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56 자기경영(self-management) 장양식 8691     2011-11-13 2013-09-07 07:54
자기경영(self-management) 조선시대 ‘석개’라는 기생이 있었다. 그녀는 중종(中宗)의 딸 정순옹주와 혼인한 여성군(礪城君) 송인(宋寅)의 노비였는데,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자기가 해야 할 일도 잊고 노래만 불렀다. 이 때문에 매를 맞아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였다. 심지어는 나물을 캐러가서도 바구니를 들판에 놓고 노래 한 곡을 부를 때마다 돌멩이 하나를 바구니에 집어넣고, 바구니가 돌멩이로 가득차면 다시 노래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바구니에서 돌을 집어냈다. 이를 반복하다 날이 저물면 빈 바구니를 들고 돌아와 매를 맞았다. 그러기를 반복하는 동안 주인까지 알게 ...  
355 감사 마일리지(mileage) 장양식 8962     2011-11-21 2011-11-21 13:08
감사 마일리지(mileage) 요즘 유행하는 것 중에 ‘마일리지 서비스’(mileage Service)라는 것이 있다. 이는 항공사에서 비행기를 이용하여 일정거리를 여행하면 여행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나중에 무료 항공권이나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일종의 항공사 판촉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요즘은 항공사뿐만 아니라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어도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백화점, 슈퍼, 식당, 중국집에 이르기까지 마일리지 서비스가 있다. 마일리지의 특징은 처음 몇 번으로는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자주 이용하면 마일리지가 쌓여서 특별한 선물이나 보상을 받을 수가 있...  
354 진통제와 같은 사람 장양식 8350     2011-11-27 2013-07-27 16:02
진통제와 같은 사람 인생길에서 고난은 마치 길동무와도 같습니다. 고난없이 산다는 것은 우리의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누군가 말했듯이 산다는 것 자체가 고난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고해라고 한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위기를 만나고, 그래서 절망하며 좌절합니다.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위로’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위로가 필요 없을 만큼 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바울처럼 탁월한 믿음을 소유했던 사람에게도 위로가 필요했습니다.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353 할단새의 다짐 장양식 11197     2011-12-04 2013-11-01 00:49
할단새의 다짐 히말라야 깊은 골짜기에 ‘할단새’라는 전설의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밤에만 운다고 해서 ‘야명조’(夜鳴鳥)라고도 불린다. 이 새가 밤에만 우는 사연이 있다. 이 새는 둥지가 없이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살았는데, 밤이 되면 휘몰아치는 눈보라와 혹독한 추위, 두려움과 싸워야했다. 히말라야의 밤은 몸속에 피가 얼어붙게 했고, 육신을 앗아갈 만큼 고통스러웠다. 이 새는 밤새도록 몸을 떨면서 이를 악물고 다짐한다. ‘내일은 집을 지을 거야, 내일은 꼭 집을 지을 거야, 반드시 집을 지을 거야!’라고. 하지만 다음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간밤의 집짓기의 다짐은 까맣...  
352 독서삼여(讀書三餘) 장양식 9621     2011-12-12 2013-09-07 07:54
독서삼여(讀書三餘) 후한말기 헌제(獻帝) 때 동우(董遇)라는 학자가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해 어디를 가든 책을 손에서 놓는 일이 없었다. 그는 노자와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주석서를 지어 명성을 얻을 만큼 노자와 춘추좌씨전에 정통했다. 그의 명성을 들은 헌제는 그를 불러 황제의 글공부를 가르치는 황문시랑(黃門侍郞)에 임명했다. 그러자 그의 명성을 듣고 그의 문하에서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이 각지에서 몰려들었다. 그러나 그는 찾아온 사람들에게 ‘내게서 배우려 하지 말고 책을 몇 번이고 자꾸 읽어보게. 그러면 스스로 그 뜻을 알게 될 걸세.’하고 거...  
351 마음속 난로 장양식 7761     2011-12-18 2011-12-18 15:42
마음속 난로 매달 보호시설을 방문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그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소문은 조금씩 퍼져 나갔고 한 신문기자가 흥미를 가지고 취재하기 시작했다. 취재 결과 그 사람은 일용직 노동자로 집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기자가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가진 것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 일을 계속할 수가 있습니까?’ 그는 온화한 미소로 대답했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줄 수 있는 것도, 그렇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줄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주는데 필요한 것은 물질...  
