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 대한 기본예절

   


 

요즈음 문화의 대세가 형식파괴입니다. 어떤 정해진 형식보다 자기에게 편하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릴 때 마음에 두어야할 기본사항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옷은 단정하게 입습니다. 특히 순서를 담당한 사람은 이점을 유념해주시고, 걸을 때 소리가 나는 신발은 피함이 좋습니다(아이의 신발도 마찬가집니다).

예배는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합니다. 적어도 10전에는 교회에 와서 예배당에 들어오면 먼저 기도를 드리고, 주변 사람과는 간단한 목례 정도로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찬양팀과 함께 찬양에만 집중하기 바랍니다.

전화는 끕니다. 전에는 묵도로 예배를 시작한다고 선언했지만 요즘은 전화를 끔으로 예배를 시작한다고 할 정도로 전화로 인한 예배방해가 빈번합니다.

시간을 잘 지킵니다. 습관적으로 늦지 않도록, 교제하고 봉사하느라 늦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선이 예배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예배당에는 마실 것을 가지고 들어오지 맙시다.

아이와 함께 예배에 참여합시다. 슈바이처는 가장 큰 복이 부모가 자기를 어려서부터 어른 예배에 참여하도록 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래예배를 드리지만 어른 예배도 참여하도록 설득하고 주지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서로가 조심하여 신령한 예배가 시험받는 시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을 드려도 제대로 된 예배,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조회 수 :
102
등록일 :
2019.01.27
07:42:28 (*.0.40.41)
엮인글 :
http://www.joypc.or.kr/52705/8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joypc.or.kr/527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9 사랑통장 장양식 171     2018-12-23 2018-12-23 08:31
사랑통장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사랑도 저축할 수 있다면 좋겠다. 먼 훗날 우리 사랑이 메마를 때 조금씩 꺼내 쓰게 이자까지 붙는다면 세월이 갈수록 사랑의 잔고가 늘어나 노후엔 소나기 같은 사랑에 젖어 행복이 넘칠 것 같다.  때론 사랑에 목마른 가슴이 허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에 마중물 한 바가지 보태 천년의 사랑이 이어지는 사랑기부도 하고 싶다. -전영탁 사랑도 저축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저축이 가장 현명한 투자입니다.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해 좋은 터...  
8 가야만 하는 길 장양식 193     2018-12-30 2018-12-30 10:23
가야만 하는 길 주변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역경을 딛고 마침내 꿈을 이뤄낸 누군가를 보면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아낌없이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꿈을 이룬 그 사람을 롤 모델로 삼고 자신도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얼마든지 아름답고, 꿈을 성취한 모습이 얼마든지 감동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꿈을 가질 때 그 꿈을 꾸는 주체가 누구인지, 꿈을 꾸는 목적이 무엇인지, 꿈을 성취했을 때 영광 받는 대상이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해 봐야만 합니...  
7 6인치(15㎝)만! 장양식 175     2019-01-06 2019-01-06 10:30
6인치(15㎝)만! 2019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새해가 되면 너나없이 지키지 못할지언정 계획도 세우고, 한 달도 넘기지 못할 결심도 합니다. 예를 들면 성경일독, 성구암송, 새벽예배, 주일성수, 금주, 혹은 금연 등등. 그렇다면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하면서도 왜 제대로 성공하지 못한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의지력과 실행력 부족을 탓합니다. 그런데 이런 의지력의 근본적인 모습을 파고들면 뇌의 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뇌는 이런 의지력 사용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뇌는 본능에 충실...  
6 1등 하나님, 1등 인생 장양식 171     2019-01-13 2019-01-13 08:52
1등 하나님, 1등 인생 삶은 풍요롭고 여유로워졌는데 신앙생활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생활이나 환경의 문제라기보다 태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주일성수는 단순히 어느 특정한 날을 기억하여 지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주일성수 역시 태도의 문제입니다. 말씀대로 주일이 존귀한 날이니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져야 하고, 하나님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주일성수가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이 삶의 1번인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일을 소중히 여길 수밖에 없...  
5 주님사랑, 교회사랑 장양식 150     2019-01-20 2019-01-20 10:40
주님사랑, 교회사랑 종교개혁자 칼빈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교회는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이미 성경에서도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는 모성적 이미지가 강합니다. 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직후 그 사람은 영적으로 갓난아기입니다. 갓난아기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교회를 떠나면 살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있어야 안전하고, 교회를 통해 양육을 받아야 성장합니다. 형제와 지매 같은 지체들과 교제를 통해 성숙...  
» 예배에 대한 기본예절 장양식 102     2019-01-27 2019-01-27 07:42
예배에 대한 기본예절 요즈음 문화의 대세가 형식파괴입니다. 어떤 정해진 형식보다 자기에게 편하고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드릴 때 마음에 두어야할 기본사항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옷은 단정하게 입습니다. 특히 순서를 담당한 사람은 이점을 유념해주시고, 걸을 때 소리가 나는 신발은 피함이 좋습니다(아이의 신발도 마찬가집니다). ▶예배는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합니다. 적어도 10전에는 교회에 와서 예배당에 들어오면 먼저 기도를 드리고, 주변 사람과는 간단한 목례 정도로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찬양팀과 함께 찬양에만 집중...  
3 나눔의 단계 장양식 78     2019-02-03 2019-02-03 08:02
나눔의 단계 원래 히브리어에는 ‘구제’라는 단어가 없었는데, 후대에 이르러 ‘의’(정의, 공의)라는 단어와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제를 공의(의)의 차원에서 이루어져야할 의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에게 구제는 권장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입니다. 유대전통은 구제를 행하는 사람의 구제방법에 따라 그 선행의 정도를 아래와 같이 8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①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어 사업을 일으키게 하거나 혹은 직업을 구해주어 구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돕는 일입니다. ②돕는 자나 도움을 받는 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나눔이 이루어지는 ...  
2 일상의 십일조 장양식 55     2019-02-10 2019-02-10 10:37
일상의 십일조 어느 때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 자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우리의 마음,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의 헌금보다 헌신을 기뻐하신 것은 당연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금이 중요한 것은 이런 마음을 담은 작은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의 ‘매일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할 생활의 십일조’란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1. 오늘, 지금, 현재를 열어주심과 영육간의 평강과 건강주심에 대한 감사의 십일조 2. 정죄하고 지적하고 비교하며 업신여김으로 폄하하지 않는 온유와 절...  
1 찬양의 능력 장양식 19     2019-02-17 2019-02-17 12:49
찬양의 능력 영국 여객선 스텔라호가 폭풍으로 암초에 부딪쳐 난파됐습니다. 거친 파도는 승객이 탄 구명보트까지 삼켜버렸습니다. 그런데 12명의 여성이 탄 구명보트만 뒤집힐 듯 말듯 계속 균형을 유지하였습니다. 그 보트에는 복음가수 마가렛 윌리엄스(M. Williams)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승객을 향해 외쳤습니다. ‘여러분, 이제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믿음의 징표로 함께 찬양을 드립시다.’ 12명의 여성은 찬송을 부르며 공포의 밤을 보냈습니다. 이튿날, 순양함이 생존자를 찾아 나섰으나 짙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찬송소리가 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