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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10:38

주님사랑, 교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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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교회사랑


  

 


종교개혁자 칼빈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교회는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이미 성경에서도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는 모성적 이미지가 강합니다. 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직후 그 사람은 영적으로 갓난아기입니다. 갓난아기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교회를 떠나면 살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어야 안전하고, 교회를 통해 양육을 받아야 성장합니다. 형제와 지매 같은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 성숙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때문에 마치 부모를 봉양하듯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중고등학교시절, 도시로 유학을 와서 감사하게도 기독교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특히 고등학교 시절엔 기숙사생활을 하면서 매일 저녁식사 후 막간(幕間)에 순천중앙교회에서 기도를 드리고 야간자율학습을 하였습니다. 무슨 기도를 했는지는 기억에 남은 것이 없지만 매일 예배당에 들러 잠시라도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사랑해서 이제는 매일 출근하는 곳이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교회 나오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저는 늘 교회에 나오고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지체들에게도 불일 듯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교회를 어머니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금년 한해 주님사랑, 교회사랑을 통해 회복을 넘어 풍성하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는 인생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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