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3 베스트셀러로 본 우리사회의 집단심리 장양식 9918     2012-10-07 2015-08-28 13:52
베스트셀러로 본 우리사회의 집단심리 한 일간지에 소개된 기사 중에 지난 5년 동안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서적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었다. 기사는 단순히 세 나라의 베스트셀러를 나열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그 베스트셀러를 통하여 각 나라의 집단 심리를 평가해 놓았다. 독서는 그 사람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가늠대가 되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에 나타난 심리를 기사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했다. 그것은 ①분노 ②성공 ③위로 ④기타였다. 먼저 중국은 한창 강대국의 면모를 갖추어가서 그런지 베스트셀러의 대부분이 중국의 부활을 내세...  
392 주님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장양식 9897     2014-01-05 2015-08-28 13:39
주님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날이면 난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하루를 시작하는 조용한 아침이라도 좋고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이라도 좋다. 날마다 당신 손에 들리어져 당신의 부드러운 손끝을 느끼고 싶고 날마다 당신 입술에 닿아 내 작은 가슴 콩닥이고 싶다. --------------------- 누구의 시인지는 모르나 연인의 손에 들려진 하나의 찻잔이 되고 싶다는 애틋한 고백이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주님을 향한 저 또한 이...  
391 일일일생(一日一生) 장양식 9895     2013-03-10 2015-08-28 13:49
일일일생(一日一生) 어떤 사람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하루가 모여 한 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일생이 됩니다. 여기서 ‘영원’이란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인생이란 위대하고 특별한 이벤트보다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에 대한 평가가 달라집니다. 그 하루에 일생이 걸려...  
390 이것만 알고 행해도 장양식 9888     2012-12-16 2015-08-28 13:51
이것만 알고 행해도 삶은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살아야 할 신비(神秘)다. 수수께끼는 풀어야 하는 것이지만 신비는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 또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삶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삶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하고, 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삶을 훨씬 의미있고 안정되게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 어느 신학자가 쓴 기도문이 그것을 잘 가르쳐준다. ‘하나님이여,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편안함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들의 차이를 헤아려 ...  
389 털 때문에 장양식 9876     2013-10-21 2015-08-28 13:41
털 때문에 족제비의 값은 살코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멋진 털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냥을 할 때 총이나 칼로 잡지 않습니다. 털이 상하면 값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영국 사람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족제비를 사냥했다고 합니다. 족제비가 살고 있는 곳을 발견하면 족제비가 도망갈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고서 사람들이 족제비가 살고 있는 곳을 포위하여 올라갑니다. 물론 그 통로의 끝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막다른 길의 함정에는 오물이 가득 퍼부어져 있습니다. 열어놓은 통로로 쫓긴 족제비는 함정을 발견하고 우뚝 멈추어 섭니다. 얼마든지 도망칠 수 ...  
388 나의 삶에 무엇을 심고 있는가? 해바라기 9806     2008-07-20 2008-07-20 13:00
어느 마을의 한 농부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 오늘 하루만 편안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큰 감자는 먹고 작은 감자를 씨감자로 썼습니다. 한동안 그런 식으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위대한 자연의 법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은 감자를 땅에 심으니 나중에 거두는 감자가 점점 작아져서 작은 돌멩이만 해졌습니다. 이 농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가장 좋은 것을 자신을 위해서 쓰고 나머지를 씨앗으로 쓰면 안된다는 사실을 터득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삶에 ...  
387 격투기 황제의 몰락이 주는 교훈 장양식 9789     2011-08-07 2011-08-07 17:02
격투기 황제의 몰락이 주는 교훈 CBS 스포츠라인의 온라인협력사인 <블리처 리포트>는 격투기의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E. Fedor)가 3연패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5가지나 들었다. 첫째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경기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했고, 둘째 부주의, 셋째 의문투성이였던 선택들, 넷째 나이, 다섯째 예전보다 훨씬 강해진 상대들과의 도전을 꼽았다. 표도르가 과거에 안주하여 급변하는 격투경기의 패턴에 뒤쳐져 전략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많이 노쇠했다는 것, 경기 중 순간순간 부주의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틈을 보이는 것이 이런 화를 불렀다는 지적이다. 또 하나...  
