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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이 열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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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gathos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4-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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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이 열린 아침

 

무거운 돌문이 굴러간 자리

사망은 힘을 잃고 엎드렸습니다.

비어 있는 무덤, 차갑게 식었던 수의는

이제 승리의 깃발이 되어 나부낍니다.

 

눈물 젖은 눈동자에 맺힌 빛

슬픔에 잠겨 발을 떼지 못하던 이들에게

살아나셨다!’ 이 한마디는

온 세상을 깨우는 찬란한 외침이 됩니다.

 

가시관의 흉터는 영광의 흔적으로

고통의 십자가는 생명의 나무로 피어나고

찢긴 가슴 사이로 흐르던 보혈은

이제 우리를 살리는 영원한 샘물이 되었습니다.

 

, 하늘의 문이 열린 아침이여!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태양보다 더 밝게

주님은 지금 우리 곁에 살아 계셔서

절망을 소망의 시작으로 바꿔 놓으셨습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오늘 아침, 부활하신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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