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09.12.13 16:59

두 소년의 선택.

조회 수 977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 소년의 선택.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다. 맛있게 먹던 한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물었다.

‘포도 맛이 좋지?’

그러자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그렇긴 한데 씨가 너무 많아.’

 

잠시 후에 꽃밭을 지나며 첫 번째 소년이 말했다.

‘우와 장미꽃 정말 예쁘다. 그리고 향기도 좋아. 와 정말 행복해!’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소년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예쁘긴 한데 가시만 잔뜩 있잖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마시는데 두 번째 소년이 말했다.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네.’

그러자 첫 번째 소년이 대답했다.

‘내 병은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네!’

 

이 소년들이 나중에 어려움을 만났을 때 뭐라고 할까?

아마 첫 번째 소년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음, 이거 해 볼만 하겠는데 열심히 해보자!’

그러나 두 번째 소년은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다.

 ‘이거 해보나 마나야! 일찌감치 포기하자!’

 

비가 온 후 맑은 하늘을 보며 별을 헤아리는 사람이 있고, 진흙탕을 보며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명한 건, 그가 바라보는 그것이 바로 그의 인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두 소년의 선택. 장양식 2009.12.13 9776
560 예배에 대한 열정 장양식 2020.02.25 0
559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장양식 2020.02.16 18
558 성령은 각성제, 술은 진정제 장양식 2020.02.09 29
557 사랑의 유효기간 장양식 2020.02.02 31
556 반전의 유일한 카드 장양식 2020.01.26 40
555 나를 전도하라! 장양식 2020.01.19 32
554 영적 달인 장양식 2020.01.11 31
553 다시 새해, 다시 함께 장양식 2020.01.05 41
552 온통 감사, 결국 감사 장양식 2019.12.28 54
551 색깔 안경 장양식 2019.12.22 34
550 쿼터리즘(Quarterism) 장양식 2019.12.14 39
549 아름다운 시선 장양식 2019.12.08 37
548 네 종류의 사람 장양식 2019.11.24 56
547 마지막 남은 다이아몬드 장양식 2019.11.16 56
546 감사 장양식 2019.11.14 44
545 나쁜 소식, 좋은 소식 장양식 2019.10.27 73
544 말씀에 빨대를 꽂아 장양식 2019.10.20 65
543 성경을 읽으면 장양식 2019.10.13 62
542 태도 장양식 2019.10.06 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