386 멋진 자기소개서 장양식 9787     2010-12-12 2013-09-07 07:55
멋진 자기소개서 회사나 기관에 입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제출한다. 그 형태는 천차만별이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만 잘 쓴다고 취업이 보장되거나 인생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람과 만나는 첫 대면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음은 어떤 조직에 입사하기 위해 쓰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파격적인 제안이다. 누가 이렇게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마음으로 되새기고 실제로 자기소개서에 쓸 때 적용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1. 부정적인 언어를 쓸 때마다 1만원 벌금을 내겠습니다. 2. 지...  
385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해바라기 9767     2008-09-22 2008-09-22 09:18
지난 9월 8일 안재환이라는 젊은 배우의 주검이 발견되어 해당 유가족은 물론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그의 죽음을 놓고 학자들 간에 이를 모방한 '베트테르 효과' 주의보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베르테르 효과란 독일의 문호 괴테가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에서 주인공 베르테르가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슬픔을 견디지 못하여 노란 조끼를 입고 권총으로 자살을 한 사건을 모방하여 당시 유렵의 많은 젊은이들이 시련 이후 유사한 자살 사건이 발생한데서 나온 용어이다. 이런 베르테르 효과는 비단 괴테 당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  
384 spy or partner 장양식 9752     2012-05-06 2013-09-07 07:54
부부들에게 보낸 편지 한 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고, 곧 아내 입에서 남편의 단점이 쏜살같이 나왔다. ‘당신은 먹을 때 후르륵 후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을 생각해서 앞으로는 좀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고만 있을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가 그 모습을 찬찬히 보니...  
383 place maker vs peace maker 장양식 9732     2011-07-10 2011-07-10 14:33
place maker vs peace maker 번역 성경의 ‘오자’를 찾아내서 바로잡는 회사가 있다. 그들이 찾아서 바로잡은 것들을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go and sin no more’(요8:11,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 ‘go and sin on more’(가서 계속 죄를 지어라.) ‘Let the children first be filled'(막7:27,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 ‘Let the children first be killed'(자녀를 먼저 죽일지니) ‘peace maker’(마5:9, 화평하게 하는 자) ⇒ ‘place maker’(장소를 만드는 자) 단순히 글자 한 자의 차인데, 그 한 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잘 보...  
382 비상등을 켜야 하는 이유 해바라기 9723     2008-06-22 2008-06-22 13:47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쓴 대니얼 고틀립은 장애인이다. 그는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지만 특수 제작된 차를 운전한다. 하지만 가끔 몸에 경련이 일 때면 바깥 차선에 붙어서 제한속도보다 훨씬 느리게 달릴 수밖에 없다. 그러면 뒤딸아오는 운전자들이 짜증을 낸다. 상향등을 비추거나 차를 추월하며 경적을 울리기도 한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어느 날, 워싱턴에서 강의를 마치고 오는데, 다리와 허리에 경련이 일어나 점점 심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그는 당시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가장 위험하기로 소문난 슈일킬 고속도로와 블루 루트를 타야 되기에 크게 걱정을 했다. 공포의 블루 루트가 ...  
381 두 소년의 선택. 장양식 9703 1   2009-12-13 2011-03-10 09:37
두 소년의 선택. 두 소년이 포도를 먹고 있었다. 맛있게 먹던 한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물었다. ‘포도 맛이 좋지?’ 그러자 다른 소년이 대답했다. ‘그렇긴 한데 씨가 너무 많아.’ 잠시 후에 꽃밭을 지나며 첫 번째 소년이 말했다. ‘우와 장미꽃 정말 예쁘다. 그리고 향기도 좋아. 와 정말 행복해!’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소년이 불만스럽게 말했다. ‘예쁘긴 한데 가시만 잔뜩 있잖아!’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마시는데 두 번째 소년이 말했다.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네.’ 그러자 첫 번째 소년이 대답했다. ‘내 병은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네!’ 이 소년들이 나...  
380 걱정 인형 장양식 9681     2011-07-17 2011-07-17 15:30
걱정 인형 한 인디언 소녀가 할아버지에게 조그만 목소리로 고민을 털어놓았다. 엄마가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용서받지 못할 것 같아 말씀을 못 드렸다는 것이다. 할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주머니에서 작은 인형 하나를 꺼내 소녀의 손에 쥐어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녁에 잠들기 전, 이 인형에게 너의 고민을 고백하면서 엄마에게 혼나지 않게 해 달라고 말해라. 그러면 이 인형이 그 걱정을 덜어주러 엄마에게 다녀올 것이다.’ 과테말라의 고산지대에 사는 인디언들에게는 이러한 ‘걱정 인형’이 전해 내려온다고 한다. 어떤 문제나 고민이 있으면 잠들기 전 인...  
