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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315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file 장양식 11259     2012-09-23 2013-11-01 00:50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 며칠 전 사랑밭 편지가 보내온 인도의 고아원에 사는 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이다. ☜☜☜☜☜☜☜☜☜☜☜☜☜☜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웠으면 시멘트 바닥에 엄마의 모습을 그려놓고 품에 안기듯 쭈그리고 누워 잠이 들었을까요? 바라볼수록 가슴이 먹먹하고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 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이런 간절함, 이런 그리움이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기를 소망합니다.  
314 관점의 변화 장양식 9117     2012-09-30 2015-08-28 13:53
관점의 변화 1974년, 미국은 자유 여신상을 깨끗하게 수리했다. 그런데 공사를 다 마치니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왔다. 각종 고철, 목재 등 몇 트럭 분량이었다. 정부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는데, 아무도 입찰에 응하지 않았다. 워낙 오래된 것들이라 재활용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유태인이 산처럼 쌓인 쓰레기를 가져가겠다고 계약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를 비웃거나 동정했다. 당시 뉴욕에는 엄격한 쓰레기처리 규정이 있었는데, 잘못 처리하면 환경 당국의 기소를 받아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유태인은 사람...  
313 베스트셀러로 본 우리사회의 집단심리 장양식 9099     2012-10-07 2015-08-28 13:52
베스트셀러로 본 우리사회의 집단심리 한 일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에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서적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었다. 기사는 단순히 세 나라의 베스트셀러를 나열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그 베스트셀러를 통하여 각 나라의 집단 심리를 평가해 놓았다. 독서는 그 사람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가늠대가 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에 나타난 심리를 기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했다. 그것은 ①분노 ②성공 ③위로 ④기타였다. 먼저 중국은 한창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어가서 그런지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이 중국의 부활을 내세...  
312 어느 벤처회사에 있는 기도문 장양식 12394     2012-10-14 2015-08-28 13:52
어느 벤처회사에 있는 기도문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탄하게만 이끌지 아니하시고 고난의 풀무에서 연단하시어 우리의 책임을 감당하게 하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가 당하는 시련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깨닫게 하옵소서. 위기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시련을 만나지 않는 인생도 없습니다. 위기와 시련을 만날 때 진실로 우리의 인격과 신앙의 깊이가 제대로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환경과 조건, 처지를 보지 않고 우리 앞서 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옵고, 어떤 궁지에서도 포기하는 것이 허물...  
311 너희는 진실을 ‘모두’ 알지 못한다. 장양식 8553     2012-10-21 2015-08-28 13:52
너희는 진실을 ‘모두’ 알지 못한다. 어느 날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다.’ 그러자 달이 나뭇잎은 은빛이라고 우겼다. 어느 날 다시 달이 말했다. ‘사람들은 늘 잠만 잔다.’ 그랬더니 해가 그들은 언제나 움직인다고 우겼다. ‘그러면 땅이 왜 그렇게 조용하냐?’고 달이 물었다. 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누가 그래! 땅은 언제나 시끄러운데.’라고 말했다. 그래서 해와 달 둘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 그 때 바람이 나타나 그들이 다투는 소리를 듣고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늘에 해가 떠 있을 때도 불고, 밤에 달이 ...  
310 제495주년 종교개혁주일 장양식 10696     2012-10-29 2015-08-28 13:52
제495주년 종교개혁주일 오늘은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M. Luther)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 조항을 공표함으로써 유럽을 뒤흔든 종교개혁이 시작된 지 495주년이 되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개혁교회는 10월 마지막 주를 종교개혁주간(그 뜻을 새기며 특별새벽예배를 드림)으로, 마지막 주일을 종교개혁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루터가 극도로 타락한 로마 카톨릭과 그 교권에 대항하여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을 주창하며 기독교 본질 회복운동을 벌였던 종교개혁은 우리 기독교 역사에서 정말 자랑스러운 유산입니다. ...  
