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다 속이 중요합니다.

  


 

2010년 열대폭풍우 아가사가 중미를 강타하여 집중호우와 산사태를 불러왔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 과테말라시티 도심에 60미터 깊이로 땅이 가라앉아 커다란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이 웅덩이로 인해 지반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토지, 전봇대, 세워둔 자동차, 심지어 3층 건물까지 땅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이런 현상을 싱크홀(sinkhole)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어 일상생활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사회에 위협이 되는 자연재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홍수와 태풍(39.6%)에 이어 싱크홀(29.9%)을 두 번째로 꼽았습니다. 폭염이나 가뭄(15.5%), 황사(12.8%)보다 싱크홀을 위협적인 재난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싱크홀은 지하수가 암반을 녹이거나 지하수 흐름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며, 과다한 지하수 이용, 개발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흐름교란, 상하수도관 누수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느 순간 땅이 쑥 꺼져버리는 것처럼, 우리 삶도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일이 있는데, 이런 현상을 고든 맥도날드는 그의 책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에서 싱크홀 증후군(sinkhole syndrome)이라고 했습니다. 내면이 외면을 따라가지 못해서 이런 웅덩이처럼 삶이 어느 순간 훅 가라앉는 것입니다. 가끔 관심의 대상이던 사람이 스캔들에 휘말려 추락하는 모습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내면을 희생하면서까지 외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스펙, 더 좋은 학력, 더 많은 소유, 더 많은 모임과 관계, 더 많은 일, 더 세련되고 매력적인 외모 등.....계속해서 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서 잡힌 정돈된 내면세계 없이 이런 것을 더하기만하면 어느 순간 우리의 삶은 붕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돈된 내면세계를 든든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그 비결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주님께서 모범으로 보여주신 쉬지 않는 기도생활이 그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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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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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唯求一人之知(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구함) 장양식 35     2018-09-16 2018-09-16 10:16
唯求一人之知(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구함) 먼먼 바닷가에서 귀양살이로 생애를 보내던 다산 정약용은 다른 희망은 접고 오직 진리를 탐구하여 뒷세상에 전하려는 일념으로 저술작업에 마음을 쏟습니다. 불철주야 온 정성을 글 쓰는 일에 바치면서도 한 가지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글이 뒷세상에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제대로 전해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안타까운 마음이 절절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군자가 책을 지어 세상에 전해지게 하려는 일은 오직 한 사람의 알아줌을 얻으려는 것이지 온 세상 사람의 ...  
486 울어도 괜찮아! 장양식 37     2018-09-09 2018-09-09 07:30
울어도 괜찮아! 슬프거나 힘들어 눈물이 나려고 할 때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꾹 참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물을 흘림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병에 걸린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감정이 마음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불평, 불만, 미움, 증오, 화, 성, 분 등......이런 감정들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이것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독이 되고, 독이 몸에 쌓이다보니 병이 됩니다. 그런데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눈물입니다. 그래서 눈...  
485 모탕처럼 장양식 68     2018-09-02 2018-09-02 08:37
모탕처럼 ‘모탕’을 아십니까? 모탕이란 장작을 패거나 나무를 자를 때 받쳐놓는 나무토막을 말합니다. 경우에 따라 곡식이나 물건을 땅바닥에 놓거나 쌓을 때 밑에다 괴는 나무토막을 이르기도 합니다. 모탕의 역할은 매번 도끼를 맞으면서도 그 도끼질을 감내하며 도끼날을 보호하고, 도끼질이 안전하게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장작을 패려면 반드시 모탕을 밑에 받치고 해야 하니 모탕은 세차게 휘두르는 도끼날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러다보니 도끼날에 맞아서 빗금 상처에다 살점이 모질게 떨어져 나가 장구처럼 가운데가 잘록하게 흉물스러운 몰골로 변...  
