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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08:33

인생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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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복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사람은 누구나 복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가장 바탕에는 복에 대한 갈망이 깔려 있습니다. 혹자는 복을 말하면 기복주의란 비판하지만, 알고 보면 사람은 복이란 그늘에 잠겨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목회라는 현장에서 살고 있는데, 저의 간절한 바램은 많은 사람이, 특히 우리 지체들 모두가 올바르게 복을 알고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인류는 미치듯이 복음 사모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복이란 이 희망 때문에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고, 세상의 등불 같은 사람이 되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도 하지만, 반대로 복이란 이 희망 때문에 세상이 험악해 지고, 살벌한 전쟁터와 같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복에 대한 그릇된 이해의 결과이긴 하지만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정글처럼 살벌하게 변하고 있는 것도 복에 대한 열망이 용광로의 불길처럼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참 복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 복은 나 자신은 물론 모두를 행복하고 유익하게 해주고,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 만물에도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 이생뿐만 내생에도 유익한 것이 참 복입니다. 세상에 이런 복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 말고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이미 참 복을 소유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의 왕래와 만남이 많은 이 명절입니다. 기회 있는 대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을 마음껏 퍼뜨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을 부지런히 심고 나눠서 주변을 복되게 하여 복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고, 또한 복을 거두는 주인공이 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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