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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09:51

부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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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꽃

   

 

 

기독교는 십자가와 부활의 종교입니다. 안타깝게도 주변에는 아직도 예수님의 부활을 제자들에 의해 조작된 허위와 허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기고정관념을 깨고 바라보면 부활이 보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부활이라는 허위사실을 지금까지 선전했다면 어떻게 그 숱한 박해를 이기고 오늘까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런 허위사실에 목숨을 건 바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은 보았어도)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낸 사람들 자신이 앞장서서 목숨을 내놓은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제자들은 앞장서서 부활의 증인으로 목숨을 내놓았습니다. 어떤 사람의 주장처럼 만약 부활이 그들이 조작한 허위사실이었다면 이렇게 했을까요? 누가 뭐라고 해도 부활은 무한한 생명력과 능력을 부여하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한 마을에 꽃을 파는 노인이 있었습니다. 허름한 복장에 주름투성이 얼굴이었지만 항상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나이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어요. 저는 어려울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받았으나 사흘 만에 부활의 새벽을 맞았습니다. 저는 어려울 때마다 마음으로 사흘만 기다리자고 다짐합니다. 그러면 삶이 한결 행복해집니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삼일만 더 참고 기다리는 땀을 통하여 부활의 꽃이 피어나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삼일을 기다리며 부활의 꽃이 곱게 피어나는 부활의 계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의 꽃은 승리의 꽃입니다. 부활의 계절에 좌절과 실패의 능선을 넘어 승리의 꽃을 피워보는 것입니다. 예수부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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