379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장양식 9677     2014-03-09 2015-08-28 13:37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어느 회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훈을 공모했습니다. 직원 투표결과 일등을 한 것입니다. ‘日職集愛 可高拾多’(일직집애 가고십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일직가서 모하시개). ⇒ 일과 서류가 넘치는데 애들 엄마가 좋아하겠는가? 뿔이 난 직원들이 뜻을 굽히지 않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日晩下眠 欲那悟持’(일만하면 욕나오지). ⇒ 일하느라 날마다 늦...  
378 젓가락 왕 장양식 9658     2012-04-01 2013-11-01 00:49
젓가락 왕 서양인은 젓가락을 쓰지 않는다. 간혹 쓰는 사람이 있지만 서툴다. 젓가락은 동양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캐나다에 ‘젓가락 왕’으로 불리는 이안 월드라는 사람이 있다. 그가 젓가락 왕으로 불리게 된 사연이 있다. 목재상이었던 그는 사업이 신통치 않자 동양으로 여행을 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을 여행하면서 동양인들이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본의 목재가격을 알아보았는데 북미에 비해 무려 네 배나 비쌌다. 그는 나무젓가락 공장을 차리기로 마음먹고 곧장 귀국했다. 우선 그는 백양목이 많은 미국 미...  
377 이기고 삽시다. 장양식 9653     2011-05-22 2011-05-22 15:15
이기고 삽시다. 어차피 사는 게 전투라면 지고는 살지 마라. 비난에는 웃어서 이기고, 솟아오르는 낙심은 걷어차서 이겨라. 상대에 지고 나서 땅을 치지 말고, 자기와 싸워 이겨 심장으로 웃어라. 주위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맹렬한 비난에도 기죽지 마라. 눈치 보며 살다가 후회하지 말고, 정신일도(精神一到) 기준을 잡고 바위를 뚫어라. 더 이상 흘러간 트라우마(trauma)로 힘들어 말고 혼돈의 바람에도 휩쓸리지 마라. 일단 후퇴도 괜찮고, 때로는 36계도 필요하지만 그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열정으로 이 험한 세상 불안꺼리를 사정없이 녹여라....  
376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장양식 9580     2011-05-08 2011-05-08 17:56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시외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만원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 멈추는 시간이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다. 버스 기사가 차량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 사람을 발견하고 말 했다. ‘저기 할머니가 오십니다!’ 버스 기사가 바라보니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한 할머니가 무언가 머리에 인 채 버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그 때 어떤 승객이 바쁘다면서 기사에게 서둘러 떠나기를 재촉했다. 그러자 기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같...  
375 감사 마일리지(mileage) 장양식 9533     2011-11-21 2011-11-21 13:08
감사 마일리지(mileage) 요즘 유행하는 것 중에 ‘마일리지 서비스’(mileage Service)라는 것이 있다. 이는 항공사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일정거리를 여행하면 여행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나중에 무료 항공권이나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일종의 항공사 판촉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요즘은 항공사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어도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백화점, 슈퍼, 식당, 중국집에 이르기까지 마일리지 서비스가 있다. 마일리지의 특징은 처음 몇 번으로는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자주 이용하면 마일리지가 쌓여서 특별한 선물이나 보상을 받을 수가 있...  
374 물음표와 느낌표 장양식 9523     2010-09-12 2010-09-12 16:05
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 ‘오늘도 늦으면 어떻게 해?’라고 말하려다 ‘생각보다 일찍 왔네!’라고 말해봅니다. 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 ‘또 실수 한 거야?’라고 말하려다 ‘오늘은 실수가 좀 줄었네!’라고 말해봅니다. 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라고 말하려다 ‘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봅니다. 형편없는 시험 성적을 받아온 아이에게 ‘왜 시험 점수가 이 모양이냐?’라고 말하려다 ‘그래도 수학 점수는 잘 받았네!’라고 말해봅니다. 늦게 집에 들어온 남편에게 ‘왜 당신은 항상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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