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56 친절함의 가치. 장양식 8568     2009-08-16 2009-08-16 12:52
친절함의 가치. 어느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아들의 신발을 사러 신발가게에 갔다. 가게로 들어서자, 그 곳엔 다리를 꼬고 껌을 짝짝 씹으며 의자에 불량하게 앉아있는 직원이 있었다. 직원은 아들이 맘에 드는 신발을 고르자. ‘그게 좋으시면 5,000원 깎아 드리겠습니다!’ 라며 아무거나 골라라 라는 식으로 말했다. 그러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버지는 그냥 아들을 데리고 그 가게를 나와 다른 가게로 갔다. 다른 가게에 들어서자, ‘어서 오세요!’ 라며 친절하게 맞아주는 직원과 방금 전 아들이 골랐던 신발과 흡사한 신발이 있었다. ‘고객님께 어울리네요! 그 신발로 하실 ...  
455 노노스(NONOS)족. 장양식 8019     2009-08-23 2009-08-23 14:21
노노스(NONOS)족. 노노스(NONOS)란 용어는 프랑스 정보기획사 넬리 로디(Nelly Rodi)가 ‘2004년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2004년 서울생활디자인박람회)에서 2005년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었다. 이는 ‘노 로고, 노 브랜드’(No Logo, No Brand)의 줄임말로 겉으로 드러난 브랜드에 집착하기보다는 내실을 중시하는 소비계층으로 자신들만의 정신가치를 추구하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계층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데 노노스족의 개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 의미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들은 처음에는 명품을 선호하며 자신들만의 입...  
454 보이지 않는 명약. 장양식 8265     2009-08-30 2009-08-30 14:23
보이지 않는 명약. 보고에 의하면 우리의 뼈는 눈 깜짝하는 순간에 120만 개의 적혈구를 만든다. 동시에 120만 개의 적혈구가 120일의 수명을 다하고 죽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늑골, 두개골, 척추에 있는 골수에서는 피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이 뼈는 일평생 500kg 이상의 피를 만들어낸다. 이 피를 만드는 중요한 뼈 속에 특효약이 있다. 바로 그것은 ‘선한 말’이다. 절대 부작용도 없는 보약중의 보약이다. 선한 말은 인류가 지금까지 사용한 약 중 가장 효과 있는 명약중의 명약이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16:24)고 ...  
453 ‘4.5’이야기 장양식 8887     2009-09-06 2013-09-07 07:54
‘4.5’이야기 4.5가 있었다. 5와는 0.5밖에 차이가 없었지만 5만 만나면 주눅이 들어 고개를 들지 못했다. 5앞에만 서면 자신이 그토록 초라하게 보일 수가 없었고, 그래서 항상 쥐죽은 듯 했고, 마치 종처럼 그가 시키는 대로 따라야했다. 어느 날 5가 가는데 4.5가 자기를 못 본체하고 그 앞을 지나갔다. 화가 난 5가 4.5를 불러 세웠다. 다른 날 같으면 당장에 잘못을 빌었을 4.5인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5를 바라보았다. 더욱 화가 난 5가 언성을 높였다. ‘너 겁을 상실했구나. 이게 어디서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봐! 당장 고개 숙이지 못해!’ 그 때 4.5가 당당하게 대...  
452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장양식 7577     2009-09-13 2010-04-17 17:46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할랜이라는 63세 노인이 있었다. 그는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 년 동안 경영해왔다. 그는 엄청난 금액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안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년 후, 주(州) 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간선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1년도 되지 않아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사업을 망친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유는 자신이 평소 자신 있게 해온 치킨 요리를 널리 알릴 기회가 온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  
451 ‘나’와 ‘우리’의 갈림길. 장양식 7638     2009-09-20 2013-11-01 00:49
‘나’와 ‘우리’의 갈림길. 서로의 우정이 무척이나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두 사람은 세상을 알기 위해 함께 여행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친구가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다. 야, 오늘은 나의 운수가 트인 날이구나! 그러자 다른 한 친구가 몹시 섭섭한 듯 말했다. 자네는 어떻게 ‘나’라는 말을 쓰나? 이럴 때는 ‘우리’라는 말을 쓰면 좋지 않은가? 두 사람은 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애써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나려 할 때 지갑을 잃어버린 주인이라며 한 남자가 뛰어왔다. 그는 두 친구를 보고 다짜고짜 ‘도둑놈 들!...  
