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교회 주보큐티
2020.01.19 08:10

나를 전도하라!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전도하라!

    

 

전도에 대한 오해중 하나는 전도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만 한정지어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않는 사람에게만 아닌 나를 비롯하여 이미 믿은 사람에게도 전도가 필요합니다. 복음은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믿고 있는 사람도 계속 복음으로 조명을 받아야 영혼이 새롭게 됩니다. 성경에 전도란 말은 있지만 우리처럼 생각하는 그런 전도는 없습니다. 전도는 성도를 온전하게 세우고(4:11-13),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켜 행하는 제자를 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전도프로그램보다 전도할 수 있는 제자를 전도하는 일에 더 집중하셨습니다. 그 결과 12명의 소수인원이지만 이들을 제자로 삼아 그들을 통하여 열방을 향해 전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전도는 예수님 안에서 온전하게 성장하여 좋은 성도가 되는 모든 과정입니다. 성도가 되었다고 주님이 필요없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순간 주님이 더 필요합니다. 이것이 이미 믿는 성도에게도 전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전도는 주님을 믿게 할 뿐 아니라 주님 안에서 성숙한 성도로 성장하게 하는 것까지를 말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전도를 아직 믿지 않는 사람에게만 적용했지 정작 우리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교회에 데려오는 것은 전도의 시작일 뿐입니다. 성경의 전도는 넓은 개념입니다. 가르치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도 전도입니다. 특히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가 가장 좋은 전도지인 것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라는 금년도 교회표어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믿는 우리 자신을 살펴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좋은 전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자로 살지 못하는 우리 자신에게 전도하는 새해가 되도록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 선한 능력으로(Von guten Mächten) 장양식 2020.03.23 22
564 희망 바이러스 장양식 2020.03.14 34
563 소중한 사람 장양식 2020.03.09 17
562 므두셀라 나무 장양식 2020.03.01 24
561 예배에 대한 열정 장양식 2020.02.25 37
560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장양식 2020.02.16 42
559 성령은 각성제, 술은 진정제 장양식 2020.02.09 50
558 사랑의 유효기간 장양식 2020.02.02 43
557 반전의 유일한 카드 장양식 2020.01.26 51
» 나를 전도하라! 장양식 2020.01.19 39
555 영적 달인 장양식 2020.01.11 37
554 다시 새해, 다시 함께 장양식 2020.01.05 48
553 온통 감사, 결국 감사 장양식 2019.12.28 66
552 색깔 안경 장양식 2019.12.22 50
551 쿼터리즘(Quarterism) 장양식 2019.12.14 46
550 아름다운 시선 장양식 2019.12.08 46
549 이름 부르기 장양식 2019.12.07 40
548 네 종류의 사람 장양식 2019.11.24 69
547 마지막 남은 다이아몬드 장양식 2019.11.16 61
546 감사 장양식 2019.11.14 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