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391 귀가 막힌 사람 장양식 3894     2016-11-06 2016-11-06 12:55
귀가 막힌 사람 옛날 중국에 신의(神醫)라 하는 유명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제환공이라는 사람을 보고 당신의 병이 지금 피부에 병이 있으니 곧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환공은 듣지 않았습니다. 다시 며칠 후 당신의 병이 혈액으로 들어갔으니 곧 치료하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듣지 않았습니다. 다시 며칠 후 와서 지금 ‘당신의 병이 위장에까지 갔으니 곧 치료하시오.’ 치료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 말을 무시했습니다. 또 다시 며칠 후 와보고는 아무 말 없이 그냥 감으로 제환공은 이상히 여겨 물었습니다....  
390 결핍은 기회다. 장양식 3891     2016-10-30 2016-10-30 12:41
결핍은 기회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도 또한 많은 결핍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결핍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윌리엄스(L. J. Williams)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일한 시각적 경험을 하더라도. 시간결핍상황에 처할 때, 둘러싼 주변 사물을 인식하는 데 상대적으로 더 서툴다고 합니다. 즉 주변의 다른 사물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터널시야’(tunnel vision)의 함정에 더 쉽게 빠진다는 것입니다. 터널시야는 특정한 것만을 바라보고 나머지를 바라보지 못함으로써 주변의 대부분을 놓쳐버리는 현상을 뜻합...  
389 영적 자폐증 장양식 4184     2016-10-23 2016-10-23 12:57
영적 자폐증 오늘날 자폐증(自閉症, autism)이라는 심각한 정신적 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만 명당 한 명 정도였으나 최근에는 150명 당 한 명이 자폐증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자폐증이란 말 그대로 외부를 향해 자기 마음을 닫아버리는, 그래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슬픈 병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개인주의, 비인간화, 기계화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자폐증 환자는 사회적 의사소통(인간관계)을 잘하지 못합니다. 자신만의 세상에 고립되어 다른 사람의 생...  
388 우직한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장양식 4124     2016-10-16 2016-10-16 12:40
우직한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 게으른 천재는 우직한 바보를 당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실이 재능을 이긴다는 뜻입니다. 탁월한 재능도 꾸준한 성실함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인생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방향이 바르고, 성실하기만 하면 승리는 보장된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올바른 방향을 가면서도 당장의 열매가 없어서 주저하며 흔들리거나 낙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경은 이렇게 격려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다윗은 ...  
387 웃으시는 예수님 장양식 4035     2016-10-09 2016-10-09 18:09
웃으시는 예수님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예수님에 대한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 계단에 세워져있는 파안대소하시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 주님의 옆모습을 마치 펜으로 스케치하듯 그린 것인데 볼수록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아마도 그것은 주님의 이미지에 대한 충격적인 파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웃으시는 주님을 상상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입니다. 이유는 고난 받으시는 주님에 대한 이미지가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명랑하게 웃고 밝은 얼굴을 하고 계시는 주님의...  
386 영적 상승기류 장양식 4316     2016-10-02 2016-10-02 13:01
영적 상승기류 여우사냥을 하는 몽골의 독수리 이야기를 TV다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독수리는 날개를 파닥거리며 날지 않고, 상승하는 기류를 찾아내어 그것을 이용해서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공중에는 상승하는 기류가 있는데, 독수리는 그 기류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정면으로 마주하여 견뎌낼 강한 날개를 가진 날짐승입니다. 상승기류를 찾는 능력과 강한 날개, 그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려 독수리로 하여금 다른 새들이 범접할 수 없는 높이까지 다다르게 해준 것입니다. 독수리는 그 기류를 타고 높이 날아...  
