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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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이 한창일 때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 탄광촌을 방문하게 되었다.

헬멧을 쓰고 깊은 갱 속에 내려가니 일하던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처칠이 그곳에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했다.


훗날 그대의 후손들은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조국이 풍전등화로 위기를 당하고 있을 때

당신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라고 묻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잠수함을 탔다. 나는 전함을 타고 싸웠다.

나는 최전방에 나아가 철책선을 지키고 지뢰를 밟으며 빗발치는 총알을 마다하지 않고 피를 흘리며 싸웠다.'

고 말할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 또한 자랑스럽게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그 군인들을 전선으로 실어 나르는 그 기차를 움직이게 하기 위하여 나는 석탄을 캐고 있었다.

방아쇠를 당기는 군인들의 손을 녹이기 위해서 나는 석탄을 캐고 있었다.

저들이 막사에 들어가 따뜻하게 손을 녹이기 위해서 나는 싶은 갱 속에 들어가 석탄을 캐고 있었다.'

먼 훗날 후세의 역사가들은 그대들이 전쟁의 승리자임을 간증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어느 날 문득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몸 된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2008년 5월 25일 주보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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