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주님의 그늘에 머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gathos 댓글 2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8-01 09:08본문
팔월, 주님의 그늘에 머물다.
칠월의 요란했던 빗소리가 물러가고
뜨거운 숨결, 팔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나뭇잎마다 채워진 청록의 깊이처럼
내 영혼도 더욱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지나온 날의 염려와 번잡함은
십자가 아래 고이 내려놓습니다.
불볕처럼 뜨거운 삶의 시련도
단단케 하시는 손길임을 고백합니다.
목마른 땅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매일 새로운 신실하심을 힘입어
하루, 한 달을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욕망은 뜨거운 햇살 아래 스러지고
오직 주님이 주신 푸른 그늘만 무성하길
가장 뜨거운 계절의 한복판에서
주께서 맺으실 열매를 기대하며
감사로, 팔월을 반갑게 시작합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순녀님의 댓글
순녀 작성일
아멘입니다.
주보규티,
팔월,주님의 그늘에 머물다.
힘이 생깁니다.
혼잡한 언어들로 상처받고 나아가지 못한 지난 7월 까지의 모든 것 내려놓고 8월이 주는 태양의 뜨거움을 주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다시 일어서기를 기도하며 잠언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성숙함으로 회복되고 소생하는 영적 뜨거움을 기대함으로 시작하는 8월이길 소망합니다.
임수연감사♡님의 댓글
임수연감사♡ 작성일
7월을 무사히 보내고
8월을 맞이하게 됨도 큰 감사입니다.
무더위의 지친 일상을 불평하기보다
새로운 일상을 날마다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