385 변두리 신앙인 장양식 4022     2016-09-25 2016-09-25 13:38
변두리 신앙인 ‘변두리’라는 말은 그다지 좋은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중심에서 밀려난 초라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변두리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떻게 해서든 중심적인 위치에 자리를 잡고, 중심적인 일을 하고, 중심적인 인물이 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중심에서 멀어지는 것 같은 조짐을 감지하면 정서적 안정감을 잃어버리게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사람은 무슨 일에서든 변두리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치적인 상황에서든, 경제적 관점에서든, 일상적인 생활에서든...  
384 자꾸만 하고 싶은 일 장양식 4110     2016-09-18 2016-09-18 13:14
자꾸만 하고 싶은 일 네티즌들이 쓰는 말 중에 ‘지름신’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마음 내키는 대로 해버린다.’는 의미의 ‘지르다.’에서 연유된 용어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드나들다보면 사고 싶은 것이 눈에 띄고 그러면 자신의 능력이나 용도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사버리는 현상, 그것을 ‘질러 버린다.’고 표현합니다. 닥치는 대로 ‘지르다.’보면 마치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이끌려서 벌어진 일 같아 보입니다. 마치 신에게 홀리기도 한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럴 때마다 ‘지름신(?)이 오셨다.’고 우스갯소리를 합니다. 해도 ...  
383 축복하러 집에 갑니다! 장양식 4185     2016-09-11 2016-09-11 12:51
축복하러 집에 갑니다! 바쁜 일상 때문에 현대인은 직장에서 지친 모습,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퇴근할 때가 많습니다. 가장의 이런 힘든 퇴근은 가정을 어둡게 만들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성도에게 퇴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다윗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은 다윗이 ‘축복하러 집에 갔다.’(삼하6;20)고 말씀합니다. 누구나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면 피곤하여 쉬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빨리 저녁을 먹고 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다윗은 축복하기 위해 집으로 간다고 합니다. 전혀 새로운 태도의 퇴근에 대한 접근입...  
382 큰 사람 장양식 4081     2016-09-04 2016-09-04 12:47
큰 사람 한자의 클 ‘대’(大)자는 사람이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진 모습이라고 합니다. 남을 위해서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진 사람이 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보잘 것 없는 인생의 특징은 자기 밖에 모릅니다. 자기 자신, 자기 가족을 넘지 못하는 사람을 소인배라고 합니다. 돈이 많다고 부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돈만 많고, 자신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졸부(猝富)라고 부릅니다. 돈은 있는데, 인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반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부자 3대 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경주 최(崔) 부...  
381 남편(아내)로서의 나를 돌아보기 장양식 4141     2016-08-28 2016-08-28 13:22
남편(아내)로서의 나를 돌아보기 어떤 글에 보니 부부의 사랑이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변한다고 합니다. 신혼에는 없으면 못 살 만큼 ①좋아서 살다가, 마음 같아선 당장 해어지고 싶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②어쩔 수 없이 살다가, 살다보니 철이 들고 정이 들어 그래도 이 사람 밖에 없다는 생각에 ③서로 필요해서 살다가, 내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측은한 마음에 ④불쌍해서 살다가, 기왕 함께 한 인생 유종의 미로 ⑤묻어주려고 산다는 것입니다. 다소 유머러스하지만 부부사랑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신의 부부는 ...  
380 금(金)을 쏘다! 장양식 4173     2016-08-21 2016-08-21 13:33
금(金)을 쏘다! 금년 여름은 유난히도 덥습니다. 그래서 찜통 같다며 아우성입니다. 더위만큼이나 금년 여름을 달군 것이 또 있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의 여름축제 브라질 리우 올림픽입니다. 매순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웃고 울렸던 그 감동의 드라마 올림픽도 오늘로 그 막을 내리게 됩니다. 더위도 함께 막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전했으나 기대했던 종목들의 부진으로 기대한 성적을 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양궁에서만큼은 올림픽 양궁 역사상 모든 금메달을 싹쓸이 하는 전무한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양궁은 올림...  
379 내 마음의 깊이 장양식 3729     2016-08-14 2016-08-14 13:26
내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누군가 의미없이 던지는 사소한 말 한 마디...  