350 긍정적인 착각, 희망 장양식 7772     2012-02-19 2012-02-19 15:59
긍정적인 착각, 희망 한 중환자실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은 십대 소년이 누워있었다. 아무도 이 소년의 목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었다. 중환자들은 안정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면회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원 봉사하는 한 대학생이 우연히 이 병실에 들어오게 되었다. 병원의 규정에 대해 잘 몰랐던 그는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소년에게 중학교 문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었다. 그는 며칠 간 봉사활동을 열심히 계속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의사들도 회복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했던 이 소년의 상태가 극적으로 나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몇 주가 지...  
349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장양식 8205     2011-12-25 2011-12-25 15:36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람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기고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은 울타리만 쌓았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용서보다 아름다운 향기가 없음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반목의 씨앗만 키워왔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비우고 낮추라는 말씀이 정녕 옳은 줄은 알지만 부질없는 욕심에서 떠나지 못했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변명으로 포장한 고집으로 고요한 자성의 목소리를...  
348 쉼을 주는 교회 장양식 8774     2012-01-01 2013-07-27 16:06
쉼을 주는 교회 하루의 시간은 세계 어디를 가나 공평하게 24시간인데, 아이들은 세월이 너무 느리게 흐른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이들과 어른들이 느끼는 세월의 속도감이 서로 다를까요? 물론 여기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나이에 따른 신체적 특징에도 큰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의 박동속도는 일정하지만 아이들의 심장박동속도는 빠르고(90~140회), 어른들은 느립니다(60~80회). 아이들의 심장박동속도가 자연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느리게 느껴지는 것이고, 어른들은 자연보다 느리기 때문에 빠르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  
347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장양식 8393     2012-01-08 2012-01-08 15:02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등에 옷을 걸치고,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상 인구 75%의 사람들보다 부요한 것입니다.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8%의 부유층에 속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픈 데가 없었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할 무수한 사람에 비해 당신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전쟁의 위험이나, 투옥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이 세상 5억의 사람들보다 축복을 받...  
346 힘이 되는 사람. 장양식 10846     2012-01-15 2013-11-01 00:49
힘이 되는 사람. 춘추전국시대의 일이다. 거문고의 달인 백아(伯牙)가 있었다. 그는 어느 날 가을 산에서 거문고를 타고 있다가 종자기(鍾子期)라는 나무꾼을 만났다. 종자기는 평생 산지기로 살았는데도 백아의 거문고에 실린 감정을 정확하게 알아맞혔다. 산의 웅장함을 표현하면, ‘하늘 높이 우뚝 솟은 느낌이 태산과 같구나.’ 큰 강을 나타내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의 흐름이 마치 황하 같구나.’ 라고 맞장구를 쳐 주기도 하였다. 자신의 연주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한때 연주를 포기하려 했던 백아였다. 그런데 자신의 연주를 알아...  
345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장양식 7699     2012-01-22 2012-01-22 17:11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나의 교만을 제거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NO”라고 하시며, “교만이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슬픔이 없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더니 하나님은 “NO”라고 하시며, “슬픔은 네가 만드는 것이지 누구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고통이 없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NO”라고 하시며, “고통은 우리를 세상에서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는 은혜라“고 가르쳐 주셨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남을 사랑할 수 있도록...  
344 두 사람의 차이 장양식 7430     2012-01-29 2012-01-29 15:17
두 사람의 차이 대형마트에 두 사람이 사원으로 취직했다. 둘의 이름은 윤성과 동준,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동준이 승진했다. 퇴근 후 동준이 총지배인과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동준이 아부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다.’ 동준이 한 번 더 승진하자 그런 소문은 점점 커지기만 했다. 반면 윤성은 계속 평사원이었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주변의 인정도 받았지만 승진하지 못하자 불만이 쌓여갔다. 실력보다 아부가 통하는 세상이라며 동료들과 불평하곤 했다. 결국 그는 총지배인에게 ‘성...  
