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39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장양식 8446     2014-03-09 2015-08-28 13:37
재미있는 한자성어 유머 어느 회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사훈을 공모했습니다. 직원 투표결과 일등을 한 것입니다. ‘日職集愛 可高拾多’(일직집애 가고십다).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습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일직가서 모하시개). ⇒ 일과 서류가 넘치는데 애들 엄마가 좋아하겠는가? 뿔이 난 직원들이 뜻을 굽히지 않고 다음과 같은 새로운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日晩下眠 欲那悟持’(일만하면 욕나오지). ⇒ 일하느라 날마다 늦...  
338 감사 바이러스 장양식 8440     2013-11-17 2015-08-28 13:40
감사 바이러스 불만시대에 1,000가지 감사를 써내려간 사람, ‘감사 나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람,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흑산도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그는 어머니가 남의 집 품을 팔아 겨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 구로공단에서 직공으로 출발해 주경야독으로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세무법인을 세워서 연매출 70억원 규모의 잘나가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가정에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아들이 두 살 때 희귀병인 근(筋)위축증 진단을 받았고, 평생 자신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까지 ...  
337 ‘4.5’이야기 장양식 8413     2009-09-06 2013-09-07 07:54
‘4.5’이야기 4.5가 있었다. 5와는 0.5밖에 차이가 없었지만 5만 만나면 주눅이 들어 고개를 들지 못했다. 5앞에만 서면 자신이 그토록 초라하게 보일 수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쥐죽은 듯 했고, 마치 종처럼 그가 시키는 대로 따라야했다. 어느 날 5가 가는데 4.5가 자기를 못 본체하고 그 앞을 지나갔다. 화가 난 5가 4.5를 불러 세웠다. 다른 날 같으면 당장에 잘못을 빌었을 4.5인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5를 바라보았다. 더욱 화가 난 5가 언성을 높였다. ‘너 겁을 상실했구나. 이게 어디서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봐! 당장 고개 숙이지 못해!’ 그 때 4.5가 당당하게 대...  
336 쉼을 주는 교회 장양식 8336     2012-01-01 2013-07-27 16:06
쉼을 주는 교회 하루의 시간은 세계 어디를 가나 공평하게 24시간인데, 아이들은 세월이 너무 느리게 흐른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이들과 어른들이 느끼는 세월의 속도감이 서로 다를까요? 물론 여기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나이에 따른 신체적 특징에도 큰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의 박동속도는 일정하지만 아이들의 심장박동속도는 빠르고(90~140회), 어른들은 느립니다(60~80회). 아이들의 심장박동속도가 자연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고, 어른들은 자연보다 느리기 때문에 빠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  
335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장양식 8334     2013-01-07 2013-01-07 08:37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2013년에는 (+) 삶에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 편견없는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 활짝 웃는 미소 띤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도 아는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  
334 왜 하필 나지? 해바라기 8309     2008-08-03 2008-08-03 14:59
1960년 대 미국 버지니아 주는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곳으로 흑인은 테니스조차 칠 수 없게 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그런 곳에서 가난한 경비의 아들로 태어난 아서 애쉬(Arthur Ashe)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에서 최초로 우승한 흑인 남성이었다. 그는 1968년과 1975년에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전설적인 선수다. 하지만 1979년 심장 질환으로 그는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다. 은퇴 후 그는 테니스 코치와 방송 해설자로 활동했다. 그리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한 흑인들과 빈민층 어린이들을 위해 인권운동가로, 자선사업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1990년. 그는 몇 년 전 심장 수술...  
333 너희는 진실을 ‘모두’ 알지 못한다. 장양식 8294     2012-10-21 2015-08-28 13:52
너희는 진실을 ‘모두’ 알지 못한다. 어느 날 해가 말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다.’ 그러자 달이 나뭇잎은 은빛이라고 우겼다. 어느 날 다시 달이 말했다. ‘사람들은 늘 잠만 잔다.’ 그랬더니 해가 그들은 언제나 움직인다고 우겼다. ‘그러면 땅이 왜 그렇게 조용하냐?’고 달이 물었다. 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누가 그래! 땅은 언제나 시끄러운데.’라고 말했다. 그래서 해와 달 둘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 그 때 바람이 나타나 그들이 다투는 소리를 듣고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늘에 해가 떠 있을 때도 불고, 밤에 달이 ...  
