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Me!


    




인격적인 사랑의 접촉은 배우자나 자녀들, 친근한 사람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당신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야! 여보, 미안해! 아들아, 딸아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도 손을 잡거나 쓰다듬어주거나 살짝 안아주는 것은 어떤 말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갖고, 어떤 말보다 더 큰 감동을 주고, 어떤 말보다 더 분명한 의사전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접촉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려서 소를 기른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를 졸라서 기르게 된 터라 소를 돌보는 것은 제 몫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소에게 다가가 쓰다듬어주면서 이야기를 했고, 소는 그것을 알아듣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로부터 소와 말을 하는 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지금도 소가 만져주는 것을 참 좋아했던 것을 기억입니다. 머리며 귀, 목덜미, , 다리, 꼬리 등을 쓰다듬어주면 더 바짝 제게 밀착해서 비벼댔습니다. 말 못한 짐승도 접촉을 좋아합니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분들은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격적인 존재인 사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헬렌 콜튼은 인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알약을 갖기 전에 먼저 손바닥을 갖고 있었다. 이것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건강한 인생, 건강한 가정,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지키는 것이 우리 손바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사랑을 가지고 이 손으로 서로 토닥여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붙잡아주고, 이끌어주고, 이 손을 모아 기도해주고, 축복해줄 때 건강한 행복이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저를 만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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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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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499 이어주는 사람 장양식 23     2018-12-09 2018-12-09 13:17
이어주는 사람 마틴 부버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삶은 만남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처럼 세상에는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존재에 불꽃을 당기는 뜨거운 만남이 있습니다. 만해 한용운은 이런 만남을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이라고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아주 서서히, 지속적으로, 그리고 조용히 우리 마음의 거문고를 울리는 만남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삶의 발자국이라는 것도 사실은 다양한 만남의 흔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스친 것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비록 사소할지라도 하나...  
498 성도, 소망의 사람 장양식 51     2018-12-02 2018-12-02 12:56
성도, 소망의 사람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기다리며 삽니다. 그러나 누구나 기다릴 수는 있어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 자신을 포함해서 끝까지 기다리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다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기다리고 또 기다리지를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기다림을 관두고 맙니다. 사실 이런 기다림은 기다림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기다리는 소망의 사람을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지시고 거대한 바위에 단단히 서게 하십니다. 신학자 폴 틸리히는 기다림은 ‘갖고 있...  
497 First in, Last out 장양식 70     2018-11-25 2018-11-25 08:44
First in, Last out 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조물 중에 하나가 닻(anchor)입니다. 이 닻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닻을 보면서 성숙한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닻은 배를 정박시키려고 할 때 줄을 타고 ‘가장 먼저’ 물속에 들어갔다가 올라올 때는 ‘맨 나중’에 올라옵니다. 이에 빗대어 미국 해군장교들이 ‘First in, Last out’이란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고 합니다. 장교로서 ‘위험한 지역에 가장 먼저 들어가고, 맨 나중에 나오겠다.’는 의미입니다. 한 마디로 솔선수범(率先垂範)하겠다는 뜻입니다. 멜 깁슨은「패션 오브...  
496 즐겁게 기쁘게 장양식 77     2018-11-18 2018-11-18 10:01
즐겁게 기쁘게 시편 100편은 성경에 있는 아주 뛰어난 감사찬양 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고,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 그리고 진실하심을 찬양하게 합니다. 그런데 최근 성경을 읽던 중 저는 확실하고 자발적인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2) 라는 구절을 보고 새삼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많은 경우 저의 예배는 넘치는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자발적이기보다는 목회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배를 좋게 표현하여 거룩한(?) 의무라고 여겼고, ...  
495 편(리)함을 추구하는 신앙 장양식 83     2018-11-11 2018-11-11 09:09
편(리)함을 추구하는 신앙 요즈음 TV프로그램은 너무나 많고, 그것을 보기에는 시간이 너무 적습니다. 이런 점을 착안하여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을 6분 이내로 압축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미니소드’(미니와 에피소드의 합성어)라는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등장하였습니다. 인기 연속물의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짧은 묶음으로 만들어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현대문명 자체가 사실 편(리)함에 방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은 신앙생활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  
494 참고 참고 또 참아주기 장양식 118     2018-11-04 2018-11-04 10:32
참고 참고 또 참아주기 예쁘지 않는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는 것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태주 우리는 지금 빠름이 미덕이 되다시피 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급증’이라는 병증에 알게 모르게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이런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내의 외출 준비시간을 기다리기가 힘들고, 퇴근하여 들어와서 미처 차려지지 않은 저녁식사를 기다리기가 어렵고, 조리있게 말하...  