450 말, 참 쉽지 않습니다. 장양식 7714     2009-09-27 2013-11-01 00:49
말, 참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생일을 맞아 절친한 친구 네 명을 초대했다. 세 친구는 제 시간에 도착했는데 나머지 한 친구는 오지 않고 있었다. 그러자 그 모임의 주인이 이렇게 말했다. ‘왜 꼭 와야 할 사람이 이렇게 안 오는 거지?’ 이 말을 들은 한 친구가 꼭 와야 할 사람이 아직 안 왔다면 우린 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거냐며 화를 냈다. 그리고 그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돌아가 버렸다. 한 친구는 안 오고, 또 한 친구는 화가 나서 가버리자 주인은 더욱 초조해하며 이렇게 말했다. ‘어휴,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가 버렸군.’ 이 말을 듣고 이...  
449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장양식 8058     2009-10-04 2011-03-10 09:43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심리학자 윌리엄 마스턴(Dr. William M. Marston)은 시민 3천 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라고 물었다. 설문 응답자의 94%는 미래를 기다리면서 현재를 그저 참아내고 있다고 대답했다. 윌리엄은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일부 응답자는 그저 '무슨 일'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린다고 대답했다. 즉 아이들이 자라서 떠날 때를 기다리고, 누군가가 죽기를 기다리고, 혹은 내일을 기다린다고 했다. 그들에게 희망은 있었지만, 현재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응답자의 6%만이 현재의 대인관계나 활동이 삶의 동기부여가 된다...  
448 마음속의 화. 장양식 7344     2009-10-11 2011-03-10 09:40
마음속의 화. 자신의 힘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자부하는 헤라클레스가 아주 좁은 길을 가고 있었다. 그 길 한 가운데에 사과만한 이상한 물건이 떨어져 있었다. '아니, 어디 감히 내 앞을 막다니!' 자신의 앞을 막는다며 그것을 냅다 발로 찼다. 그러자 사과만 하던 그 물건은 어느새 수박만한 크기로 변했다. 화가 난 헤라클레스는 수박만한 물건을 다시 세차게 찼다. 이번에는 바위만큼 커졌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헤라클레스는 소리치면서 들고 있던 쇠몽둥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그 물건은 두 배로 커져서 길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헤라클레스는 온갖 힘을 다 써 보았지...  
447 5달러짜리 인생. 장양식 7543     2009-10-18 2009-10-18 13:16
5달러짜리 인생. 추운 겨울 저녁,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하게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무얼 찾으십니까?’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제발 이 바이올린을 팔 수 없을까요? 저는 무엇 을 먹어야 하니까요. 얼마라도 좋습니다. 그냥 사주 세요.’ 그래서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5달러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다. 그는 그 사람이 떠난 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보았다.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랄 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  
446 끌리는 사람. 장양식 7376     2009-11-01 2009-11-01 14:34
끌리는 사람.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사람들 앞에 잘 나서지도 않고 튀지도 않는데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인정하고 그의 말 한마디를 신중하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는 거의 말이 없다. 주위 사람들이 상대방을 비난해도 별다른 대꾸를 않아 말 많던 사람들이 한참 떠들다가 멋쩍어서 슬그머니 자리를 떠나고 만다. 별다른 해답을 주지 않았는데도 그와 대화를 나눈 후에는 괜히 든든함을 안고 간다. 선명한 해답도 해결방법도 얻지 못하고서도....... 왜 이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곰곰이 생각해봤다. 바로 이 사람은, 1. 필요 없는 말은 하...  
445 나 자신됨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장양식 8313     2009-11-09 2013-11-01 00:49
나 자신됨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현자 랍비 부남은 고령에 이르러 눈이 멀고 난 뒤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우리 선조 아브라함과 자리를 바꿀 마음이 없다. 아브라함이 눈 먼 부남 같이 되고, 눈 먼 부남이 아브라함 같이 된다면 하나님께 무슨 보탬이 되겠는가? 그런 변이 일어나는 것보다는 오히려 내가 좀 더 나 자신이 되도록 힘써 보겠다.” 랍비 수샤는 임종하기 직전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 나라에 가면 ‘너는 왜 모세가 아니었느냐?’고 묻지를 않고 ‘너는 왜 수샤가 아니었느냐?’고 물을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면 누구나 새로운 무엇,...  