332 가장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 장양식 8281     2011-04-03 2011-04-03 17:46
가장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요." 어깨를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혼자 걸레질하면서도 그냥 좋아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요."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331 못자국 장양식 8272     2011-11-06 2011-11-06 17:44
못자국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다. 바람을 피우거나 노름을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가 나게 때려 박기도 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다. ‘보세요, 여기 박혀 있는 못들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제가 하나씩 박은 것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없이 박혀 있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다.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끌어안고 울었다. 나무에 못을 박을 때마다 자신의 가슴에 더 큰 못을 박았을 아내를 생각하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는 아내의 가슴에 ...  
33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09/14) 해바라기 8260     2008-09-22 2011-03-10 09:4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영국의 '런던 타임즈'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상위에 뽑힌 네 사람은 뜻밖에도 소박한 시민들이었습니다. 1위는 바닷가에서 멋진 모래성을 완성한 어린이. 2위는 아기를 목욕시킨 후 맑은 눈동자를 바라보는 어머니. 3위는 멋진 공예품을 완성하고 손을 터는 예술가. 4위는 죽어가는 생명을 수술로 살려낸 의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상위에 뽑힌 사람들 중에는 재벌, 정치가, 부자, 귀족은 없었습니다. 결국 진정한 행복은 소박한 삶에서 나음을 가르쳐 줍니다. ...  
329 楚人遺弓 楚人得之 장양식 8249     2013-11-10 2015-08-28 13:41
楚人遺弓 楚人得之 선인(先人)들은 사람을 큰 사람(大人)과 작은 사람(小人)으로 가려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커서 사소한 것에 매이지 않는 사람을 대인이라 하고, 자기와 남을 따져 이로움과 해로움을 추구하는 마음과 생각이 작은 사람을 소인이라 하였습니다. 옛날 중국 초나라 공(共)왕이 사냥을 나갔다가 궁으로 돌아왔습니다. 궁에 돌아온 왕은 그제서야 애지중지하던 활을 사냥터에 두고 왔음을 알았습니다. 신하들이 사람을 보내 활을 찾아오도록 하려고 하자 왕이 만류하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잊고 온 활을 찾으러 갈 것은 없소. 초나라 ...  
328 도박장에 없는 것 장양식 8229     2011-06-26 2013-11-01 00:49
도박장에 없는 것 무엇이든 중독이 되면 그 부작용이 심각하다. 도박도 그 중 하나다. 물론 확인해본 것은 아니지만 도박장에는 3가지 없다고 한다. 첫째는, 시계가 없다. 시간이 없는 영원한 세계에 들어 왔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도박에만 열중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거울과 창문이 없다.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그래서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가정이나 직장, 미래, 저 창문 너머의 세상에 대해선 신경을 끄고 오로지 도박에만 집중하라는 것이다. 셋째는, 게임기 앞에 앉는 의자만 있을 ...  
327 기도가 방법이다. 장양식 8228     2010-09-06 2013-11-01 00:49
기도가 방법이다. 나는 기도할 때 냇물이 된다. 길을 따라 흘러가는 냇물이 된다. 나는 기도할 때 큰 산이 된다. 내 놀던 옛 동산처럼 큰 산이 된다. 나는 기도할 때 바다가 된다. 깊은 속 끝이 없는 바다가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 중에 기도가 필요없을 만큼 완전한 사람은 없다. 기도는 누구나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기도이기도 하다. 신앙생활에서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영적 생활의 능력이 바로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에겐 숨 쉬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천식에...  