493 개혁은 본질회복에 있다. 장양식 115     2018-10-28 2018-10-28 12:42
개혁은 본질회복에 있다. 501년 전, 1517년 10월 31일 루터(M. Luther)가 독일 비텐베르크성(城) 교회에 면죄부 남용에 대한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게시하면서 로마교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교회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소위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다.’ ‘항의하다.’는 의미의 개혁교회(Protestant)를 탄생시킨 종교개혁(The Reformation)은 교회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운동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교회를 다시(Re) 자리매김(Formation)하고자 하는 몸부림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오직 성경’(sola Scri...  
492 가을 속으로 장양식 161     2018-10-21 2018-10-21 18:37
가을 속으로 거기 길이 있어 가을 속에 길이 있어 바람에 헹구어 햇살에 널어 말린 말갛고 투명한 영혼 하나 챙겨들고 문득 정처없는 가을 길을 나선다. 가을이 흐드러져 바람조차 계절에 침몰해버린 끝없을 듯 뻗은 가을 길은 삶의 굴레에 지친 날 위로해준다. 한줄기 바람이 좋아서 아니 바람 끝에 매달린 보고픈 얼굴 있어서 눈물이 날 것만 같다. 길옆 노랗게 물든 작은 잎새들에선 희미해진 추억의 노래가 들리고 언제부터인지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마치 습관처럼 오늘처럼 이렇게 낯선 가을 길을 찾곤 한다. 잊혀 지지 않은 그 무엇을 그리워하며....  
491 10월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장양식 187     2018-10-14 2018-10-15 09:46
10월의 가을로 초대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며 가을, 가을했던 9월이 왔고, 추석명절을 지나고나니 어느 새 10월이 왔고, 10월도 중순이 되었네요. 훌쩍 떠나보낸 시간들에 자꾸만 미련이 남습니다. 못 채운 마음 탓이겠죠? 마른 땅 위에 꽃피기 힘든 것처럼 채워지지 않은 빈 마음엔 그리움도 푸석하게 되겠지요. 촉촉하고 넉넉한 마음은 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노래로, 고운 꽃으로 그려낼 수 있을 텐데...... 10월의 가을 길엔 놓치지 말고 채워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10월의 가을을 마음에 담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일...  
» Touch Me! 장양식 235     2018-10-07 2018-10-07 08:57
Touch Me! 인격적인 사랑의 접촉은 배우자나 자녀들, 친근한 사람들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당신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야!’ ‘여보, 미안해!’ ‘아들아, 딸아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망설여질 때도 손을 잡거나 쓰다듬어주거나 살짝 안아주는 것은 어떤 말보다 더 많은 의미를 갖고, 어떤 말보다 더 큰 감동을 주고, 어떤 말보다 더 분명한 의사전달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접촉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 가는데 매우 중요...  
489 동반자 산업 장양식 237     2018-09-30 2018-09-30 09:32
동반자 산업 미국 할리우드의 척 매카시라는 단역배우 이야기입니다. 2016년 일거리가 없어 용돈을 벌기 위해 독특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산책시켜주고 돈을 받은 것처럼 사람을 산책시켜주는 일을 고안해낸 것입니다. 그냥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걷고, 말하고, 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30분당 15달러를 받았습니다. 외로운 노인이 주로 신청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30,40대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했더니 뉴욕에서 아들의 등굣길에 같이 걸어달라는 아버지부터 영국에서 서비스를 요청한 사람까지 다양했습니다. 매카시는 직원까지 두게 되었는...  
488 인생과 복 장양식 281     2018-09-23 2018-09-23 08:33
인생과 복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복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바탕에는 복에 대한 갈망이 깔려 있습니다. 혹자는 복을 말하면 기복주의란 비판하지만, 알고 보면 사람은 복이란 그늘에 잠겨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목회라는 현장에서 살고 있는데, 저의 간절한 바램은 많은 사람이, 특히 우리 지체들 모두가 올바르게 복을 알고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인류는 미치듯이 복음 사모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복이란 이 희망 때문에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고, 세상의 등불 같은 사람이 ...  
487 唯求一人之知(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구함) 장양식 336     2018-09-16 2018-09-16 10:16
唯求一人之知(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구함) 먼먼 바닷가에서 귀양살이로 생애를 보내던 다산 정약용은 다른 희망은 접고 오직 진리를 탐구하여 뒷세상에 전하려는 일념으로 저술작업에 마음을 쏟습니다. 불철주야 온 정성을 글 쓰는 일에 바치면서도 한 가지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글이 뒷세상에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제대로 전해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군자가 책을 지어 세상에 전해지게 하려는 일은 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얻으려는 것이지 온 세상 사람의 ...  
