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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68 가족이 함께 밥 먹는 가정 장양식 7354     2014-06-15 2015-08-28 13:35
가족이 함께 밥 먹는 가정 여러분은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날이 얼마나 됩니까? 그런 가정은 없겠지만 만약 일주일에 단 한 번도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시간이 없다면 그 가정은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밥 먹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이런 호들갑이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족식사는 가정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가족이 함께 눈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좋은 자리가 함께 하는 식탁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아이...  
267 신뢰도 높이기 장양식 6110     2014-06-08 2015-08-28 13:35
신뢰도 높이기 세계적으로 신용이 가장 높은 은행은 단연 스위스 은행입니다. 스위스 은행이란 스위스에는 563여개의 금융기관이 있는데, 그 모두를 뜻합니다. 스위스 은행들이 세계적으로 신용을 얻은 것은 저절로 이루어진 일이 아닙니다. 신뢰가 형성된 데에는 독특한 뿌리와 보이지 않지만 처절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나치가 정권을 잡으면서 유대인을 비롯하여 나치에 의해 박해받는 기업과 사람들은 스위스로 재산을 빼돌렸습니다. 나치는 이것을 알고, 비밀요원을 스위스로 보내 그 정보를 캐려고 했습니다. 그 때 스위스 정부는 새 은행법을...  
266 흔드는 바람 때문에 장양식 6037     2014-06-01 2015-08-28 13:35
흔드는 바람 때문에 식물학자의 말에 의하면, 겨울이 지난 후 부는 3월의 강한 바람은 나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매서운 겨울을 겨우 견뎌낸 나무에 쌀쌀한 바람이 마구 불어 가느다란 가지들이 요동치듯 흔들리는 것을 보면 무척 애처러워 보이지만 강한 바람에 흔들리는 것이 나무들에게 약이 된답니다. 이른 봄, 강한 바람에 나무와 가지가 많이 흔들려야만 새잎을 내는데 필요한 영양이 위로 잘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흔드는 바람이 겨우내 활동 않은 나무줄기와 가지를 흔들어 깨우고, 그 운동 작용으로 뿌리부터 가지와 새싹까지 ...  
265 마음의 깊이 장양식 6563     2014-05-25 2015-08-28 13:35
마음의 깊이 제가 어려서 살았던 마을 한 가운데 깊은 우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 우물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서 그 물을 마시며 살았습니다. 우물 입구에서 내려다보면 그 속이 까마득했습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론 우물의 깊이와 물의 양을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우물이 얼마나 깊고 물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짓궂은 친구들이 어른들 낯을 피하여 우물 속으로 들어가 긴 막대를 이용하여 헤아려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264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장양식 6395     2014-05-18 2015-08-28 13:36
세상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 꿈 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 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며 살 때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263 인생의 영원한 소속사, 부모님 장양식 6110     2014-05-11 2015-08-28 13:36
인생의 영원한 소속사, 부모님 성공하는 인생을 위해서 3가지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을 관리해 줄 ‘코치와 멘토, 그리고 소속사’입니다. 우리 인생을 잘 코칭해주고, 적절히 상담해주는 좋은 멘토를 만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코치와 멘토를 가진 훌륭한 소속사를 만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잘 나가는 연예인수록 좋은 코치와 멘토를 가진 훌륭한 소속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적절한 코치와 멘토, 소속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부모라는 존재입니다. 비록 방법...  
262 잔인한 4월을 보내며 장양식 6506     2014-05-04 2015-08-28 13:36
잔인한 4월을 보내며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우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다. 지난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영국 시인 엘리어트의 대표작 ‘황무지’입니다. 겨우내 얼어붙은 땅을 뚫고 싹을 틔워내는 생명의 버거운 삶을 역설적으로 노래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눈 덮인 겨울, 희미하게 잊혀졌던 사랑하는 이의 무덤이 봄비에 파랗게 모습을 드러냈을 때의 슬픔이야말로 ‘봄의 잔인함’이라는 해석도 공감이 됩니다. 해양사(海洋史)에서 4월은 유독 ‘잔인한 달’입니다. 1...  
