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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0:47

교회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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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보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한국을 아이들이 공부는 잘 하는데 행복하지 않은 나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핀란드,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국가 아이들은 배움의 결과와 삶의 만족도를 잘 조화시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지난 2013년에 발간된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들에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학생들은 하루 12시간 학교에서 지내며 한 편의 서사시 같은 일과를 보낸다. 한국교육은 압력밥솥, 한국학생은 아동 철인경기(鐵人競技)출전선수와 같다.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주변 나라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높이기 위하여 지정한 날입니다. 1923년 아동문학가 소파(小波) 방정환 선생을 포함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가 광복 이후에는 55일로 변경하여 행사를 했습니다. 1961년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은 어린이날을 55일로 하였고, 1975년부터 공휴일로 정했습니다. 어린이날만 되면 정치권을 포함하여 모두가 어린이가 행복하고 꿈을 갖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그저 구호로 그치지 않고 정말 그런 나라, 그런 사회가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교회가 이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어린이는 교회의 미래이고, 희망이고, 천국의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날은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날이기 보다 그들을 교회의 기둥이 되고 천국의 주인공이 되도록 부모의 사명을 자각하고 결단하는 날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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