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직 예수 외에는

    오직 예수 외에는 마17:1~8 2019. 9/8. 11:00 예수만 보고 교회 다닙니다. 전에 법관과 대법관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의 인터뷰가 어느 기독교 잡지에 실렸다. 그분은 상가 2층에 있는 작은 교회를 출석하고 있었는데, 줄곧 그 교회를 출석하며 총리직을 마친 다음엔 그 교회에서 구역을 맡아 구역장으로 구역예배도 인도하고 있었다. 기자가 그를 찾아가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계속 그 조그마한 상가교회를 다니고 있는 이유를 물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수준에 맞춰 사람도 사귀고 교회도 찾고, 특히 정치하는 사람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교회, 목회자도 유명...
    Date2019.09.11 By장양식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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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9~14 2019. 9/1. 11:00 머리를 많이 숙이라! 그러면....... 어느 왕이 민심(民心)을 살피러 밖으로 나왔다가 길가에서 비바람에 깎이고 사람에게 시달려 볼품없는 초라한 돌부처를 보게 되었다. 왕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 돌부처를 향해 공손히 절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신하가 ‘어찌하여 전하께서는 이런 하찮은 돌부처에게 머리를 숙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왕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주변을 돌아보고 궁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왕은 그 신하를 불러 아홉 개의 짐승 목과 한 개의 사람 목을 주면서 그것들을 시장에 내다팔고 오라고 하였다. 저녁이 되어 그 ...
    Date2019.09.09 By장양식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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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어나서 가라!

    일어나서 가라! 행8:26~40 2019. 8/25. 11:00 성령의 능력으로 한 부자가 농사를 짓는 친구에게 일에 보탬이 되라고 트럭을 한 대 선물했다. 친구에게 귀한 선물을 받은 농부는 신이 나서 소 네 마리에 멍에를 채워 트럭을 끌고 다녔다. 어느 날 이 차를 선물한 친구가 이 광경을 보고는 소들의 멍에를 풀고 차에 기름을 넣고 시동을 걸어 시범을 보이면서 차는 소로 끄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사람이 운전하여 사용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성령과 사역의 관계를 설명하는 좋은 예다. 자신의 힘이나 능력, 지혜, 경험, 재능으로 섬기는 것은 마치 트럭을 소...
    Date2019.08.29 By장양식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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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하게 하심

    일하게 하심 출35:30~36:1 2019. 8/18. 11:00 너희 중에 메시야가 있다. 중세시대 어느 수도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때 잘 나가던 수도원이었는데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폐쇄위기까지 이르게 되었다. 원장과 몇 명의 수도사가 남아있긴 해도 서로에 대한 반목이 심하고 원망과 불평뿐이었다. 수도원만큼 수도사들의 마음도 메말라 있었다. 그래도 수도원을 다시 일으켜보려는 원장이 훌륭한 랍비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랍비를 찾아가서 현재 자기 수도원이 처한 현실을 이야기하며 도움을 청했다. 랍비 역시 원장의 하소연을 듣고 안타까워하면서 한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그 방법은 수...
    Date2019.08.22 By장양식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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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령에 민감한 바울

    성령에 민감한 바울 행16:6~10 2019. 8/11. 10:30(전교우 번개 나들이) 두 종류의 성도 신앙인의 입장에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과 아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다. 전자를 성도라고 부르고, 후자를 자연인이라 부른다. 그런데 성도 중에도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은 했으나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내어드리지 못하여 삶에 대한 주도력과 지배력을 자신이 행사하고 있는 성도이고, 다른 하나는 삶의 주도권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주님의 통치와 지배를 받는 사람이다. 전자를 육적인 성도(혹은 육...
    Date2019.08.14 By장양식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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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목마르거든

    목마르거든 요7:37~44 21019. 8/4. 11:00 성공3절(成功三切) 여우가 토끼를 잡으려고 쫓아가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 여우가 토끼를 놓치는지 아는가? 그 이유가 간절(懇切)함, 절실(切實)함, 절박(切迫)함의 차이라고 한다. 여우에게는 한 끼 식사가 걸린 문제이지만 토끼에게는 자신의 목숨이 걸린 문제다. 다시 말하면 여우는 한 끼 식사를 위해 쫓아가지만 토끼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도망치기 때문이다. 같이 달려도 누가 더 간절하고 절실하고 절박하겠는가? 말 할 것도 없이 토끼다. 그러니 여우라도 토끼를 왕왕 놓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이 3절(三切)이 차이를 만든...
    Date2019.08.07 By장양식 Views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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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듣고자 하여

    듣고자 하여 행10:44~48 21019. 7/28. 11:00 중립적인 사람은 없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무척 이성적이고 공평해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이라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은 심지가 견고해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다고 한다. 본인이 그렇다고 하니 할 말은 없지만 (개인 차이는 있겠으나)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는 중립적인 사람은 없다. 인간을 관계적 동물이니 혹은 사회적 동물이니 하는 표현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는 존재란 의미다. 심지어 사람은 보는 것, 듣는 것, 먹는 것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나쁘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것을 ‘유연성...
    Date2019.07.30 By장양식 View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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