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글 50 페이지 기뻐하는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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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우는 인간
H
인기글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우는 인간 ‘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내세요!’ 이 1초의 짧은 말에서 . . .
장양식
23421
03-11
153
버큰헤드(Birkenhead) 정신
H
인기글
버큰헤드(Birkenhead) 정신 1852년 2월 27일 새벽 2시, 영군해군의 수송선 버큰헤드 호(號)가 케이프타운 항에서 67㎞쯤 떨어진 곳을 항해하던 중 암초에 부딪쳤다. 배에는 영국 73보병연대 소속 병사 472명과 가족 162명이 타고 있었는데, . . .
장양식
24585
03-04
152
소음은 그대로인데
H
인기글
소음은 그대로인데 한두 번도 아니고 아침부터 기분이 잡쳤다. 문제는 윗집에서 들려오는 쿵쾅거리는 소리 때문이다. 저녁에도 ‘쿵!’ 밤늦게도 ‘쿵!’ 새벽에도 ‘쿵!’ 누가 뛰는 것인지 밤에 잠 깨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초인종을 눌렀다 . . .
장양식
18629
02-26
151
긍정적인 착각, 희망
H
인기글
긍정적인 착각, 희망 한 중환자실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은 십대 소년이 누워있었다. 아무도 이 소년의 목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었다. 중환자들은 안정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면회를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자원 봉사하는 한 대학생이 우연히 이 병 . . .
장양식
19280
02-19
150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H
인기글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힘 동물학자 로버트 로젠달 박사는 들쥐의 생태를 연구하기 위해 들쥐 200여 마리를 연구소에서 키우고 있었다. 어느 여름, 세계 여행을 떠나려고 3개월의 긴 휴가를 냈다. 그는 여행을 떠나면서 키우던 들쥐 중 50마리만 골라 그들의 . . .
장양식
18697
02-19
149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H
인기글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가정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가정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 . .
장양식
18639
02-05
148
두 사람의 차이
H
인기글
두 사람의 차이 대형마트에 두 사람이 사원으로 취직했다. 둘의 이름은 윤성과 동준,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동준이 승진했다. 퇴근 후 동준이 총지배인과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틀 . . .
장양식
18230
01-29
147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H
인기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나의 교만을 제거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NO”라고 하시며, “교만이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에게 슬픔이 없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더니 하나님은 “N . . .
장양식
18949
01-22
146
힘이 되는 사람.
H
인기글
힘이 되는 사람. 춘추전국시대의 일이다. 거문고의 달인 백아(伯牙)가 있었다. 그는 어느 날 가을 산에서 거문고를 타고 있다가 종자기(鍾子期)라는 나무꾼을 만났다. 종자기는 평생 산지기로 살았는데도 백아의 거문고에 실린 감정을 정확하게 알아맞혔다. 산의 웅장 . . .
장양식
22105
01-15
145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H
인기글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등에 옷을 걸치고,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상 인구 75%의 사람들보다 부요한 것입니다.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돈이 있 . . .
장양식
19693
01-08
144
쉼을 주는 교회
H
인기글
쉼을 주는 교회 하루의 시간은 세계 어디를 가나 공평하게 24시간인데, 아이들은 세월이 너무 느리게 흐른다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너무 빨리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이들과 어른들이 느끼는 세월의 속도감이 서로 다를까요? 물론 여기에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 . . .
장양식
20774
01-01
143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H
인기글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람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기고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은 울타리만 쌓았던 또 . . .
장양식
19605
12-25
142
마음속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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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마음속 난로 매달 보호시설을 방문해서 아이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그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소문은 조금씩 퍼져 나갔고 한 신문기자가 흥미를 가지고 취재하기 시작했다. 취재 결과 그 . . .
장양식
19123
12-18
141
독서삼여(讀書三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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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여(讀書三餘) 후한말기 헌제(獻帝) 때 동우(董遇)라는 학자가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해 어디를 가든 책을 손에서 놓는 일이 없었다. 그는 노자와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의 주석서를 지어 명성을 얻을 만큼 노자와 춘추좌씨전에 정통했다. 그의 . . .
장양식
21077
12-12
140
할단새의 다짐
H
인기글
할단새의 다짐 히말라야 깊은 골짜기에 ‘할단새’라는 전설의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밤에만 운다고 해서 ‘야명조’(夜鳴鳥)라고도 불린다. 이 새가 밤에만 우는 사연이 있다. 이 새는 둥지가 없이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며 살았는데, 밤이 되면 휘몰아치는 눈보라와 혹 . . .
장양식
2299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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