261 ‘때문에’를 ‘덕분에’로 장양식 6996     2014-04-27 2015-08-28 13:36
‘때문에’를 ‘덕분에’로 사회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고, 결국은 운명도 바뀝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생각이 왜 바뀌지 않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말 때문입니다. 말이 바뀌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요즈음 저는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꿔 사용함으로써 매우 긍정적인 생각이 형성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실천이 어려웠던 일이 단어 하나를 바꿈으로 해결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미움과 원망, 불평과 같은...  
260 애타는 그리움, 능소화 장양식 6741     2014-04-20 2015-08-28 13:36
애타는 그리움, 능소화 한 궁궐에 소화라는 예쁜 궁녀가 있었습니다. 임금의 눈에 띈 그녀는 빈의 자리에 올랐지만 임금은 하루 밤 이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오지는 않을까 담장에서 발자국 소리라도 들리기만 하면 화급하게 달려가기도 하고 그림자라도 보고 싶어 하염없이 그리워하며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여름 어느 날, 그녀는 그리움에 사무쳐 상사병이 들어 식음을 전폐하다가 그만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의 권세도 제대로 누리지 못했던 그녀의 죽음을 누구도 알아주지 않...  
259 필링 굿(Feeling good) 효과 장양식 7210     2014-04-13 2015-08-28 13:37
필링 굿(Feeling good) 효과 흔히 누군가에게 얻어먹으면 갚아야 할 것 같고, 함부로 못 대할 것 같은 은근한 압력이 느껴집니다. 물론 상대방이 좋은 마음으로 대접했지만 부메랑처럼 돌려주어야 할 것 같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심리학자 쟈니스(Janis)가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실험에 따르면 땅콩이나 콜라를 마시면서 평론을 읽은 그룹이 그냥 읽은 그룹보다 평론내용에 우호적이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먹는 행위가 긴장을 완화하고 남의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이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 누군가 설득하면 쉽게...  
258 용서의 강(江) 장양식 6690     2014-04-06 2015-08-28 13:37
용서의 강(江) 아프리카에 ‘마토보’라는 부족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살인범은 부족장의 명령으로 깊은 강물에 빠뜨립니다. 비록 수영에 능숙해 스스로 헤엄쳐 나와도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다시 강물로 밀어 넣습니다. 그런데 물에 빠진 살인범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피해자의 가족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그를 구한다면 부족장은 죽음만은 면케 해주는 것입니다. 특이한 것은 피해자의 가족은 대부분 강물에서 죽어가는 살인범을 구해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용서하는 마음만이 평생 치유 못할 상처에서 ...  
257 네 멋대로 살아라! 장양식 6374     2014-03-30 2015-08-28 13:37
네 멋대로 살아라! ‘네 멋대로 살아라!’ 어느 날 이 문구를 보면서, 그 표현이 가지는 매혹과 불가능성을 동시에 떠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산다는 것이 도대체 살아있는 한 가능할까? 내 멋대로 사는 당사자에게 일시적으로 선사될 그 자유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은 얼마나 큰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는 것일까?......’사람의 가치를 말할 때 보통 자유라고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이 인간이고, 그것을 누리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원죄의 속박에...  