484 Serve와 Observe 장양식 78     2018-08-26 2018-08-26 09:26
Serve와 Observe 음원학적으로 serve(섬기다)의 반대말이 observe(관찰하다)라고 합니다. 섬김의 반대가 관찰이라는 것인데,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예를 들어 15세기 이전까지 미술품은 serve의 대상이었습니다. 사실 중세시대의 미술품은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교화용으로 예배와 교육의 도구였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시선이 하나님에게서 인간으로 옮긴 르네상스 시대부터 미술품은 observe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의미론적으로 섬김의 반대는 하대(下待)입니다. 그러면 ‘관찰하다=낮춰본다’는 도식이 가능해 집니다. 이 정도면 어느 학자의 ‘시선이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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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흙과 같다. 영어로 겸손을 휴밀리티(humility)라고 합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후밀리타스(humilitas)에서 왔고, 이 후밀리타스는 흙을 뜻하는 같은 라틴어 후무스(humus)가 어원입니다. 그러니 겸손이란 단어 역시 흙을 뜻하는 단어 후무스가 그 어원입니다. 인간이란 뜻의 휴먼(human)이란 단어도 후무스에서 왔습니다. 이는 겸손과 인간이 흙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뜻인데, 인간은 흙처럼 겸손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흙은 존재방식이 겸손 그 자체입니다. 흙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저 낮은 바다 속에도 있고, 저 높은 산봉우리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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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열정의 산물이다. ‘역사의 연대기에 있는 온갖 크나큰 운동은 열정이 가져다 준 승리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30년 전, 호주머니에 겨우 50달러를 가지고 시카고에 발을 디뎠던 리글리는 현재 매년 수천만 달러의 츄잉껌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의 사무실 벽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액자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위대한 일은 열정 없이는 성취할 수 없다.’ 유명한 기업가 폴 마이어가 대학을 중퇴하고 세일즈맨이 되었는데, 늘 장사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업에 성공한 사람은 어떻게 성공했는지 조사를 하다가 다음 세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첫째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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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여름나기 「리더십의 사계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인생에도 사계절이 있다고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러한 자연의 생명주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견실한 성장을 위해서는 계절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겨울은 자기 성찰의 계절이요 사명과 목표를 수립하는 시간이고, 봄은 정규교육을 통해 배우는 배움과 여러 인생경험(모험, 실패와 시행착오 등)을 통해 배움을 얻는 시간이고, 여름은 독서와 질문을 통해 조화로운 삶과 인간관계를 정립해가는 시간이고, 가을은 그 동안의 모든 준비들을 기초로...  
478 인생 표지판 장양식 295     2018-07-15 2018-07-15 07:48
인생 표지판 어느날 한이가 교회 차에도 내비게이션을 설치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고 물었더니 교통위반도 줄이고, 무인카메라나 속도제한구역 등에 신경을 덜 쓰고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저 역시 그런 경험이 많기에 충분히 공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에도 이런 내비게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속도를 넘어선 것이라면 속도를 줄이라는 경고를 듣고 무리한 속력을 내던 삶에 힘을 뺄 것이고. 밝은 낮처럼 잘나가는 삶 앞에 터널이 있으니 등을 켜야 한다고 알려주면 어두운 터...  
477 감탄사가 있는 말 장양식 364     2018-07-08 2018-07-08 09:27
감탄사가 있는 말 우리의 말은 보통 명사와 동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령 ‘길을 간다.’ ‘주님을 믿는다.’ 등등. 그런데 이런 단순한 구조에 형용사가 추가되면 그 언어의 모양은 느낌을 전혀 달리합니다. ‘아름다운 길을 간다.’ ‘좋으신 주님을 믿는다.’ 전보다는 확연히 그 느낌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감탄사를 추가해 봅니다. ‘주님을 믿는다.’ ‘좋으신 주님을 믿는다.’ ‘참 좋으신 주님을 믿는다.’ 이 세 가지 표현은 내용상 같아도 그 분위기나 느낌, 내재된 힘은 완전히 다릅니다. 단지 감탄사 하나를 첨가했을 뿐인데 이...  
476 1%의 중요성 장양식 379     2018-07-01 2018-07-01 07:59
1%의 중요성 우리의 일상은 의사결정이 수반되는 순간순간의 연속입니다. 매순간 크고 작은 활동의 매사안마다 의사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이 때 조그만 실수가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 롬 브래프먼(Rom Brafman)은 ‘기업은 99%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하지만 딱 1%의 비이성적인 결정으로 몰락한다.’고 했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진행 중인 러시아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와 독일의 예선경기가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이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와 맞먹는 쾌거를 이룬 것...  