326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나요? 장양식 8202     2010-11-28 2010-11-28 18:10
당신 옆에 이런 사람 있나요?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  
325 꼭 전하고 싶은 말 장양식 8189     2010-12-26 2010-12-26 17:12
꼭 전하고 싶은 말 금년 한해를 갈무리 하면서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에 잠겨 있습니까. 사막에 물이 흐르고, 꽃을 피우기 위해 금년 한해도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을 생각하며 그대는 지금 이 시간, 무슨 꿈을 꾸십니까. 하루하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가꿔온 삶의 텃밭에 씨앗에서 돋아난 푸르른 잎새와 향기 머금은 아름다운 꽃들과 보람의 열매를 생각하며 촛농향기 가득한 오늘 밤, 그대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두 손 모아 마음을 다해 기도해봅니다. 그댄 금년 한 해를 보내면서 그대보다 힘든 누구에게 앉아 있는 의자를 선뜻 내어주신 적이 있겠지요. 한해의...  
324 세 가지 유산 해바라기 8183     2008-10-26 2008-10-26 15:04
미국의 어느 신학교 교수는 부모가 자녀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산을 남겨 주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 아름다운 기억의 유산이다. 부모는 자녀들이 어릴 때, 가정생활에서부터 좋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도록 배려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들이 어른이 되더라도 어렸을 때의 일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이런 기억은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공급해 준다. 무엇보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주일성수하는 모습,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모습, 이웃을 사랑하고 돕는모습,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 등을 솔선수범으로 보여우저야 한다. 둘째, 좋은 습관의 유산이다. 한 사람의 운명은 태도가 ...  
323 자기경영(self-management) 장양식 8136     2011-11-13 2013-09-07 07:54
자기경영(self-management) 조선시대 ‘석개’라는 기생이 있었다. 그녀는 중종(中宗)의 딸 정순옹주와 혼인한 여성군(礪城君) 송인(宋寅)의 노비였는데,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자기가 해야 할 일도 잊고 노래만 불렀다. 이 때문에 매를 맞아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였다. 심지어는 나물을 캐러가서도 바구니를 들판에 놓고 노래 한 곡을 부를 때마다 돌멩이 하나를 바구니에 집어넣고, 바구니가 돌멩이로 가득차면 다시 노래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바구니에서 돌을 집어냈다. 이를 반복하다 날이 저물면 빈 바구니를 들고 돌아와 매를 맞았다. 그러기를 반복하는 동안 주인까지 알게 ...  
322 마음의 온도 장양식 8124     2014-09-21 2015-08-28 13:32
마음의 온도 사람의 체온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체온이 37℃면 건강한 몸으로 면역력도 왕성하지만 36℃만 되어도 몸이 떨리고 열이 납니다(체온을 올리기 위해 열을 냅니다). 35℃가 되면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각종 질병, 특히 암세포가 활발하게 증식하게 되고, 33℃가 되면 동사직전의 환각증상이 나타나고, 30℃가 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그리고 27℃는 숨이 멈춘 사람의 체온입니다. 체온이 1℃만 내려가도 면역력은 30%씩 떨어지고, 모든 질병이 발생하기에 최적의 상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우리 몸에 이런 변화가 일...  
321 영광의 상처 장양식 8115     2011-05-15 2011-05-15 17:35
영광의 상처 저는 소방관입니다. 98년도에 화재를 진압하다가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의 목숨을 구했지만 다리에 험한 화상 자국이 생겼고, 그로 인하여 조금씩 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에 놀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리가 불편해서 수영할 생각이 없어 모래사장에 누워있었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자꾸 제 다리에 묘한 시선을 주는 게 아닙니까! 어쩌면 제 자신이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모래로 다리를 덮었습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 때문에 가족들까지 즐거운 휴가를 망칠까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320 눈 찌푸리지 말자. 장양식 8078     2011-04-10 2011-04-10 16:02
눈 찌푸리지 말자. 얼마 전에 눈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프랑스의 ‘이사벨 아자니’(Isabelle Y. Adjani)가 뽑혔다. 그 이유는 눈빛이 매우 신비롭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사벨의 눈이 신비로운 이유는 눈이 좋지 않아 초점이 맞지 않기 때문이란다. 눈이 잘 안 보이지만 그냥 굳이 인상을 찌푸려가며 초점을 맞추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흐릿하게 사물을 보기 때문에 남들이 볼 때는 눈이 아름답고 신비롭게 보이는 것이다. 유명한 인상주의 화가 모네(C. Monet)의 작품들 중에서 「수련」은 가장 아름다운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모네는 나이가 들면서 시력을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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