256 미래인재의 조건 장양식 6924     2014-03-23 2015-08-28 13:37
미래인재의 조건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한 해의 시작, 한 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자명종 소리는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한 주일을 시작하는 당신께 ‘미래인재의 6가지 조건’을 소개합니다. 1. 기능만으로는 안된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시각적으로 아름답거나 좋은 감정을 선사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255 공포 마케팅(Risk Market) 장양식 6891     2014-03-16 2015-08-28 13:37
공포 마케팅(Risk Market) 중학교 1학년 때, 하교(下校) 길에 불량배를 만나 돈을 빼앗긴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스스로 준 것입니다.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세 사람이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다른 한 사람은 제게 다가와 조용한 목소리로 돈 좀 빌려달라고 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주머니에서 송곳을 꺼내 전봇대를 긁적거렸습니다. ‘돈을 내놓지 않으면 저 송곳이 나를 향할 수 있겠구나!’ 하는 두려운 생각이 들어 돈을 몽땅 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빌려줘서 고맙다. 다음에 꼭 갚을게!’ 하고 웃...  
254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장양식 8656     2014-03-09 2015-08-28 13:37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어느 회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훈을 공모했습니다. 직원 투표결과 일등을 한 것입니다. ‘日職集愛 可高拾多’(일직집애 가고십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일직가서 모하시개). ⇒ 일과 서류가 넘치는데 애들 엄마가 좋아하겠는가? 뿔이 난 직원들이 뜻을 굽히지 않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日晩下眠 欲那悟持’(일만하면 욕나오지). ⇒ 일하느라 날마다 늦...  
253 호모 엠파티쿠스(Home Empathicus) 장양식 7087     2014-03-02 2015-08-28 13:38
호모 엠파티쿠스(Home Empathicus) 흔히 인간을 ‘호모 엠파티쿠스’라고 합니다. ‘공감하는 존재’,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란 뜻입니다.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내는 본능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가 기쁘면 나도 기쁨을 느끼고, 상대가 슬프면 나도 슬픔을 느끼고, 행복해하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이것을 공감이라고 합니다. 이런 공감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서로 공감하는 이유는 뇌와 뇌가 에너지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  
252 화이부동(和而不同) 장양식 8055     2014-02-23 2015-08-28 13:38
화이부동(和而不同) 누구든지 살면서 어려움을 만납니다. 그 때 누군가의 조그만 도움이나 짤막한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이 됩니다. 저도 가끔 마음이 무거울 때 어떤 분이 천사처럼 나타나 말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그런 그분의 따뜻한 위로의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말한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욱 힘이 됩니다. 구약 성경에 학사 에스라의 개혁 이야기가 나옵니다(에스라서 내용). 에스라는 청운의 꿈을 품고...  
251 하나님의 휘파람 장양식 7267     2014-02-16 2015-08-28 13:38
하나님의 휘파람 집에다 비닐하우스를 만들어놓고 아름다운 빨간, 노란, 하얀, 분홍 장미를 재배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늘 휘파람을 불고 다녔습니다. 집안에 있을 때도, 집밖에서도 일을 할 때도 휘파람을 불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어느 날 이웃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 사람이 보니 장미를 키우는 농부가 항상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이웃집 여인은 혹시 자기에게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까?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그녀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휘파람을 계속 불어대는 거죠?’ 그러자 그가 ...  
250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장양식 7246     2014-02-09 2015-08-28 13:38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시드로 박스터(S. Baxter)는 ‘장애물과 기회 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는 상황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고, 모든 어려움은 기회를 수반하기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어려움 상황에 직면해 있을 때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은 그 상황을 선용하는 반면 나쁜 태도를 가진 사람은 오히려 최악의 상황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읽으며 정약용 선생이야말로 어려움을 기회로 선용한 달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는 유배생활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학문증진의 ...  
249 예수결핍장애(Jesus deficit disorder) 장양식 7339     2014-02-02 2015-08-28 13:38
예수결핍장애(Jesus deficit disorder) 너구리라면에는 너구리가 없고, 신라면에는 신이 없고, 칼국수에는 칼이 없고,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 신자 안에 예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 박사가 그 사람입니다. 그는 오늘날 교회와 신자들이 ‘예수결핍장애’를 앓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 안에 예수님이 없고, 예수님의 사람인 신자 안에 예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와 신자가 예수님 이외의 것으로 너무 변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실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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