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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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것이 힘이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를 잡아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민주의자를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체포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갔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나를 잡아갔을 때는

항의할 수 있는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치에 항거했던 독일 신학자 마르틴 니뮐러의 시입니다. 함께 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함께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함께 해주지 않으니까 누구도 나와 함께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함께 하는 것이 힘입니다. 찬양도 함께, 기도도 함께, 예배도 함께, 섬김도 함께, 슬픔도 함께, 기쁨도 함께..... 무엇이든 함께 하면 힘이 나고 힘이 됩니다. 함께 하는 곳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성령님도 충만하게 임하십니다. 함께 합시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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