486 울어도 괜찮아! 장양식 327     2018-09-09 2018-09-09 07:30
울어도 괜찮아! 슬프거나 힘들어 눈물이 나려고 할 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꾹 참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물을 흘림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병에 걸린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감정이 마음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불평, 불만, 미움, 증오, 화, 성, 분 등......이런 감정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독이 되고, 독이 몸에 쌓이다보니 병이 됩니다. 그런데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눈물입니다. 그래서 눈...  
485 모탕처럼 장양식 342     2018-09-02 2018-09-02 08:37
모탕처럼 ‘모탕’을 아십니까? 모탕이란 장작을 패거나 나무를 자를 때 받쳐놓는 나무토막을 말합니다. 경우에 따라 곡식이나 물건을 땅바닥에 놓거나 쌓을 때 밑에다 괴는 나무토막을 이르기도 합니다. 모탕의 역할은 매번 도끼를 맞으면서도 그 도끼질을 감내하며 도끼날을 보호하고, 도끼질이 안전하게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장작을 패려면 반드시 모탕을 밑에 받치고 해야 하니 모탕은 세차게 휘두르는 도끼날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러다보니 도끼날에 맞아서 빗금 상처에다 살점이 모질게 떨어져 나가 장구처럼 가운데가 잘록하게 흉물스러운 몰골로 변...  
484 Serve와 Observe 장양식 333     2018-08-26 2018-08-26 09:26
Serve와 Observe 음원학적으로 serve(섬기다)의 반대말이 observe(관찰하다)라고 합니다. 섬김의 반대가 관찰이라는 것인데,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예를 들어 15세기 이전까지 미술품은 serve의 대상이었습니다. 사실 중세시대의 미술품은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교화용으로 예배와 교육의 도구였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옮긴 르네상스 시대부터 미술품은 observe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의미론적으로 섬김의 반대는 하대(下待)입니다. 그러면 ‘관찰하다=낮춰본다’는 도식이 가능해 집니다. 이 정도면 어느 학자의 ‘시선이 권력...  
483 겸손은 흙과 같다. 장양식 355     2018-08-19 2018-08-19 08:38
겸손은 흙과 같다. 영어로 겸손을 휴밀리티(humility)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후밀리타스(humilitas)에서 왔고, 이 후밀리타스는 흙을 뜻하는 같은 라틴어 후무스(humus)가 어원입니다. 그러니 겸손이란 단어 역시 흙을 뜻하는 단어 후무스가 그 어원입니다. 인간이란 뜻의 휴먼(human)이란 단어도 후무스에서 왔습니다. 이는 겸손과 인간이 흙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뜻인데, 인간은 흙처럼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흙은 존재방식이 겸손 그 자체입니다. 흙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저 낮은 바다 속에도 있고, 저 높은 산봉우리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  
482 아직과 이미 사이 장양식 378     2018-08-12 2018-08-12 08:28
아직과 이미 사이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따가운 아침 햇살에 얼굴을 찌푸리며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더위가 일상이 된지 오래지만 그래도 시원한 비소식을 기대하며 주간일기예보를 보는데 어김없이 한 주간 내내 햇빛은 쨍쨍, 기온은 35도로 죽 그어져 있는 선을 보면 왠지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그러면서 제게 떠오르는 시 한편이 있어 소개합니다. 박노해 시인의 〈아직과 이미 사이〉입니다. '아직'에 절망할 때 '이미'를 보아 문제 속에 들어 있는 답안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 봄처럼 현실 속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아직 오지...  
481 소나기와 같은 사람 장양식 482     2018-08-05 2018-08-05 10:27
소나기와 같은 사람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반가운 8월엔 소나기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운 얼굴이 되고 만나면 시원한 대화에 흠뻑 젖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면 얼마나 좋으랴? …………………………………………… 8월엔 꿈이어도 좋다. 아리온의 하프소리를 듣고 찾아온 돌고래같이 그리워 부르는 노래를 듣고 보고픈 님이 구름을 타고 먼먼 저 하늘을 가로질러 찾아왔으면, -오광수의 「8월의 소망」중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비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먼먼 저 하늘을 가로질러 구름타고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태양의 열...  
480 명작은 열정의 산물이다. 장양식 518     2018-07-29 2018-07-29 08:50
명작은 열정의 산물이다. ‘역사의 연대기에 있는 온갖 크나큰 운동은 열정이 가져다 준 승리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30년 전, 호주머니에 겨우 50달러를 가지고 시카고에 발을 디뎠던 리글리는 현재 매년 수천만 달러의 츄잉껌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의 사무실 벽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액자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위대한 일은 열정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 유명한 기업가 폴 마이어가 대학을 중퇴하고 세일즈맨이 되었는데, 늘 장사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어떻게 성공했는지 조사를 하다가 다음 세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첫째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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