444 좋은 이야기 효과 장양식 7554     2009-11-16 2011-03-10 09:38
좋은 이야기 효과. 남아프리카 미개 부족의 하나인 바벰바족 사회에는 범죄 행위가 극히 드물다고 한다. 그러나 어쩌다 죄 짓는 사람이 생기면 그들은 정말 기발한 방법으로 그 죄를 다스린다고 한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우고, 마을 사람들은 일을 중단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장에 모여들어 죄인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선다.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큰소리로 한마디씩 외친다.  그 외치는 말의 내용은 죄인이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이다. 그의 장점, 선행, 미담들이 하나하나 열거된다. ...  
443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장양식 7858     2009-11-22 2009-11-22 19:51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한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적 능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봐야 인생이 어쩠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0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0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  
442 남겨진 쪽지. 장양식 7145     2009-12-20 2010-08-20 15:02
남겨진 쪽지. 미국 신시내티의 사랑스러운 유치원생 엘레나. 어느 날, 여섯 살의 어린 나이로는 감당하기 힘든 크나큰 아픔이 찾아왔다. 2006년 11월. 희귀한 소아뇌종양 진단을 받은 엘레나는 그로부터 256일 동안 세상에 아름다움을 전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엘레나가 세상을 떠나기 전, 함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아이의 부모는 어린 동생 그레이시의 기억 속에 언니 엘레나를 남겨두고 싶은 생각에 마지막 추억들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동생의 기억 속에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언니의 모습만을 남겨두고 싶었기에, 마음 속 고통을 드러내는 대신 사랑만...  
441 한 해를 돌아보며. 장양식 7224     2009-12-27 2009-12-27 16:04
한 해를 돌아보며. 어느새 또 한 해가 저문다. 이맘때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 해에 가장 회자된 단어나 표현이 대미를 장식하곤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출판하는 사전 ‘뉴 옥스퍼드 아메리칸 딕셔너리'는 올해의 단어로 'unfriend'(친구를 삭제하다)를 선정했다. 'unfriend'란 마이 스페이스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서 기존에 등록된 친구를 자신의 친구 목록에서 삭제한다는 뜻의 신조어라고 한다. 어느새 현대인의 삶의 바탕처럼 되어버린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만나고 헤어진다. 이는 이런 까닭에 친구를 사귀기도 쉽지만 버리기도 쉬운 현대인들의 정서...  
440 새 해를 맞으며. 장양식 7668     2010-01-03 2010-01-03 16:08
새 해를 맞으며. 주님! 한해가 이렇게 가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못다 한 아쉬움들도 있지만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달, 새로운 날들을 허락하신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뜻 이 땅에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지난 일들에 매여 고민하고, 아파하며,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새로운 꿈과 소망 속에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거둘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의 향기 속에서 주님과 항상 동행하게 하시고, 그 사랑과 섬김과 나눔이 예수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  
439 당신은 지금! 장양식 7070     2010-01-17 2010-03-08 08:08
당신은 지금!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다.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다.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있다.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다.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  
438 어제는 내일의 적이다. 장양식 7925     2010-03-06 2010-03-08 08:11
어제는 내일의 적이다. 휴브리스(hubris), 「신의 영역에 다다르려는 오만」으로 해석되는 '휴브리스'는 우리가 사는 삶에서, 특히 성공한 사람에게는 초등학생의 명찰처럼 달고 다녀야 할 중요한 지침이고, 그 지침을 실행하여야 하는 명제를 안고 있다. 어제 성공한 것을 자축하고 기뻐하는 것은 좋으나 잔치는 하루면 족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어제의 성공에 취해 자칫 오만으로까지 가는 이가 많다. 그래서 우리 주위에 수많은 별들이 탄생했다가 얼마를 지탱하지 못하고 떨어져 별똥신세가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역사를 보라! 그 찬란했던 ...  
437 목숨을 살린 미소. 장양식 7436     2010-03-07 2013-09-05 09:15
목숨을 살린 미소. 안톤 드 생떽쥐베리가 체험을 바탕으로 쓴 「미소」라는 단편소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한 사람이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다. 간수들의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얼마 후 처형될 것이 분명했다. 그는 불안을 달래고자 담배를 찾아 주머니를 뒤졌는데 다행히 한 개비가 있었다. 그런데 성냥이 없었다. 그는 창살 사이로 간수를 바라보았으나 간수는 곁눈질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간수를 불러 ‘혹시 불이 있으면 좀 빌려 주십시오.’하고 말했다. 그러자 간수는 가까이 다가와 담뱃불을 붙여주려 하였다. 성냥을 켜는 사이 시선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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