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냉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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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규 댓글 3건 조회 11,495회 작성일 05-07-22 19:08본문

이보다 맛있는 냉커피가 또 어디 있겠어요!
댓글목록
장양식님의 댓글
장양식 작성일
우리 주님의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듯,
일상에서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잔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수고한 이들의 손길이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티끌님의 댓글
티끌 작성일
그 날의 냉커피! 정말 잊을 수 없어요~
근데 미리내 자매! 커피에게 왜 나무 젓가락을?
얼음 집어 먹을려고? 아~ 커피 저을려고?^^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에이~~~다 아시면서...ㅋㅋㅋ
얼음 빼먹으려고 한건데......
들켰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