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18.12.30 10:23

가야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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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만 하는 길

 



 

주변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역경을 딛고 마침내 꿈을 이뤄낸 누군가를 보면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아낌없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이룬 그 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자신도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얼마든지 아름답고, 꿈을 성취한 모습이 얼마든지 감동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꿈을 가질 때 그 꿈을 꾸는 주체가 누구인지, 꿈을 꾸는 목적이 무엇인지, 꿈을 성취했을 때 영광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만 합니다. 우리 앞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과 내가 가야 하는 길입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에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 내가 가야 할 길에는 소수의 사람만이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길 저 끝에는 성공의 깃발은 있으나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나만 있습니다. 반면, 내가 가야만 하는 길 저 끝에는 승리의 면류관이 있고, 예수님이 계시고, 그 곁에 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달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꿈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의 부름(소명)이 있습니다. 소명에 응답하는 것이 성도인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사람들에겐 꿈보다 소명을 더 귀하게 여기며 사는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성공이나 형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값진 부름의 상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사람의 인정과 칭찬보다 우리를 더욱 신나게 하고 감격하게 할 예수님의 칭찬이 거기에 있습니다. 소명에 응답하여 여기까지 달려온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다가오는 2019년도도 우리 함께 힘차게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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