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19.01.06 10:30

6인치(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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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15)!

    


 

2019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너나없이 지키지 못할지언정 계획도 세우고, 한 달도 넘기지 못할 결심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성경일독, 성구암송, 새벽예배, 주일성수, 금주, 혹은 금연 등등. 그렇다면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면서도 왜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의지력과 실행력 부족을 탓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지력의 근본적인 모습을 파고들면 뇌의 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뇌는 이런 의지력 사용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뇌는 본능에 충실하게 작동하게 되는데, 장기적 목적보다는 단기적이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시간과 열정이 요구되는 일을 우리의 뇌가 자연히 피하게 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이런 일들이 실패로 끝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과학자들은 계획과 결심을 성공하려면 목적()을 구체화하여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려고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일만 하라고 충고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만 꾸준히 하다보면 끝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 꾸준히 계속하는 힘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장애 등반가 마크 웰먼(Mark Wellman)은 하루하루 꾸준한 연습을 통해 등반가의 꿈인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바위산 엘 카피탄(975m) 등정에 성공했습니다(1989).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속 6인치(15cm)만 앞으로 나가겠다고 결심한다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멀리가려고 하지 마라! 15cm만 가라! 멀리보지 말고 오늘 할 일만 잘 합시다.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첩경(捷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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