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18.10.07 08:56

Touc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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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Me!


    




인격적인 사랑의 접촉은 배우자나 자녀들, 친근한 사람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당신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야! 여보, 미안해! 아들아, 딸아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도 손을 잡거나 쓰다듬어주거나 살짝 안아주는 것은 어떤 말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갖고, 어떤 말보다 더 큰 감동을 주고, 어떤 말보다 더 분명한 의사전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접촉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려서 소를 기른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졸라서 기르게 된 터라 소를 돌보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소에게 다가가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를 했고, 소는 그것을 알아듣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로부터 소와 말을 하는 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지금도 소가 만져주는 것을 참 좋아했던 것을 기억입니다. 머리며 귀, 목덜미, , 다리, 꼬리 등을 쓰다듬어주면 더 바짝 제게 밀착해서 비벼댔습니다. 말 못한 짐승도 접촉을 좋아합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분들은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격적인 존재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헬렌 콜튼은 인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약을 갖기 전에 먼저 손바닥을 갖고 있었다. 이것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건강한 인생, 건강한 가정,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 우리 손바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 손으로 서로 토닥여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붙잡아주고, 이끌어주고, 이 손을 모아 기도해주고, 축복해줄 때 건강한 행복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저를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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