475 결핍의 두 얼굴 장양식 367     2018-06-24 2018-06-24 12:51
결핍의 두 얼굴 결핍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존적 상태입니다. 전문가의 글을 보면 인간은 수많은 결핍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여러 결핍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지 그것들로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으니까 정상으로 간주하며 살고 있는 것이지 언제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핍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회이고, 다른 하나는 위기입니다. 그래서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 결핍을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삶을 성취하는 사람이 되고, 그 결핍 때문에 낙심하고 ...  
» 겉보다 속이 중요합니다. 장양식 437     2018-06-17 2018-06-17 08:51
겉보다 속이 중요합니다. 2010년 열대폭풍우 ‘아가사’가 중미를 강타하여 집중호우와 산사태를 불러왔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간 후, 과테말라시티 도심에 60미터 깊이로 땅이 가라앉아 커다란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이 웅덩이로 인해 지반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토지, 전봇대, 세워둔 자동차, 심지어 3층 건물까지 땅속으로 빨려들어 갔습니다. 이런 현상을 ‘싱크홀’(sinkhole)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어 일상생활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사회에 위협이 되는 자연재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홍수와 태풍(39.6%)에 이어 싱크홀(29.9%...  
473 나를 이끄는 힘 장양식 489     2018-06-10 2018-06-10 08:32
나를 이끄는 힘 얼마 전 심하게 화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절망하게 하는 분노의 화살을 쏘고 말았습니다. 그 화살을 맞은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무차별한 언어와 감정의 폭력을 휘두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화살이 오히려 제 가슴을 찌르고 더욱 절망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자신을 보며 ‘아직도 멀었구나!’고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성도라고 하면서 순간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저를 보시고 주님께서 얼마나 비통해 하실까를 생각하지 못하는 철없고 믿음 없는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설교를...  
472 루비 캔드릭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 file 장양식 512     2018-06-03 2018-06-03 09:06
루비 캔드릭 선교사의 마지막 편지 아버지 어머니! 이곳 조선 땅에 오기 전, 집 뜰에 심었던 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루 종일 집 생각만 했습니다. 이곳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습니다. 선한 마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보아 아마 몇 십 년이 지나면 이곳은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복음을 듣기 위해 20킬로를 맨발로 걸어오는 아이들을 보았을 때 그들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주님을 영접한지 ...  
471 그걸 아낍니다! 장양식 536     2018-05-27 2018-05-27 07:26
그걸 아낍니다!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정중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 집니다.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고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정말 좋을 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아낍니다. 이제부터 아끼지 말고 열심히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  
470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장양식 592     2018-05-20 2018-05-20 08:10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즈음 부부는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이야기해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곧바로 아내가 남편의 단점을 쏟아냈습니다. ‘당신은 먹을 때 후르륵후르륵 소리를 내고 먹는데, 주위 사람 생각해서 앞으로는 좀 교양 있게 드세요.’ 이제 남편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남편이 손을 턱에 대고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한 참 생각하는데, 남편 입에서는 아무 말도 나...  
469 밥상머리 교육과 가정예배 장양식 603     2018-05-13 2018-05-13 07:57
밥상머리 교육과 가정예배 우리 선조들은 밥상머리에서부터 자녀를 가르쳤습니다. 밥상에서 어른이 수저를 들기 전에는 수저를 들어서는 안 되고, 어른이 식사를 마치기 전에 먼저 수저를 놓아서도 안 되었습니다. 반찬은 젓가락에 잡힌 대로 먹어야지 두 번 젓가락질하거나 같은 것만 먹는 것도 금기였습니다. 여기서 삶의 기본적인 윗사람을 존중하는 것,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 또한 절제하면서 먹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밥상머리가 가정교육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빈은 성도가 하루에 여덟 번은 기도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다섯 번은 기도합니다...  
468 어린이를 주님께로 장양식 672     2018-05-06 2018-05-06 07:52
어린이를 주님께로 이스라엘 사람은 어린이를 미래의 건설자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어린이라는 단어와 건설자라는 단어가 어원이 같습니다. 어린이는 ‘바님’(בנים)이고, 건설자는 ‘보님’(בונים)이라 합니다. 어린이가 ‘건설자’ 곧 미래의 건설자라는 것입니다. 가정의 미래를 건설할 건설자, 교회의 미래를 건설할 건설자, 나라의 미래를 건설할 건설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어린이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교회의 막중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린이 전도는 결국 교회의 영광스러운 미래를 위한 기초를 놓는 일이이기 때문입니다. 월버트 차프만 박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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