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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41 진복팔단(眞福八端)Ⅲ, ‘온유함’① 장양식 8261     2011-03-20 2011-03-22 08:04
진복팔단(眞福八端)Ⅲ, ‘온유함’① 마5:1~12 2011. 3/20 08:00, 11:00 모루와 모루채 ‘모루채가 모루를 두들기나 모루 한 개에 모루채는 여러 개 망가진다.’는 옛말이 있다. 모루는 대장간에서 쇠를 불릴 때 받침으로 사용하는 쇳덩이고, 모루채는 달군 쇠를 모루 위에 놓고 메어칠 때 사용하는 쇠메이다. 모루는 맞기만 하고 모루채는 때리기만 하지만 망가지는 것은 모루가 아니라 모루채이다. 참나무는 결이 강하여 바람에 휘어지지 않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면 꺾어지거나 뿌리 채 뽑힌다. 그러나 갈대는 약한 바람에도 휘어질 만큼 연약하지만 심한 바람에도 꺾이거나 뽑히는 일이 없다....  
540 장자권을 박탈당한 사람, ‘르우벤’ 장양식 8226     2013-03-10 2015-09-17 15:36
장자권을 박탈당한 사람, ‘르우벤’ 창49:3~4 2013. 3/10. 08:00, 11:00 상처받은 내면아이 심리학에 ‘성인아이’(adult child)란 말이 있다. 이를 ‘상처받은 내면아이’라고도 부르는데, 신체적, 사회적, 경제적으로는 어른이나 정신적으로는 아이인 경우를 말한다. 이는 어른으로서 해야 할 많은 기능에 영향을 준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든지 가정에서 부모역할을 제대로 못한다. 특히 정서적 영역에 문제가 많다. 작은 스트레스도 잘 견디지 못하고, 조급하고, 충동적이고, 탓과 비난을 잘하고, 의존적이고, 자신의 말이나 행동에 확신을 갖지 못한다. 한편으로...  
539 오고 싶은 교회(06-07-23) 장양식 8186     2006-07-24 2007-09-07 13:53
오고 싶은 교회 행 2:42-47 어느 한 신자가 70대의 노모에게 ‘요즘 교회 가기가 싫다’라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유를 물었습니다. 아들은 3가지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리가 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배가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이 소리를 듣고 있던 어머니가 그래도 교회는 가야한다고 하면서 꼭 가야 할 3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첫째 교회에 가는 것은 너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고, 둘째 교회를 가야 깨닫고 배우고 신앙이 성장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정말 꼭 교...  
538 행복의 무지개(07-05-20) 장양식 8087 36   2007-05-20 2007-10-20 22:25
행복의 무지개 잠9:1~6 미래학자들은 19세와 20세기를 자유와 평등의 세기라, 21세기는 행복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21세기의 흐름(trend)은 ‘행복’인 셈입니다.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행복이고, 행복한 사람이라야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해피 김치까지 나왔습니다. 의학계에서는 항(抗) 우울제, 즉 행복해지는 약 ‘프로작’(Fluoxetine)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약제가 되었습니다. 행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해 주는 좋은 사례들입니다. 그래서 송길원...  
537 진복팔단(眞福八端)Ⅰ, ‘가난함’ 장양식 8045     2011-02-13 2011-03-06 16:47
진복팔단(眞福八端)Ⅰ, ‘가난함’ 마5:1~12 2011. 2/13 08:00, 11:00 가난도 ‘스펙’이다! 두 사람이 랍비에게 상담하고자 찾아갔다. 한 사람은 그 고장에서 가장 부자이고, 또 한 사람은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 온 부자가 먼저 랍비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한 시간이 지나서 방에서 나왔다. 다음에 가난한 사람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의 면담은 5분 만에 끝났다. 가난한 사람은 언짢은 생각이 들어 랍비에게 항의했다. ‘부자와의 면담은 한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단 5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것이 공평한 건가요?’ ‘진정...  
536 복의 통로21, ‘겸손한 귀 기울임’ file 장양식 7891     2012-07-01 2012-07-01 15:25
복의 통로21, ‘겸손한 귀 기울임’ 행10:24~33 2012. 7/1. 08:00 11:00 들음의 중요성 예로부터 귀를 ‘보이는 세계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향하는 다리’로 생각했다. 듣는 것이 그만큼 신비롭고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사람의 귀는 외이(外耳)와 중이(中耳), 그리고 내이(內耳),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귀가 세 부분으로 된 것은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귀가 세 개인 것처럼 들어야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상대방이 ①‘말하는’ 바를 귀담아듣고, ②‘무슨 말을 하는’지를 신중히 가려듣고, ③‘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하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가려내어 들어야한다는 ...  
535 서로 안아주라(Embrace). 장양식 7850     2009-10-25 2009-10-25 15:52
서로 안아주라(Embrace). 신1:30~33 2009. 10/25 11:00 사랑의 포옹(抱擁) 미국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쌍둥이 중 한 아이가 심장에 큰 결함을 안고 태어났다. 의사들은 하나같이 그 아이가 곧 죽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며칠 동안 그 아기는 병세가 계속 악화되어 죽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그때 한 간호사가 쌍둥이를 같은 인큐베이터에 넣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는 병원의 방침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담당의사는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두 아이를 한 인큐베이터 안에 나란히 눕히기로 했다. 그런데 건강한 아이가 팔을 뻗어 아픈 아이를 감싸 안았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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