309 히키코모리 장양식 11464     2012-11-04 2015-08-28 13:52
히키코모리 히키코모리는 ‘특정 장소에 틀어박히다.’라는 뜻의 일본어 ‘히키코모루’를 명사화한 단어다. 주로 어려운 상황을 피하기 위해 산이나 시골에서 숨어사는 정치인에게 쓰이는 말이었는데, 최근에는 6개월 이상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사람을 부르는 말로 변형되어 통용되고 있다. 현재 일본인구 1%에 달하는 120만 명의 젊은이들이 히키코모리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뿐 아니라 한창 일할 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달하는데다가 대부분이 남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사회적 무관심, 경제침체로 인한 의욕상실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래...  
308 Moso bamboo 장양식 9709     2012-11-11 2015-08-28 13:51
Moso bamboo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가난했고, 가진 것은 대나무 씨앗밖에 없었다. 그는 씨앗들을 심고 기다렸다. 1년이 지났다.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았다. 2년이 지났을 때에도 역시 아무 변화가 없었다. 3년이 지나도, 4년이 지나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이 말했다. “운 나쁘게도, 안에서 씨앗이 썩어버린 모양이다. 그만 땅을 갈아엎는 것이 좋겠어!” 하지만 농부는 포기하지 않고 기다렸다. 5년째 되던 어느 날, 대나무 싹이 지면을 뚫는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그 다음부터는 무서운 속도로 자랐다. 하루에 한 자씩, 폭풍처럼 자라 6주가 지나자 대나무들은 무...  
30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의 힘! 장양식 10658     2012-11-18 2015-08-28 13:51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의 힘! 일본의 유명한 공학박사 이츠카이치 츠요시(五日帝剛)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툭하면 짜증내고 심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잘 주기로 유명했다. 교수에게도 강의에 대해 지적하며 이것이 수업이냐고 항의하는 등 주위 사람들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그가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 중에 계속 문제가 일어났다. 비행기가 연착되고 지갑을 분실하기도 하고 환전소에서 사기를 당하여 가졌던 돈 대부분을 잃어버렸다. 하필 그날은 이스라엘에 수 십 년 만에 한파가 몰려와 값싼 여관이라도 쉴 곳을 찾았지만 방이 없었다. 불운이 ...  
306 미라스무스병(mirasmus)병 장양식 9102     2012-12-02 2015-08-28 13:51
미라스무스병(mirasmus) ‘미라스무스’라는 병이 있다. 일명 ‘자포자기병’이라고 한다. 저항력과 인내심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6·25때 북한군에게 포로가 되었던 미군병사들에게서 나타났던 병으로 당시 포로 38%가 이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보고에 의하면 당시 미군이 수용됐던 북한군 포로수용소는 전시라는 보편적인 기준에 비해 신체적 학대는 적은 편이었지만 많은 포로가 수용소에서 죽어나갔다. 철조망 안에 갇히지도, 무장한 적군의 감시를 받지도 않았지만 아무도 탈출을 시도하지 못했다. 그것은 북한군이 사용했던 극단적이고 끔찍한 심리전술 때문이...  
305 남자를 파는 가게 장양식 9338     2012-12-09 2015-08-28 13:51
남자를 파는 가게 이상적인 남성을 선택하여 살 수 있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 가게는 5층으로 되어 있는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두 여성이 남자를 찾아 그 가게 1층에 당도하니 안내문이 하나 걸려 있었다. ‘이곳은 직업이 있고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곧바로 2층으로 향했다. 그곳엔 ‘돈을 잘 벌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잘생긴 남자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그래서 또 ‘돈을...  
304 이것만 알고 행해도 장양식 9114     2012-12-16 2015-08-28 13:51
이것만 알고 행해도 삶은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神秘)다. 수수께끼는 풀어야 하는 것이지만 신비는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 또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삶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하고, 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삶을 훨씬 의미있고 안정되게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어느 신학자가 쓴 기도문이 그것을 잘 가르쳐준다. ‘하나님이여,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함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들의 차이를 헤아려 ...  
303 의미 있는 순종 장양식 9913     2012-12-23 2015-08-28 13:50
의미 있는 순종 역사를 통해 주님의 모친 마리아는 높이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마리아는 사람들이 오래 기다리던 메시아를 낳도록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고, 많은 대가를 치르면서도 이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인생의 의미를 논하기 전에,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에 순종한다는 것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서로의 생활을 속속들이 잘 알고 지내는 갈릴리 나사렛의 작은 마을에 살면서, 그녀는 혼전 임신이라는 수치스러운 소문 속에서 살아야만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자신에게 찾아와 일러주었던...  