378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장양식 3799     2016-08-07 2016-08-07 10:36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껌을 가지고 입국하면 빼앗길 뿐만 아니라 벌금을 물어야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싱가포르입니다.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면 나라의 끝에 도달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나라지만 깨끗하고 질서가 있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껌, 휴지를 버리거나 음주, 고성방가로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데 대한 벌금이 매우 높아 감히 엄두도 못 낸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범죄가 적고 살기 좋은 나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질서를 잘 지킨 싱가포르 사람들이 이웃나라 말레이시아로 국경을 넘...  
377 4×7=27 장양식 4016     2016-07-31 2016-07-31 10:28
4×7=27 고집이 센 사람과 똑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는 고집이 센 사람은 4x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했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이 센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4x7=27이라 하였느냐?’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원님이 다음과 같이 판결을 ...  
376 인간에게 날개가 없는 이유 장양식 4056     2016-07-24 2016-07-24 10:26
인간에게 날개가 없는 이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고 난 다음, 인간을 위해 가장 소중한 보물 한 가지를 선물로 마련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그냥 주시지 않고 잘 숨겨두신 후 인간에게 그것을 스스로 찾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멀고, 높고, 깊은 산과 바다로 그 보물을 찾아 헤매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보물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보물을 찾다 지친 인간이 어느 날 하나님께 찾아가 새들에게는 날개를 주셔서 날아다니게 하시면서 왜 우리에게는 날개를 주시지 않은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하나님은 왜 날개가 필요하냐고 물으...  
375 보는 축복 장양식 3639     2016-07-17 2016-07-17 13:37
보는 축복 선진국에는 세련됨이 있고, 문화적인 품위가 있습니다. 선진국의 못한 것이 후진국의 앞선 것보다 더 나을 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선진국 사람들과 후진국 사람들의 근본이 다르기 때문이 아닙니다. 타고난 머리가 좋고 나쁨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면 왜 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보는 것 때문입니다. 선진국은 어려서부터 세련된 것을 보고 자랍니다. 그래서 세련된 것입니다. 올바른 질서를 보고 자랍니다. 그래서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품위있는 문화를 보고 자랍니다. 그래서 문화적인 품위를 유지하...  
374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장양식 3790     2016-07-10 2016-07-10 13:0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가 있습니다. 보그 잡지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모델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프라다를 걸친 편집장 미란다가 있습니다. 그녀는 악마적인 까다로움과 거만함으로 자기의 일에 매진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앤드리아라는 비서가 있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미란다의 비서가 된 앤드리아는 악마 미란다에게 맞추어 나가려고 온갖 애를 씁니다. 처음에는 순박하던 앤드리아가 점점 미란다처럼 고급을 지향하는 악마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  
373 영원히 함께 할 친구 장양식 3914     2016-07-03 2016-07-03 12:49
영원히 함께 할 친구 나이 많은 한 성도가 임종을 맞게 되었을 때, 그의 친구가 임종을 지켜보러 찾아왔습니다. 임종을 맞는 성도가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는 방금 막 나를 찾아온 세 사람을 만났다네. 그들 중 둘과는 헤어졌지만 나머지 한 사람은 아마도 나와 영원히 함께 할 걸세!’ 그러자 친구가 ‘그들이 누구지?’ 하고 물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첫째 사람은 믿음이었네. 나는 이렇게 말했지. ‘믿음이여, 고맙네. 처음 그리스도를 만난 이래로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준 자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네. 하지만...  
372 역지사지(易地思之)정신으로 장양식 3846     2016-06-26 2016-06-26 14:47
역지사지(易地思之)정신으로 취업포탈사이트 잡코리아(job-korea)에 따르면 직장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 ‘나를 자꾸 구박하는 상사나 건방진 부하 직원과의 인간관계가 힘들다.’가 30.1%로 가장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사람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마찬가질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관계에서 받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보다는 나의 생각에서 문제가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와 상대방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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