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게시판입니다.  

청소년 중심 1부 예배를 시작하며


우리 기뻐하는교회가 개척된 이후 지난 2년 4개월의 시간들이 꿈만 같습니다. 철길 밑 조그마한 기도원에서 시작하여, 민가도 없는 변두리 큰길가에서 십자가는 물론 현판도 붙이지 못하고 예배를 드리다 1년 반 만에 현 장소를 구입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우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할 뿐입니다. 교회개척이 어렵다, 아니 안된다는 시대에 외부의 도움없이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하게 된 것에 대하여 기적이란 말 밖에는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07.5.13) 이렇게 우리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1부 예배(주일 아침 9시)를 시작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개척 속에 또 하나의 개척을 시작한 셈입니다. 열악한 여건이지만 주님의 도우심 속에 우리는 오늘 이렇게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이웃에게 유익이 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기대해 봅니다. 청소년은 우리 교회의 미래요 나라의 동량(棟樑)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 교회가 이 지역 청소년 복음화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하며, 이 기대와 소망이 현실이 되도록 우리 모두 기도하며 즐겁게 헌신합시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우리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노심초사하신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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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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