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8 쉬운 길이 어려운 길이다. 장양식 10628     2013-06-30 2015-08-28 13:45
쉬운 길이 어려운 길이다. 한 여행객이 남아프리카 초원에서 겪은 일이다. 여우를 쫓다보니 갈림길이 나타났다. 그중 하나에는 함정이 설치되어 있었다. 다른 길에는 여행객과 함께 온 안내인이 천천히 여우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여우는 잠시 망설이더니 안내인에게 달려들었고, 길을 뚫고 도망쳤다. 여우가 도망치고 나서 여행객이 안내인에게 물었다. ‘희한한 일이네요. 아니, 왜 빈 길을 두고 사람이 있는 길로 도망가죠?’ 그러자 안내인이 웃으면서 설명했다. ‘여우는 아주 영리하거든요. 그들은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길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는 ...  
217 기죽지 마라. 장양식 11518     2013-06-23 2015-08-28 13:45
기죽지 마라. 사람에게 기죽지 마라 사람들이 따르게 될 것이다. 고난에 기죽지 마라 한 단계 올라갈 것이다. 비웃음에 기죽지 마라 사람 앞에 설 것이다. 협박에 기죽지 마라 상대보다 크게 될 것이다. 못생겼다 기죽지 마라 잘생긴 사람 부리게 될 것이다. 못 배웠다 기죽지 마라 배운 자의 리더가 될 것이다. 장애라 기죽지 마라 건강한 자 부끄럽게 할 것이다. 잘 못한다 기죽지 마라 잘 난체 하는 자를 이길 것이다. 환경에 기죽지 마라 환경을 바꾸는 자가 될 것이다. 내 자신과 환경, 그리고 직면한 문제들 때문에 기죽...  
216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장양식 10560     2013-06-16 2015-08-28 13:45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중산층 기준(직장인 대상 설문결과) - 부채 없는 30평대 아파트 - 월급 500만 원 이상 - 자동차 2000cc급 중형차 - 통장잔고 1억 이상 - 해외여행 1년에 몇 회 이상 영국(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의 기준) - 페어플레이를 할 것 -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 나만의 독선을 지니지 말 것 - 약자를 두둔하고 강자에 대응할 것 -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미국(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하며 - 부정과 불법에 저항...  
215 흉터 때문에 장양식 9971     2013-06-09 2015-08-28 13:46
흉터 때문에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에 생긴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볼록한 배에 선명한 흉터자국을 가진 이 남성은 그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뱃살은 점점 근육으로 변하고 흉터자국 또한 배의 근육라인과 비슷해졌습니다. ‘흉터를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덕분에 배에는 복근이 생기고, 흉터도 사라지면서 결국 그는 몸 짱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단점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장점으로 승화시킨 감동적인 사연입니다. 살아있는 존재들은 모두 장점과 단점을 ...  
214 넘버원(number one) V 온리 원(only one) 장양식 9737     2013-06-02 2015-08-28 13:46
넘버원(number one) V 온리 원(only one) 우리는 지금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경쟁만이 살 길이라고 외쳐댑니다. 그리고 이런 경쟁사회는 우리에게 ‘넘버원’이 되라고 다그칩니다. 하지만 넘버원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두가 원하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 아니라 단지 소수의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독특한 자기 자신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온리 원’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온리 원(유일한 사람)은 쉬운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고...  
213 멘탈 휘트니스(Mental Fitness) 장양식 15881     2013-05-19 2015-08-28 13:47
멘탈 휘트니스(Mental Fitness) 사람은 체력이 약해지면 질병을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작은 일도 감당하지 못하여 쉽게 지치고 쓰러져서 자리에 눕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산을 오르고, 수영을 하고, 걷기나 달리기를 하고, 휘트니스 클럽에 가입하여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에게는 체력만큼 정신도 중요합니다. 정신이 강하면 질병도, 절망적 환경도, 심각한 문제도 극복하고 해결해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병을 치료하려 하지 말고 마음을 치료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즉 마음이 치료되면 나머지는 쉽게 치료할 수 ...  
212 링반데룽(Ringwanderung) [1] 장양식 13796     2013-05-19 2015-08-28 13:47
링반데룽(Ringwanderung) 황순원의「링반데룽」이라는 단편소설이 있습니다. ‘링반데룽’은 등산용어로 같은 장소에서 원을 그리며 방황하는 것을 뜻합니다. 짙은 안개나 폭우, 눈보라 속에서, 또는 극도로 피로한 상태에서 자신은 어느 지점을 향해 곧장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제자리만 맴도는 현상을 두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현상은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요즈음처럼 경제적으로 심히 어려운 환경에 처하다보면 사고력이 둔해지고 삶의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방황할 수가 있습니다. 평생을 믿고 헌신했던 직장에서 하루아침에...  