302 한해 끝에 서면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장양식 10449     2012-12-30 2015-08-28 13:50
한해 끝에 서면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 아팠던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 속에 묻히려한다.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주어도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연초에 가졌던 그 많은 다짐들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살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 들...  
301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장양식 8611     2013-01-07 2013-01-07 08:37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2013년에는 (+) 삶에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 편견없는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 활짝 웃는 미소 띤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도 아는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  
300 까마귀 울음소리 장양식 10088     2013-01-13 2015-08-28 13:50
까마귀 울음소리 멀리 여행을 떠나려던 까마귀 한 마리가 우연히 제비를 만났다. 둘은 함께 나무 위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그 때 제비가 말을 걸었다. ‘너는 어디로 가는 중이니?’ 그러자 까마귀는 분한 듯 씩씩거리며 말했다. ‘이곳 사람들은 내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며 나를 미워해.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든지 나만 보면 돌을 던지고 욕을 한단 말이야. 난 이곳을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니 다른 먼 곳으로 가려고 해. 다른 마을로 가면 지금보다는 낫겠지?’ 그러자 제비가 상냥한 말투로 충고했다. ‘네가 울음소리를 바꾸지 않으면 어느 ...  
299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소망하며 장양식 9439     2013-01-20 2015-08-28 13:50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소망하며 한 남자가 어린 곰을 한 마리 길렀다. 지극정성으로 돌보았기 때문에 곰 역시 자신을 잘 길러준 주인에게 늘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린 곰은 어느덧 어엿한 어른이 되었다. 곰은 어느 날 주인이 졸고 있을 때 모기 한 마리가 그의 뺨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곰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면서 속으로 외쳤다. '드디어 은혜를 갚을 기회가 왔구나!' 곰은 앞발로 모기를 힘껏 때려잡았다. 그러나 그 순간 주인도 비명횡사(非命橫死)하고 말았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아끼고 사랑...  
298 뒤섞인 가격표 장양식 9838     2013-01-29 2015-08-28 13:50
뒤섞인 가격표 한 가게에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침입했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물건을 훔치거나 건드리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그 가게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물건의 가격표를 모두 바꿔 놓았다. 주인은 첫 번째 손님이 망치를 골라 계산대로 올 때까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계산대에 망치를 올려놓자 망치의 정가가 199.95달러라고 나왔다. 손님도 주인도 당황하며 놀랬다. 그리고 손님이 한마디 했다. ‘도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비쌉니까? 백금으로 만든 것이라도 됩니까?’ 이를 지켜보던 종업원이 급히 물품들을 살펴봤더니 벽걸이형 대형 텔레비전 가격은 ...  
297 바위를 밀어라 장양식 12979     2013-02-03 2015-08-28 13:49
바위를 밀어라 한 병약한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되었다. 슬픔에 젖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 소년의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다. ‘얘야, 울지 말고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다.’ 신기하게 여긴 소년은 그날부터 집 앞의 바위를 옮기기 위해 매일 밀었다. 그렇게 8개월이 지났지만 바위는 약간씩 흔들릴 뿐 도통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았다. 소년은 점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어머니가 나타난 꿈도 의심이 솟았다. 바위의 위치를 재어보니 그 자리 그대로였다. ...  
296 호랑이는 위암으로 죽는다. 장양식 11032     2013-02-10 2015-08-28 13:49
호랑이는 위암으로 죽는다.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즈음 호랑이는 인간에게 가죽이외에 또 다른 교훈을 남기고 간다. 그것은 대다수의 호랑이가 위암으로 죽는다는 사실이다. 호랑이를 위암으로 죽게 하는 것은 커다란 송곳니라는 멋진 장점과 먹이를 먹을 때 씹지 않고 통째로 삼켜버리는 나쁜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호랑이의 죽음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주변에서 남보다 내세울 화려한 가죽, 커다란 송곳니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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