343 관점의 변화 장양식 9353     2012-09-30 2015-08-28 13:53
관점의 변화 1974년, 미국은 자유 여신상을 깨끗하게 수리했다. 그런데 공사를 다 마치니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나왔다. 각종 고철, 목재 등 몇 트럭 분량이었다. 정부는 이를 처리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는데, 아무도 입찰에 응하지 않았다. 워낙 오래된 것들이라 재활용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유태인이 산처럼 쌓인 쓰레기를 가져가겠다고 계약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를 비웃거나 동정했다. 당시 뉴욕에는 엄격한 쓰레기처리 규정이 있었는데, 잘못 처리하면 환경 당국의 기소를 받아 감옥에 갈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유태인은 사람...  
34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장양식 7622     2012-02-05 2013-11-01 00:49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가정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가정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고,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나서 달리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낸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  
341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장양식 7531     2012-02-19 2012-02-19 15:58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동물학자 로버트 로젠달 박사는 들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들쥐 200여 마리를 연구소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여름, 세계 여행을 떠나려고 3개월의 긴 휴가를 냈다. 그는 여행을 떠나면서 키우던 들쥐 중 50마리만 골라 그들의 머리 위에 흰 페인트를 조금씩 칠했다. 박사가 여행을 떠난 후, 들쥐를 키우던 사육사들은 몹시 궁금해졌다. ‘왜 50마리만 골라 머리에 흰 페인트칠을 했을까? 머리에 흰 페인트로 표시한 들쥐는 품종이 다른가?.......하여튼 지능이 뛰어나고 영리하거나 좀 다른 것이겠지!’ 사육사들은 나름대로 이렇게 생각을 하...  
340 소음은 그대로인데 장양식 7494     2012-02-26 2012-02-26 15:08
소음은 그대로인데 한두 번도 아니고 아침부터 기분이 잡쳤다. 문제는 윗집에서 들려오는 쿵쾅거리는 소리 때문이다. 저녁에도 ‘쿵!’ 밤늦게도 ‘쿵!’ 새벽에도 ‘쿵!’ 누가 뛰는 것인지 밤에 잠 깨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초인종을 눌렀다. ‘네~’ 윗집 아주머니가 나왔다. 치밀어 오르는 화를 누르고 조용조용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 집엔 고3 수험생도 있는데, 댁에서 나는 소음 때문에 방해를 많이 받고 있어요......’ 무심코 아주머니 뒤쪽을 보았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소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열 살밖에 안 되어 보이는 아이가 깁스를 ...  
339 버큰헤드(Birkenhead) 정신 장양식 13434     2012-03-04 2013-11-01 00:50
버큰헤드(Birkenhead) 정신 1852년 2월 27일 새벽 2시, 영군해군의 수송선 버큰헤드 호(號)가 케이프타운 항에서 67㎞쯤 떨어진 곳을 항해하던 중 암초에 부딪쳤다. 배에는 영국 73보병연대 소속 병사 472명과 가족 162명이 타고 있었는데, 배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구명보트는 단 3대 뿐이었고, 보트 당 정원은 60명이었다. 상어 떼가 우글거리는 바다 속으로 배는 점점 가라앉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우왕좌왕하며 서로 보트를 타려고 아우성이었다. 이 때 북소리가 울렸다. 그러자 반사적으로 병사들이 갑판에 집결했고, 함장인 알렉산더 세튼 대령이 병사들을 향해 ...  
338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우는 인간 장양식 7523     2012-03-11 2012-03-11 15:45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우는 인간 ‘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용기가 되살아 날 때가 있다. ‘축하해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넘치는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용서해 주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녕!’ 이 1초의 짧은 말이 영원한 이별이 될 때가 있다. 사람은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웁니다. 쉴 새 없이 시간은 ‘째깍째깍’ 갑니다. 시간은 세월이고 역사이고 생명...  
337 스스로의 몸에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장양식 7452     2012-03-18 2013-09-05 09:15
스스로의 몸에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심장의 무게는 겨우 300g에 불과하다. 이 작고 가벼운 심장이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뛴다.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는 심장 덕에 우리는 살아 있다. 심장에서 내보낸 피는 혈관을 타고 약 2억 7천만㎞를 돈다. 하루에 말이다. 뇌의 무게는 평균 1,300g이고, 그 안에 140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다. 하루에 700만 개의 세포가 움직이며 우리의 사고를 돕는다. 시신경은 약 70만 개의 신경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눈에 들어오는 1억 3천 2백만 건의 정보를 뇌에 기록하고 전달한다. 폐활량은 약 3,000cc이고, 하루에 2만 3천 번의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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