211 까뮤와 슈바이처 장양식 13848     2013-05-05 2015-08-28 13:47
까뮤와 슈바이처 프랑스에 ‘알버트’라는 성(性)을 가진 사람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실존주의 작가요 평론가로 1957년에 발표한 「전락」이란 작품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버트 까뮤(Albert Camus)이고, 다른 한 사람은 신학자요 철학자, 의사, 저명한 음악가로서 세상의 명예를 뒤로 하고 전공한 의학을 가지고 아프리카 가봉에 가서 원시림 속에 병원을 세우고, 그들의 벗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한 것으로 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입니다. 두 사람은 프랑스인이요, 알버트(Albert)라는 성을 가...  
210 ‘나’대신 ‘도’를 장양식 10230     2013-04-28 2015-08-28 13:47
‘나’대신 ‘도’를 모든 행동에 ‘나’를 붙여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밥이나 먹을까, 잠이나 잘까, 커피나 마실까, 여행이나 갈까, 찬구나 만날까, 성경이나 읽을까, 기도나 할까, 교회나 갈까.......어떤 말이든 ‘나’자가 붙으면 시든 꽃잎처럼 향기를 잃어버리고, 금시 퇴색해 버립니다. 내가 하는 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집니다. 밤낮 장난이나 하고,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놀기나 하고, 싸움이나 하고, 술이나 마시고, 수다나 떨고.......이렇게 ‘나’자를 붙이면 상대방의 하는 짓이 마땅치 않게 보입니다. 그러나 토씨 하나를 바꿔서 ‘...  
209 0.1g의 희망 장양식 10294     2013-04-24 2015-08-28 13:47
0.1g의 희망 「0.1그램의 희망」은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말을 듣는 서울대 이상묵 교수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그는 세계적인 해양과학자의 꿈을 가지고 미국 MIT에서 공부하고 2006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서울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야외지질연구를 위하여 마지막 코스였던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으로 향하던 중 사막 한 복판에서 자동차 전복사고를 당해 경추 4번을 다쳐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늘을 원망했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죠. 해양과학자의 꿈도 절망으로 바뀌었고요. 그러나 차...  
208 나이아가라 증후군(Niagara Syndrome) 장양식 16821     2013-04-14 2015-08-28 13:48
나이아가라 증후군(Niagara Syndrome) 변화 심리학의 권위자 앤서니 로빈스(A. Robbins)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그의 책에서 의식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결단하지 못하는 것을 ‘나이아가라 증후군’이라고 했습니다. 목적, 방향도 없이 물결 따라 이리저리 흔들거리는, ‘물 위에 있는 거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디로 가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도 없고, 어떤 결정을 내린 것도 없이 그냥 인생의 강물에 뛰어듭니다. 얼마 내려가지 않아 그들은 여러 가지 사건, 또는 도전해야 할 이런저런 일들과 맞닥...  
207 이름 없는 하나의 돌 장양식 10586     2013-04-07 2015-08-28 13:48
이름 없는 하나의 돌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프리카로 선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를 아끼는 지도 교수가 그를 불러 진지하게 충고를 했다. ‘자네는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왜 학업을 포기하고 아프리카로 떠나려 하는가? 그곳에서 선교하다가는 1년 내에 죽게 될지도 모르네. 그것은 미친 짓이야!’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의 오지로 뛰어든 그 학생은 끝내 원주민들의 손에 죽고 말았다. 그는 선교활동을 하면서 스승에게 이러한 편지를 남겼다고 한다. ‘저는 아프리카 선교사역...  
206 아홉을 가진 사람 장양식 10297     2013-03-31 2015-08-28 13:48
아홉을 가진 사람 개그맨 이동우 씨는 결혼하고 100일이 지난 뒤 ‘망막색조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그에게 눈을 기증하겠다고 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에 천안까지 달려갔지만 그 사람의 눈을 기증받지 않고 돌아왔다. 왜 그냥 왔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이미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눈을 기증하겠다는 그 사람은 ‘근육병’ 환자였다. 사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그에게 오직 성한 곳은 눈밖에 없었다. 그 하나밖에 ...  
