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49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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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군매직(訕君賣直)
H
인기글
산군매직(訕君賣直) ‘산군매직’(訕君賣直)이란 말이 있다. 문자 그대로 ‘임금을 비방해 강직하다는 명성을 산다.’는 뜻이다. 신하의 덕목에는 충성도 있지만 강직함도 있다. 그래서 강직한 신하는 죽음을 무릅쓰고 . . .
장양식
18833
07-01
168
두 환자 이야기
H
인기글
두 환자 이야기 자신의 아픔에 대한 태도가 극명히 다른 두 환자가 있었다. 한 사람은 공장에서 일하다가 왼손가락 두 개를 잃은 사람 이었다. 그가 병원에 올 땐 직원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어찌나 세상에 대 . . .
장양식
19379
06-24
167
어떤 이기주의자를 위한 시편
H
인기글
어떤 이기주의자를 위한 시편 어느 분이 시편 23편을 인용하여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 ‘나의 목자는 바로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내가 이 백화점 . . .
장양식
20755
06-17
166
왜 뛰어?
H
인기글
왜 뛰어? 여름날 강가 우거진 숲 속에서 토끼들이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풍덩!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토끼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달아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여우는 ‘저렇게 도망치는 걸 보니 무서운 짐승이라도 쫓아오고 있나보 . . .
장양식
18929
06-11
165
하나님의 주유소
H
인기글
하나님의 주유소 지금 우리는 고유가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런데 연료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 연료를 세상의 주유소에서 채울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주유소에서 채울 것인가 끊임없이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 . .
장양식
19067
06-03
164
낫게와 낮게.
H
인기글
낫게와 낮게. 성경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라.”(빌2:3)고 말씀한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은 스스로를 ‘낮게’ 여기는 겸손에 다름 아니다. 이 사람은 누구에게서든지 애써 장점을 찾아내 반듯하게 배우며 제 모자란 것을 채워간다. 가진 재주나 소 . . .
장양식
21009
05-27
163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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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내 손 등에 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안쓰러워하던 당신의 따뜻한 눈길을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나를 만나 행복하다며 소리 내어 크게 웃어주던 당신의 밝은 웃음을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지루했던 불면의 밤을 편안하게 . . .
장양식
19593
05-13
162
spy or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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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부부들에게 보낸 편지 한 여성이 부부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 . . .
장양식
20440
05-06
161
아즈위(Azwie)
H
인기글
아즈위(Azwie) 그가 타는 목마름으로 갈구한 것은 단 한 가지, 기회균등의 평등한 사회였다. 정부는 1964년 그를 무지막지한 공권력으로 사회에서 격리시켜 절해고도(絶海孤島) 루벤 섬 감옥에 가뒀다. 세상과의 소통은 6개월에 한 번 면회와 편지 . . .
장양식
21117
04-29
160
공처가의 건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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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건강비결 70대 노인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뜻밖의 검진 결과가 나왔다. 70대 노인의 신체 건강은 40대 초반 신체의 평균을 웃돌았다. 놀란 의사가 물었다. ‘어르신은 정말 젊은이처럼 건강하시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 . .
장양식
18980
04-22
159
부끄러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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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부끄러움의 미덕 한 제자가 스승을 찾아와 새로 온 어린 수행자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스승이 무엇 때문에 걱정이냐고 물었다. ‘작은 일에도 부끄러워하고 말도 잘 못합니다. 앞으로 수행을 하는데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스 . . .
장양식
18781
04-15
158
다모클레스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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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다모클레스의 칼 BC 4세기 경, 시칠리아 시라쿠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디오니시오스라는 왕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복종했고, 그의 궁전은 아름답고 값진 것들로 가득했다. 왕의 부하 다모클레스는 이런 왕의 권력과 부를 부러워했다. 하루는 그가 왕에게 말했다 . . .
장양식
19546
04-09
157
젓가락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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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왕 서양인은 젓가락을 쓰지 않는다. 간혹 쓰는 사람이 있지만 서툴다. 젓가락은 동양의 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캐나다에 ‘젓가락 왕’으로 불리는 이안 월드라는 사람이 있다. 그가 젓가락 왕으로 불리게 된 사연이 있다. 목재상이었던 그는 사업이 신통치 . . .
장양식
20543
04-01
156
한 통에 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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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한 통에 4달러 아치볼드는 스탠더드오일의 말단 직원이었다. 그에게는 특이한 점이 있었다. 그는 서명할 때 언제나 자기 이름 뒤에 회사의 표어 ’한 통에 4달러, 스탠더드오일‘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 때문에 회사동료들은 그를 ’한 통에 4달러‘라고 불렀다. . . .
장양식
19139
03-26
155
스스로의 몸에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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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몸에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심장의 무게는 겨우 300g에 불과하다. 이 작고 가벼운 심장이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뛴다.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는 심장 덕에 우리는 살아 있다. 심장에서 내보낸 피는 혈관을 타고 약 2억 7천만㎞를 돈다 . . .
장양식
1827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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