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18.09.09 07:30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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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괜찮아!

    


 

슬프거나 힘들어 눈물이 나려고 할 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꾹 참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물을 흘림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병에 걸린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감정이 마음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불평, 불만, 미움, 증오, , , 분 등......이런 감정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독이 되고, 독이 몸에 쌓이다보니 병이 됩니다. 그런데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눈물입니다. 그래서 눈물은 곧 치유와 회복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19978, 영국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많은 영국인이 그녀의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날 이후, 한 동안 정신과 병원을 찾는 환자가 예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자들이 연구를 하였고, 결론은 황태자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실컷 울었던 것이 치료에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다이애나 효과(Diana Effect)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눈물에 치료효과가 있음을 증명해준 사건입니다. 영국의 정신과 의사 헨리 모슬리는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다른 장기가 운다.고 했습니다. 울어야할 때 울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눈물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 앞에서 마음껏 울어야한다고 합니다. 심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눈물효과가 높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울 때는 크게 소리를 내서 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리를 내서 마음껏 울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그곳은 우리를 잘 아시고 이해시고 지지해주시는 우리 주님 앞입니다. 주님 앞에 나와서 마음껏 울기를 바랍니다. 영육간의 여러 문제를 해결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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