205 인생은 해석이다. 장양식 11066     2013-03-24 2015-08-28 13:48
인생은 해석이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작고 사소한 것 가까운 것만 보지 말고, 크고 멀리 있는 것들을 보고 살라는 뜻이고, 귀가 잘 안 들리게 되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이다. 말이 느리고 어눌해 지는 것은 많이 듣고, 잘 들어서 필요한 말만 하라는 것이고, 이가 시리고 약해지는 것은 따뜻하고, 연한 음식만 먹어서 소화불량이 없도록 하라는 것이다.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나가지 말라는 것이고, 허리가 굽어진 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서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살...  
204 위대함은 사소함에서 비롯된다. 장양식 10661     2013-03-17 2015-08-28 13:48
위대함은 사소함에서 비롯된다. 한 방문객이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에게 말했다. ‘지난 번 제가 이곳을 찾은 이후 당신의 작품은 그대로이군요.’ 미켈란젤로가 말했다. ‘오! 아닙니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이 부분을 수정하고, 저 부분을 다듬었습니다. 여기 있는 선들은 더 부드럽게 처리했죠.’ 방문객이 말했다. ‘맞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소한 게 아닌가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사소한 것이 모여 완벽함을 만들고, 완벽함은 결코 사소하지 않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대답은 듣는 사람에 따라 자기변명...  
203 일일일생(一日一生) 장양식 8812     2013-03-10 2015-08-28 13:49
일일일생(一日一生) 어떤 사람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루가 모여 한 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됩니다. 여기서 ‘영원’이란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생이란 위대하고 특별한 이벤트보다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에 대한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 하루에 일생이 걸려...  
202 ‘나’뿐인 나쁜 사람 장양식 12705     2013-02-24 2015-08-28 13:49
‘나’뿐인 나쁜 사람 ‘제노비스 신드롬’(Genovese syndrome)이란 말이 있다. 1964년 3월 13일 새벽 뉴욕 퀸즈에서 바텐더로 일하던 제노비스(Kitty Genovese)가 퇴근길에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성폭행당하고 잔인하게 살해 되었다. 35분간 이어진 범행을 38명의 이웃 사람이 창문을 통해 봤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았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심지어 도와달라고 외쳤는데도 불을 끄거나 열린 창문도 닫아버리는 상황도 있었다. 이 피해자 제노비스의 이름을 따 ‘제노비스 신드롬’이란 용어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되어 어...  
201 3개에 1,000원, 한 개에 300원 장양식 9626     2013-02-17 2015-08-28 13:49
3개에 1,000원, 한 개에 300원 지난 주 금요일(2/15)에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보내온 내용의 글이다. 어떤 사람이 지인(知人)이 붕어빵이 먹고 싶다고 하여 붕어빵을 파는 곳을 찾아갔다. 그런데 가격이 좀 이상했다. ‘붕어빵 3개에 1000원, 1개에 300원!’ 3개에 1000원이면 개당 333원이니까 한 개만 사면 대개는 350원 내지는 400원 정도로 더 비싸게 받는데, 오히려 더 싸게 300원이라! 의아한 계산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는 그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아저씨에게 ‘가격이 이상한데요. 많이 사는 사람에게 싸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  
200 호랑이는 위암으로 죽는다. 장양식 10708     2013-02-10 2015-08-28 13:49
호랑이는 위암으로 죽는다. 옛말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사람은 이름 때문에 죽는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즈음 호랑이는 인간에게 가죽이외에 또 다른 교훈을 남기고 간다. 그것은 대다수의 호랑이가 위암으로 죽는다는 사실이다. 호랑이를 위암으로 죽게 하는 것은 커다란 송곳니라는 멋진 장점과 먹이를 먹을 때 씹지 않고 통째로 삼켜버리는 나쁜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호랑이의 죽음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주변에서 남보다 내세울 화려한 가죽, 커다란 송곳니 닮은...  
199 바위를 밀어라 장양식 12605     2013-02-03 2015-08-28 13:49
바위를 밀어라 한 병약한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혼자 남게 되었다. 슬픔에 젖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 소년의 꿈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나타났다. ‘얘야, 울지 말고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러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다.’ 신기하게 여긴 소년은 그날부터 집 앞의 바위를 옮기기 위해 매일 밀었다. 그렇게 8개월이 지났지만 바위는 약간씩 흔들릴 뿐 도통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았다. 소년은 점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어머니가 나타난 꿈도 의심이 솟았다. 바위의 위치를 재어보니 그 자리 그대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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