마 전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집에 들어섰을 때 ‘여보 왔소?’라는 말을 들을 수 없는 것이 가장 괴롭다고 했다. 그녀는 두 번이나 결혼했지만 실패하고 혼자 ...  
565 빛처럼 장양식 9215     2011-08-21 2011-08-21 17:05
빛처럼 마5:14~16 2011, 8/21 08:00, 11:00 가로등의 시작 누군가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신자는 주님과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런 삶은 ‘무엇으로 도울까?’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어떻게 도움을 줄까?’ 하는 사소한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미국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B. Franklin)의 일화다. 그는 자기가 살고 있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에게 무언가 유익한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집 대문 앞에 선반을 만들고 아름답고 좋은 등을 하나 구입하여 그것을 그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엔 이것을 본 동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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